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238]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238]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11 11:22 조회10,97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238]

 

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5.18은 전라도 사기 산업입니다.

여기에 윤석열, 한동훈, 국힘당이 부역합니다.

전라도 갑질에 노예 노릇하고

전라도 염전 노예 외면하면서

자유, 자유 외치는 존재가 대통령입니다

 

다 같은 국민이고 다 같은 국가유공자일텐데

전라유공자는 특별예우법 따로 만들어 특별 우대합니다

1991년 당시 화폐로 일시금 31,700만 원 받고

이도 모자라 매월 422만 원의 연금을 받는 전라 유공자가 있습니다.

1991년 화폐로 2억 원을 받고 곧바로 북한으로 넘어간 전라유공자 윤기권도 있습니다

 

전라유공자는 광주시장이 쉽게 선정하고

국가유공자는 대통령 수족이 눈에 불을 켜고 까다롭게 선정합니다

광주시장이 선정한 전라유공자는 대통령이 묻지마 대우를 시행합니다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광주시장의 시다이네요.

 

국가유공자가 받는 돈은 개값보다 쌉니다. 전라유공자 받는 돈은 다이아몬드 값입니다. 국가유공자는 이름과 공적을 샅샅이 까발리고, 가문까지 까발리면서 전라유공자는 이름도, 공적도, 받는 다이어몬드 값도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 특별 대우를 받는 귀족 권력이 존재합니다. 이런 권력형 귀족이 헌법 정신으로 신격화된다 하네요.

 

1992년 전라도 출생자들이 1980년에 공을 세웠다며 줄줄이 전라유공자가 되었네요. 이에 부역하는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특수계급의 존재는 위헌입니다. 위헌소송 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15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205 지금의 고민 지만원 2025-05-06 18832 187
14204 이재명 대법원 판결의 의미 지만원 2025-05-01 22968 243
14203 5.18 조사위 보고서 가처분사건 채무자 구두의견 지만원 2025-04-30 23223 135
14202 [시]가치 지만원 2025-04-29 23608 128
14201 [시] 나의 동반자 지만원 2025-04-26 24597 137
14200 [시] 망망대해 일엽편주 지만원 2025-04-24 20271 167
14199 가치문화 창조운동 지만원 2025-04-20 24083 114
14198 The May 18 Gwangju Riot! 지만원 2025-04-16 23473 100
14197 김문수 대선출마에.. 댓글(3) 한글말 2025-04-10 29828 219
14196 애국한다며 해국하는 사람들 지만원 2025-04-12 26114 188
14195 ‘단 한방’을 찾는 사람들 지만원 2025-04-12 21183 174
14194 불가촉의 존재 두 가지 지만원 2025-04-12 19794 157
14193 가치문화 운동 지만원 2025-04-11 20123 118
14192 탄핵 교훈: 법관 판단력의 한계 지만원 2025-04-06 18845 156
14191 우익진영의 결정적 문제점과 대책 지만원 2025-04-05 15030 170
14190 절대로 승복할 수 없는 인용판결의 쟁점 지만원 2025-04-05 11187 149
14189 가치문화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지만원 2025-04-05 12120 148
14188 의외의 판결에 경악한다! 지만원 2025-04-04 15009 223
14187 4월 4일을 맞으며 지만원 2025-04-03 13031 166
14186 4월 서울중앙지법 재판 2개 지만원 2025-04-03 32858 101
14185 Brief Summary of the May 18th Gwangj… 지만원 2025-04-02 8236 68
14184 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계절 지만원 2025-04-01 8867 140
14183 앵무하는 사람과 창조하는 사람 지만원 2025-03-30 9098 150
14182 한강 소설은 공산당의 삐라인가 댓글(1) 비바람 2025-03-30 9448 103
14181 이봉규tv, 최근 출연 지만원 2025-03-30 9347 46
14180 5.18 브리핑 지만원 2025-03-29 9040 100
14179 이봉규tv.지만원 출연: 윤석열 대통령 복귀 100% 지만원 2025-03-21 16823 109
14178 생각을 좀 하며 살자! 댓글(4) 의병신백훈 2025-03-09 24850 211
14177 대통령이 복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지만원 2025-03-14 22635 248
14176 줄탄핵, 줄기각 지만원 2025-03-14 19930 17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