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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제출) 진정서 : 가석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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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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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31]드디어 5.18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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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7 |
8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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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2]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탄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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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7 |
9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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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3].윤석열 계열의 좌익 검사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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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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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4] 법무부가 민변과 한 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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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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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5] 국민은 국가에 519억 원 반환 소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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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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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위로곡] 최악의 고난기 14~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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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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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36] 한국판 스티코프 권영해와 김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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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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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7] 김건희가 무혐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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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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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38] 말로만 때우는 건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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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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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39]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놈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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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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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0] 의료대란 눈앞에, 이 제안 허투루 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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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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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1] 뉴라이트와 올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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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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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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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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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343] 5.18보고서 가처분 인용의 결정적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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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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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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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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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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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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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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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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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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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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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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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7 |
1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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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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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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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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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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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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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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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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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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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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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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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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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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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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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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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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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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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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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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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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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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