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0 |
판사들의 전횡판결, 국민은 어찌 견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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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4-30 |
23485 |
172 |
13709 |
한국교총이라는 게 겨우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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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4-30 |
24023 |
125 |
13708 |
청와대에 담금질 당한 국방장관, 해도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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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4-30 |
29100 |
229 |
13707 |
장례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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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4-30 |
17393 |
116 |
13706 |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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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04-30 |
21909 |
223 |
13705 |
금강산 16명의 의미, 지금 구출하지 않으면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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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1 |
28047 |
225 |
13704 |
5.18이 무어냐고 간단히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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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1 |
27345 |
179 |
13703 |
어둠의 자식들에겐 군사정권이 묘약(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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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토스 |
2010-05-01 |
19021 |
169 |
13702 |
조선일보의 치사한 양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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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1 |
24162 |
189 |
13701 |
'김정일 위원장' 호칭하는 기자들은 '빨갱이 개자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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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1 |
21117 |
256 |
13700 |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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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1 |
29681 |
308 |
13699 |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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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5-02 |
20280 |
183 |
13698 |
남한의 국방위원장 자리 만드는 경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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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2 |
22301 |
248 |
13697 |
김영삼의 '전두환 재판'은 무효다(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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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송 |
2010-05-03 |
22520 |
193 |
13696 |
오합지졸 강요하는 군 지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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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3 |
22794 |
207 |
13695 |
中道가 국군을 통수(統帥)한다는 넌센스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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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
2010-05-03 |
18571 |
132 |
13694 |
다급해진 김정일행보와 '미국및국민' 눈치보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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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3 |
22589 |
231 |
13693 |
전군지휘관회의의 '남한산성'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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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
2010-05-03 |
20822 |
152 |
13692 |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雲耕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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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耕山人 |
2010-05-04 |
18412 |
103 |
13691 |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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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5-04 |
19503 |
166 |
13690 |
국가와 국민이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pad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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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ya |
2010-05-04 |
22202 |
164 |
13689 |
3-4성 장군들의 입 막으려 지휘관회의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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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4 |
24439 |
293 |
13688 |
김정일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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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4 |
25955 |
281 |
13687 |
내 이름은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st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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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on |
2010-05-04 |
19958 |
154 |
13686 |
5.18집단은 북한과 내통한 빨갱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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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4 |
25456 |
262 |
13685 |
패전하는 군인에겐 멸시와 조롱도 과분하다(雲耕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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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耕山人 |
2010-05-05 |
19071 |
202 |
13684 |
중국에서 벌어지는 사냥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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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5 |
26820 |
336 |
13683 |
너무나 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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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
2010-05-05 |
27822 |
352 |
13682 |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손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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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
2010-05-06 |
21623 |
214 |
13681 |
계륵(鷄肋) 같은 6.2 지자체선거(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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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0-05-06 |
21690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