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7-19 16:26 조회4,49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조선역사, 근현대사 역사 모두가 조작질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믿을 수 있는 것은 내 눈으로 본 역사 5 개뿐이다.

 

1. 대한민국 국호 자체가 이승만의 박물관이다.

 

2. 대한민국 국토 전체가 박정희 박물관이다. 건물 속에 표현된 모든 역사는 허위다.

 

3. 5.18은 전라도와 북한이 적화통일을 위해 야합한 폭동이었다.

 

4. 6.25때 적화통일을 막는 군인은 맥아더와 백선엽이었다.

 

5.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을 친일파로 모략한 인간은 1979년의 남민전 간첩 임헌영이다.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을 친일파로 매도하기 시작한 인간은 간첩 임헌영

 

여비서들에 치한 짓거리를 한 파렴치한 박원순을 맑으신 분’, ‘100조를 주어도 만들 수 없는 거목이라 칭송하는 인간들이 있다. 빨갱이들은 이 두 여왕벌들에 덕지덕지 매달려 있다. 이들 빨갱이족들은 낭떠러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나라를 목숨 바쳐 구해내서 맥아더에게 바통을 넘겨준 영웅 백선엽을 일본에 부역한 죄인이라 지랄들 한다. 1920년 생인 백선엽은 당시 일본국 국민이었다. 일본국민으로서 일본 군대에 입대한 것이 무슨 친일파란 말인가? 매우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이런 모략내용들에만 신경 쓰고, 이런 모략질을 만들어 낸 인간이 간첩이라는 사실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 몹쓸 짓을 한 인간이 바로 남민전 간첩 임현영(본명 임준열)이다. 임헌영의 애비 임우빈도 보도연맹 가입해 처형된 빨갱이다.

1000.PNG

 

                 여성들에 치근대던 박원순이 시궁창 주검을 택한 이유

 

문인간첩단 조작 사건' 피해자 임헌영, 44년 만에 누명 벗어 | 민족 ...  심었다 뿌렸다 썼다?…박원순이 직접 밝힌 '머리숱 비밀' - 머니투데이 뉴스

       임헌영(임준열)

 

남민전 사건 [南民戰事件]

                 남민전 간첩들 

 

박원순의 꿈은 서울시 부동산을 국유화시키고 광화문에 인공기를 휘날리게 하는 것이었다. 박원순은 박헌영의 사생아와 함께 역사문제 연구소를 만들어 교과서 왜곡에 앞장섰다. 박원순의 서울시 비서실장 고한석은 간첩 이선실이 조직한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이었다. 박원순은 간첩의 소굴 속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치졸 유치 무쌍한 파렴치한의 로고 인물, 그 죗값으로 인생을 시궁창 인생으로 마감한 박원순이 아름답다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슨 인간들인가?

 

            죄 없는데 왜 죽나? 가해자는 창피해 죽었는데 피해자가 없다니

 

여비서A에 더러운 짓거리를 안 했다면 왜 귀중한 목숨 버렸나? 사기술로 곡예하며 쌓아올린 그 엄청난 명예 왜 버렸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그 엄청난 잠재적 자산을 왜 초개와 같이 버리고, 천년만년 더러운 주홍색 똥물 속에 쳐박히기를 선택했나? 여비서A를 더러운 방법들로 괴롭히지 않았다면 그는 왜 시궁창에서 인생을 마감했는가? 박원순의 주검 자체가 가해자의 주검인 것이다. 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이 있을 뿐인데 박원순이는 왜 공론의 장과 법정에서 따져보지도 않고 얼른 산에 가서 죽어버렸는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는 것들이 문재인을 중심으로 하여 이 나라를 노략질하는 소름끼치는 드라큘라족들인 것이다.

 

2020.7.1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11건 7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931 유튜브 계정 삭제에 대한 청와대 청원 내용 지만원 2020-08-01 4981 218
11930 구글에 대한 재심사 청구 지만원 2020-07-31 4714 278
11929 지만원tv 지구에서 사라졌다. 다음은 지만원 차례 지만원 2020-07-31 7049 409
11928 홍사익과 백선엽 지만원 2020-07-30 5178 246
11927 통일부는 종북특설대 지만원 2020-07-30 4417 194
11926 지만원tv, 제279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단계에 몰렸다 지만원 2020-07-29 4657 146
11925 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고합니다.(인강) 인강11 2020-07-14 3950 159
11924 [지만원TV] 제278화, 박원순 저승길 누가 보냈나? 지만원 2020-07-26 5342 144
11923 추미애와 윤석열간의 활극, 경과와 결과 지만원 2020-07-26 5140 188
11922 상식으로 본 박원순의 저승길 지만원 2020-07-26 5728 282
11921 지만원tv, 제277화, 2020년 8.15는 제2의 광복일 지만원 2020-07-25 4983 93
11920 2020년 8.15는 제2의 광복일 지만원 2020-07-25 4725 196
11919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0-07-25 4546 190
11918 비바람님의 문재인 사형 청원의 글(정답과오답) 정답과오답 2020-07-24 4575 179
11917 사기와 협잡의 전라도 항공사 이스타항공(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20-07-24 5138 250
11916 민중당의 실체 지만원 2020-07-23 4568 176
11915 남민전 사건이란? 지만원 2020-07-23 5015 167
11914 백선엽에 둘러씌운 간첩 임헌영의 [친일부역] 지만원 2020-07-22 4744 193
11913 인물은 쇼로 등록되지 않는다 지만원 2020-07-21 5127 268
11912 '민주화 운동'은 결국 '빨갱이 운동'이었다(비바람) 비바람 2020-07-20 4976 238
11911 [압축편집] 제7차 문재인퇴진 지구촌 퀴즈쇼[조우석, 지만원 또 … 제주훈장 2020-07-20 4232 139
11910 그동안 외로웠다[시] 지만원 2020-07-20 4776 195
11909 문재인 소갈머리는 밴댕이 창자 지만원 2020-07-20 4939 209
11908 남민전 임준열의 민문연은 비리의 시궁창 (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20-07-19 4324 107
11907 [조선과 일본]의 일본판 소식 지만원 2020-07-19 4573 214
열람중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지만원 2020-07-19 4498 171
11905 한국의 탈북민 탄압에 경악한 美조야 "민주국가 맞나" 지만원 2020-07-18 4412 167
11904 5.18관련 방송 다 지운다. 완전 공산주의!! 지만원 2020-07-18 5886 262
11903 "4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야" - 박지희의 본질적 발언(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20-07-17 4706 201
11902 국민 가슴 뚫어준 신발열사 정창옥 지만원 2020-07-16 6048 3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