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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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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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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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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9 |
8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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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 |
[지만원 메시지(129)] 특사 좌절에 충격받으신 국민 제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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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8 |
8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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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9 |
[지만원 시(23)] 왜 꿰맬 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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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8 |
8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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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8 |
[지만원 메시지(124)] 탈북자 재판 새로 담당한 변호인 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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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1 |
10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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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7 |
[지만원 메시지(123)] 스카이데일리의 5.18 추적기 ⑧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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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11 |
9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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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6 |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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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9 |
10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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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5 |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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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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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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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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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3 |
[지만원 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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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7 |
9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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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2 |
[지만원 메시지(119)] 해병 병사의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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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6 |
10567 |
242 |
13711 |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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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5 |
10430 |
222 |
13710 |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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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4 |
7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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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9 |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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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4 |
8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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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8 |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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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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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7 |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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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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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6 |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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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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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5 |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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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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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4 |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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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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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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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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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2 |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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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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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1 |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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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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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0 |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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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20 |
1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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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09)] 미국 품이 그리운 김정은의 접근법,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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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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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8 |
[지만원 메시지(108)] 투시력 없으면 구국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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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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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서] 사건번호 2020고단5226(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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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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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07)] 괴담 분출자들엔 실어증폭탄 투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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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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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06)] 지만원 비판한 서강대 임지현 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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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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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05)] 김양래 법정증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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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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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04)] 대통령, 이것만 더하면 5천년 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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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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