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한해를 보내면서... (낭만검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낭만검필 작성일09-12-31 12:50 조회33,2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송구영신


    시스템클럽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가족여러분!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어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격동의 2009년도 이제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수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박사님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다큐멘터리 역사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이책을 모든 국민들이 읽어서

    왜곡되어 있는 5.18를 바로잡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박사님 5.18 관련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다가오는 한해에도 시스템클럽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우리 시스템클럽님들, 박사님께 힘을

    보태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스템클럽가족 모든분들께

    두루두루 많은 행운이 찾아들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12.30 낭만검필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8건 46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8 오합지졸 강요하는 군 지휘체계 지만원 2010-05-03 24708 207
547 김영삼의 '전두환 재판'은 무효다(뉴데일리) 죽송 2010-05-03 24547 193
546 남한의 국방위원장 자리 만드는 경계인 지만원 2010-05-02 24247 248
545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소나무 2010-05-02 22295 183
544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지만원 2010-05-01 31762 308
543 '김정일 위원장' 호칭하는 기자들은 '빨갱이 개자식들'입니다 지만원 2010-05-01 23190 256
542 어둠의 자식들에겐 군사정권이 묘약(만토스) 만토스 2010-05-01 21101 169
541 조선일보의 치사한 양비론 지만원 2010-05-01 26114 189
540 5.18이 무어냐고 간단히 묻는다면? 지만원 2010-05-01 29401 179
539 금강산 16명의 의미, 지금 구출하지 않으면 인질 지만원 2010-05-01 30130 225
538 장례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소나무) 소나무 2010-04-30 19590 116
537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0-04-30 24076 223
536 청와대에 담금질 당한 국방장관, 해도 너무 한다 지만원 2010-04-30 31314 229
535 한국교총이라는 게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0-04-30 26403 125
534 판사들의 전횡판결, 국민은 어찌 견디라고! 지만원 2010-04-30 25541 172
533 걸레 같은 국가 지만원 2010-04-30 25723 270
532 어쩌자고 교총은 전교조와 한편이 되는가? 지만원 2010-04-29 28744 202
531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4-29 25106 136
530 연평해전 전사자 6명에 대한 대우를 보정해야 지만원 2010-04-29 29768 186
529 전교조와 벌이는 황산벌 결투 지만원 2010-04-28 24403 371
528 토의-연구문화는 없고 술문화만 있는 장군세계 지만원 2010-04-28 25969 236
527 군의 기형적 지휘체계 지만원 2010-04-28 25094 190
526 모래 위에 세워진 한국군 지만원 2010-04-28 24081 214
525 민주당 반역의 DNA 드러내(소나무) 소나무 2010-04-28 23921 181
524 손가락질 받는 전라도당 민주당 지만원 2010-04-27 29048 364
523 통일부엔 국가의 체통도 국민의 자존심도 없는가? 지만원 2010-04-27 30130 236
522 국가와 국민은 조기를 계양해야 지만원 2010-04-27 34147 167
521 박영선, 한국 국민인가 빨갱인가? 지만원 2010-04-27 27443 323
520 군이 총체적으로 썩었다. 썩어서 당했다. 지만원 2010-04-26 28395 341
519 천안함사태와 5.18의 동질성 지만원 2010-04-26 26943 21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