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8 11:58 조회12,31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북한군 개입여부 조사한다며

매머드 규모의 5.18 조사위가 구성돼

4년째 국가예산 쓰고 있는데

판사들은 북한군 개입 절대 없었다며

북한개입 표현하는 국민 감옥 보낸다

 

사실여부 조사는 끝나지도 않았는데

북한군 개입 표현은 이미 금지됐다

 

5.18 당사자대표인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는 법정에서 5.18의 주역이

북한 게릴라부대라 증언했고

이는 2023.5.9. 검찰에 의해 사실로 확인됐다

 

똑같이 북한군 개입 주장했는데

5.18 당사자대표가 표현하면 괜찮고

다른 국민이 표현하면 감옥에 간다

언어도단의 이 뒤죽박죽 세상

바로잡을 능력자

이 대한민국엔 없다는 말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40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00 [지만원 메시지450] 윤 정부의 업무 실태 <1> 관리자 2024-11-28 8286 149
14099 [지만원 메시지 449] 회원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7 8542 179
14098 [지만원 메시지448] 5.18 조사위 보고서 가처분 구두 변론 … 관리자 2024-11-27 6504 113
14097 [지만원 메시지447] 5.18전선 확대해야 관리자 2024-11-26 7562 171
14096 홈페이지 관리자가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2 10821 201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25113 166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24926 179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23942 175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26197 137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28411 171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28801 167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28296 175
14088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4810 179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11188 164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10843 125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10686 128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8468 114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5696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5112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5368 146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8690 200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11082 166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10783 122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11077 133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11631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11849 187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11310 148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11515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8816 141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5322 1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