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 신변위협 받고 있다(뉴스타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박사 신변위협 받고 있다(뉴스타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6 22:37 조회29,17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박사 신변위협 받고 있다

                                         안양경찰서 사칭 정체불명의 젊은이 3명 침입시도


                                                                                      고재만 기자, gojm0725@naver.com  

▲ 지만원 박사  안양경찰서 사칭 정체불명의 젊은이 3명 침입시도 신변위협 받고 있다 ⓒ 뉴스타운
2009년 11월 15일(일) 오후 4시경, 최근 광주 5.18 사건 재조명으로 재판이 진행중인 애국보수인사 지만원 박사 집으로 정체불명의 젊은이 3명이 안양경찰서 보안과 경찰을 사칭하며 아파트로 침입을 시도했던 사건이 발생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본지 뉴스타운 취재팀이 안양경찰서에서 최종 확인한 결과 안양경찰서 측에서는 지만원 박사에 대한 수사나 체포(검거)를 시도하거나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들도 억울하다며 지 박사 측에서 위 사건관련 고소를 하면 정식으로 수사를 하겠다고 했다.

지 박사 측에 따르면 광주 5.18 사건이 현재 안양지원에서 재판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 재판 기일은 2010년 1월 14일에 잡혀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15일(일) 오후 4시경 집에 있는데 “갑자기 벨 소리가 나서 구멍으로 내다보며 누구냐 했더니 경찰이라며, 경찰이 왜 왔느냐 했더니 문을 열어주면 신분증을 보여 주겠다”며 주거 침입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또 “경찰이 왜 왔어요?” 하니까 “자전거 때문이라”며 말하기에, “우리 집은 자전거가 없고, 자전거와 아무 상관없으니 가라고 했다”고 했더니, 아래층 계단에서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다 사라졌으며, 경비실과 이웃을 통해 알아보니 경찰은 안양경찰서 보안과라 했고 3명인데 관리소로 간다고 했으며, 그런데 관리소로 간다던 세 사람이 조금 후 경비가 관리소로 가서 알아보았더니 그런 사람들이 다녀간 적이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의 신변 위협 사건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는 대한민국 안보와 미래를 생각하는 많은 보수애국우파 인사들은 안양경찰서에 사건경위 파악 및 항의를 하며, 지 박사에 대한 염려와 격려의 글 등이 올라오고 있으며, 관계 당국의 철저한 신변 조치와 신속한 사건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다음은 지만원 박사의 고소장 전문이다.

  [지만원 박사의 고소장 ]

--------------------------------------------------------------------------------

고 소 장

고소인 : 지만원

피고소인 : 정체불명의 젊은이 3명

고소취지

2009.11.15(일) 오후 4시경. 성명불상의 젊은이 3명이 경찰인데 문을 열어주면 경찰신분증을 보여주겠다며 주거침입을 시도하여 단란하게 쉬고 있던 온 가족을 갑자기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경찰이라면 직권남용이며 경찰이 아니라면 공무를 사칭한 주거침입시도일 것입니다. 만일 이들이 경찰을 사칭한 건달들이라면 간첩일수도 있고, 폭력배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양경찰의 명예를 위하고 고소인 및 고소인 가족들의 안전을 미연에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이들은 색출되어 처벌돼야 할 것입니다.

고소사실

고소인은 육사 22기 예비역 대령, 대위-중령 시절에 미국에 가서 시스템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위 서울사무실을 본거로 하여 반공을 내용으로 하는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며 최근 좌익들과 첨예한 각을 세우고 있어 특별히 안전에 많은 신경을 쓰고 가스총까지 휴대하고 출퇴근을 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입니다.

오후 4시에 젊은 사람 한 사람이 위 주거지 문 앞에서 초인종을 연거푸 울렸습니다. 문을 열지 않고 누구냐 했더니 ‘경찰입니다’ 하더군요. ‘경찰이 여기 왜 왔느냐’ 했더니 ‘문을 열어주시면 신분증을 보여드리겠습니다’하더군요. ‘잡으러 왔느냐’ 했더니 아니라 하더군요. 몸이 불편해 안방에 누워있던 집사람이 저를 제치면서 나섰습니다. 집사람이 왜 왔느냐고 물었더니 자전거 때문이라 했습니다. 자전거라면 우리집과 아무 상관없으니 가라고 했습니다. 계단에 있던 두 사람과 대화를 나누더니 계단을 통해 내려갔습니다.

새까맣게 아래인 밖을 내려다보니 모자를 쓴 것 같은 젊은 사람 셋이 경비실 쪽으로 가더군요. 집사람이 아랫층 친구에게 불편하지만 좀 내려가서 경비에게 확인해 보고 전화를 달라 부탁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경비에게 가서 제 집사람과 통화해보라며 핸드폰을 건네주었습니다. 경비원 말이 안양경찰서 보안과에서 왔다 하면서 관리실로 간다며 가더라고 했습니다. 행색이 수상하여 경비가 누구냐고 하니까 안양경찰서 보안과에서 나왔다고 하더랍니다. 신분증을 보자 하니까 보여주는데 분명히 경찰이더랍니다. 관리소로 간다며 세 사람이 갔는데 조금 후 경비가 관리소로 가서 알아보았더니 그런 사람들 다녀간 적이 없다 하더랍니다. 경찰관 셋이 짜고 상관 몰래 왔던지, 아니면 위조 경찰신분증인지 수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2004년에도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총선 직전에 중랑경찰서에서 영장 없이 새벽 4시에 제 집으로 저를 체포하러 왔습니다. 불법이었지요. 그 때에도 인터넷이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것이 아닌가 하여 고소인은 일단 집을 나와 당분간 밖에서 지내려 합니다. 만일 경찰이 아니라면 당분간 가족들의 안위가 매우 걱정이 됩니다. 식구들이 다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이 일을 매우 걱정들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안양경찰서가 심히 불편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밤에 집을 나온 고소인은 과거 중랑경찰서 사례도 있고 해서 이런 일은 즉시 공개돼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경찰서의 명예가 달린 문제이고, 경찰을 사칭한 경찰공무원 전체의 명예이기도 하고, 제 가족 전체의 안전문제이기도 하니 철저히 수사하여 이 일을 걱정하고 있는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명확한 결과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당시는 4시 전후였으며, 담당 경비는 000동 경비였습니다. 세 사람의 모습과 거동이 여러 개의 CCTV에 찍혀 있으리라고 봅니다. 수사의 속도를 위해 검찰에 하지 않고 귀 경찰서에 직접 하였습니다.

2009.11.16.
고소인 지만원

안 양 경 찰 서 귀 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28건 46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8 북한을 믿은 사람들은 망하는 게 순리 지만원 2010-04-23 28884 283
507 생명을 살린다던 MB가 생명을 죽이고 있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23 24697 130
506 5.18하이라이트, 5.18과 북한은 "내통-야합 관계" 지만원 2010-04-23 24930 164
505 5.18의 목표는 ‘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의 북한식 표현]! 지만원 2010-04-23 25684 124
504 NLL을 지키는 자와 버리는 자(소나무) 소나무 2010-04-23 21625 139
503 이런 자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인 나라 (만토스) 만토스 2010-04-22 23613 259
502 문제는 ‘中道’이지 매너리즘이 아니다.(소나무) 소나무 2010-04-21 22438 143
501 국민정서와 반대로 가는 존재들 지만원 2010-04-22 26519 216
500 천안함 책임의 80% 이상이 이명박에 있다 지만원 2010-04-22 25546 275
499 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로 황장엽의 목을 따러 왔을까? 지만원 2010-04-21 28177 402
498 나라의 아들과 神(?)의 아들(소나무) 소나무 2010-04-20 23238 197
497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31498 514
496 피격순간 ‘적 잠수함에 어뢰발사’를 명령했어야 지만원 2010-04-20 31336 270
495 천안함 보복 어떻게 해야 하나? 지만원 2010-04-20 26620 280
494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04-20 29830 303
493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지만원 2010-04-20 31077 274
492 천안함, 김정일 지시로 13명의 특공대가 공격했다(조선일보) 지만원 2010-04-20 29608 270
491 중도의 눈물(산하) 산하 2010-04-20 20982 175
490 조전혁의원 당신이 애국자다(만토스) 만토스 2010-04-19 22030 178
489 확정된 5.18 재판 일정 지만원 2010-04-19 30560 268
488 천안함 전사자들에게 해군장이 웬 말인가? 지만원 2010-04-19 29599 330
487 미국만이 희망이 된 비참한 처지 지만원 2010-04-19 27431 199
486 숙군의 대상은 군지휘부만이 아니라 군내 간첩망 지만원 2010-04-19 24595 234
485 국정쇄신 안보태세 강화 마지막 기회(소나무) 소나무 2010-04-19 22696 116
484 이명박은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다. (뜰팡) 뜰팡 2010-04-19 27118 218
483 자생 친북-반한 세력은 어디서 생기나? 지만원 2010-04-18 33872 350
482 평화타령에 마취된 총체적 난국(만토스) 만토스 2010-04-17 22397 182
481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이명박(초록) 초록 2010-04-17 22259 123
480 반미경쟁하는 여야 정치권 비판(서석구) 관리자 2010-04-17 21595 149
479 MB에게 이럴 의지와 능력이 있을까? (소나무) 소나무 2010-04-17 21942 19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