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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22	하나님, 미국을 움직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만원	2010-04-16	28444	346
13921	여론에 무릎꿇은 MB이것이 국민의 힘이다(commonsens)	commonsense	2010-04-16	25932	250
13920	천안함과 함께 한 해군용사, 모두 전사자	지만원	2010-04-16	25675	210
13919	미국의 보복은 시작되었는데 한국의 보복은 깜깜	지만원	2010-04-16	24968	333
13918	MB에게 이럴 의지와 능력이 있을까? (소나무)	소나무	2010-04-17	21662	194
13917	대통령을 끝없이 의심해야하는 비참한 스트레스	지만원	2010-04-17	26486	269
13916	반미경쟁하는 여야 정치권 비판(서석구)	관리자	2010-04-17	21328	149
13915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 이명박(초록)	초록	2010-04-17	21994	123
13914	평화타령에 마취된 총체적 난국(만토스)	만토스	2010-04-17	22099	182
13913	자생 친북-반한 세력은 어디서 생기나?	지만원	2010-04-18	33601	350
13912	국정쇄신 안보태세 강화 마지막 기회(소나무)	소나무	2010-04-19	22449	116
13911	이명박은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다. (뜰팡)	뜰팡	2010-04-19	26817	218
13910	숙군의 대상은 군지휘부만이 아니라 군내 간첩망	지만원	2010-04-19	24338	234
13909	미국만이 희망이 된 비참한 처지	지만원	2010-04-19	27167	199
13908	천안함 전사자들에게 해군장이 웬 말인가?	지만원	2010-04-19	29314	330
13907	확정된 5.18 재판 일정	지만원	2010-04-19	30268	268
13906	조전혁의원 당신이 애국자다(만토스)	만토스	2010-04-19	21723	178
13905	중도의 눈물(산하)	산하	2010-04-20	20708	175
13904	천안함, 김정일 지시로 13명의 특공대가 공격했다(조선일보)	지만원	2010-04-20	29351	270
13903	천안함 사태에 대한 필자의 평가	지만원	2010-04-20	30821	274
13902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04-20	29574	303
13901	나라의 아들과 神(?)의 아들(소나무)	소나무	2010-04-20	22995	197
13900	천안함 보복 어떻게 해야 하나?	지만원	2010-04-20	26359	280
13899	피격순간 ‘적 잠수함에 어뢰발사’를 명령했어야	지만원	2010-04-20	31078	270
13898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31200	514
13897	개운치 않은 간첩, 정말로 황장엽의 목을 따러 왔을까?	지만원	2010-04-21	27914	402
13896	문제는 ‘中道’이지 매너리즘이 아니다.(소나무)	소나무	2010-04-21	22210	143
13895	이런 자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인 나라 (만토스)	만토스	2010-04-22	23350	259
13894	천안함 책임의 80% 이상이 이명박에 있다	지만원	2010-04-22	25300	275
13893	국민정서와 반대로 가는 존재들	지만원	2010-04-22	26298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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