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4 22:46 조회14,24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믿을 구석이 없습니다. 우리가 국가를 지켜야합니다.

 

포스터전쟁부터 펼칩시다. 아래 유형의 포스터를 많이 창안해 유행시킵시다. 쓰나미처럼. 노도처럼.

 

포스터내용들

용공 민주당, 반공 국힘당!

때려잡자 공산당, 뿌리뽑자 빨갱이!

폭도와 계엄군, 당신은 어느편인가?

정부는 폭도편, 국민은 국군편!

광주는 점령국, 대한민국은 피점령군!

남부는 성골귀족, 북부는 노예!

5.18유공자, 광주시가 선정하면 대통령이 실행하는게 국가냐?

등등

 

 

조갑제 요설

 

붉은 간신 조갑제가 결정적 순간이라고 여겼는지 또 나왔습니다. 아래는 그가 던진 요설입니다.

반공보수는 죽고 없다. 신선한 보수의 기수가 이준석이다.

2. 이준석은 대통령과 동급이다. 대통령은 이준석과 밤새워 대화하라.

3. 대통령은 인요한의 해법, 전격 수용하라.

교활한 간신배의 소리입니다.

 

반공분위기 만들자

 

반공분위기를 띄워야합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반공이냐하는 자들이 빨갱이입니다. 빨갱이라는 단어도 대유행시켜야 합니다. 북한이 아니라 북괴입니다. 빨갱이라는 말에 알레르기 반응하는 자가 공산당 빨갱이입니다. 반공분위기 싫어하는 국힘당을 혼내줘야합니다. 이런 국힘당은 웰빙당을 넘어 기생당입니다. 좌냐 우냐, 확실히 하라고 얼굴에 바짝 대고 물으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40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90 절대로 승복할 수 없는 인용판결의 쟁점 지만원 2025-04-05 10133 149
14189 가치문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지만원 2025-04-05 10845 148
14188 의외의 판결에 경악한다! 지만원 2025-04-04 13770 223
14187 4월 4일을 맞으며 지만원 2025-04-03 11801 166
14186 4월 서울중앙지법 재판 2개 지만원 2025-04-03 31667 101
14185 Brief Summary of the May 18th Gwangj… 지만원 2025-04-02 6741 68
14184 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계절 지만원 2025-04-01 7858 140
14183 앵무하는 사람과 창조하는 사람 지만원 2025-03-30 7968 150
14182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1) 비바람 2025-03-30 8332 103
14181 이봉규tv, 최근 출연 지만원 2025-03-30 7863 46
14180 5.18 브리핑 지만원 2025-03-29 7980 100
14179 이봉규tv.지만원 출연: 윤석열 대통령 복귀 100% 지만원 2025-03-21 15461 109
14178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23737 211
14177 대통령이 복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만원 2025-03-14 21452 248
14176 줄탄핵, 줄기각 지만원 2025-03-14 18793 172
14175 42개 증거 손배소 사건에 대한 광주의 주장 지만원 2025-03-07 22816 98
14174 한동훈 고백서 ‘내가 주사파 우두머리 되겠다!’ 지만원 2025-02-27 32196 296
14173 준비서면(광주 42게 증거) 지만원 2025-02-26 29574 102
14172 법은 빨갱이들의 아전인수용 지만원 2025-02-26 29802 189
14171 준비서면 보충서(광주법원) 지만원 2025-02-24 24517 103
14170 부정선거의 핵심 지만원 2025-02-19 26974 289
14169 오늘의 시국 지만원 2025-02-14 29338 268
14168 선관위 김용빈이 빨갱이라고 확신한 날 지만원 2025-02-14 29067 224
14167 고독한 투사의 절규(한영탁 전주필) 지만원 2025-02-13 24140 204
14166 백가쟁명 분위기 띄워 표현의 자유 되찾자! 지만원 2025-02-12 17886 170
14165 문경시 지만원 강연 지만원 2025-02-12 17573 142
14164 비상계엄은 왜 적법한가? 지만원 2025-02-10 20449 181
14163 내란죄에 대한 쉬운 말 정의 지만원 2025-02-09 19087 192
14162 부정선거 있음을 사실로 믿는다! 지만원 2025-02-08 15817 233
14161 법관 기피 신청서(안양지원) 지만원 2025-02-06 11601 15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