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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1	내 이름은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stallon)	stallon	2010-05-04	19139	154
560	김정일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지만원	2010-05-04	25177	281
559	3-4성 장군들의 입 막으려 지휘관회의 가로챘다	지만원	2010-05-04	23662	293
558	국가와 국민이 내리는 숙명적인 명령(padoya)	padoya	2010-05-04	21408	164
557	쓸개 빠진 언론 국방위원장타령(소나무)	소나무	2010-05-04	18669	166
556	자신없으면 국방도 민간기업에 맡겨라.(雲耕山人)	雲耕山人	2010-05-04	17608	103
555	전군지휘관회의의 '남한산성' (비바람)	비바람	2010-05-03	20137	152
554	다급해진 김정일행보와 '미국및국민' 눈치보는 이명박	지만원	2010-05-03	21866	231
553	中道가 국군을 통수(統帥)한다는 넌센스 (산하)	산하	2010-05-03	17800	132
552	오합지졸 강요하는 군 지휘체계	지만원	2010-05-03	22035	207
551	김영삼의 '전두환 재판'은 무효다(뉴데일리)	죽송	2010-05-03	21760	193
550	남한의 국방위원장 자리 만드는 경계인	지만원	2010-05-02	21579	248
549	MB가 안변하면 국민이 버릴 수밖에(소나무)	소나무	2010-05-02	19558	183
548	김동길 교수님, 가면을 쓰셨습니까?	지만원	2010-05-01	28925	308
547	'김정일 위원장' 호칭하는 기자들은 '빨갱이 개자식들'입니다	지만원	2010-05-01	20346	256
546	조선일보의 치사한 양비론	지만원	2010-05-01	23458	189
545	어둠의 자식들에겐 군사정권이 묘약(만토스)	만토스	2010-05-01	18307	169
544	5.18이 무어냐고 간단히 묻는다면?	지만원	2010-05-01	26602	179
543	금강산 16명의 의미, 지금 구출하지 않으면 인질	지만원	2010-05-01	27359	225
542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0-04-30	21176	223
541	장례는 끝났지만 대한민국이 갈 길은?(소나무)	소나무	2010-04-30	16613	116
540	청와대에 담금질 당한 국방장관, 해도 너무 한다	지만원	2010-04-30	28289	229
539	한국교총이라는 게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0-04-30	23212	125
538	판사들의 전횡판결, 국민은 어찌 견디라고!	지만원	2010-04-30	22749	172
537	걸레 같은 국가	지만원	2010-04-30	22950	270
536	어쩌자고 교총은 전교조와 한편이 되는가?	지만원	2010-04-29	25939	202
535	연평해전 전사자 6명에 대한 대우를 보정해야	지만원	2010-04-29	26912	186
534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4-29	22195	136
533	전교조와 벌이는 황산벌 결투	지만원	2010-04-28	21633	371
532	토의-연구문화는 없고 술문화만 있는 장군세계	지만원	2010-04-28	23153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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