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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5.18철옹성 호위하는 인민공화국과 펜과의 전쟁 지만원 2018-03-18 7428 431
941 이것만으로도 ‘5.18은 절대적으로 북한소행 지만원 2016-06-16 9851 431
940 김정은-시진핑 왜 만났나? 지만원 2018-03-28 7756 431
939 김지하 시인의 세월호 가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청원 2016-05-24 8896 431
938 5.18-전라도-빨갱이 세력과의 전면전 돌입 지만원 2013-05-28 16465 431
937 ‘현대판 황희’ 황교안 지만원 2019-02-07 7153 431
936 박원순 가족 전체가 벌여온 난잡한 굿판들 지만원 2011-10-14 23414 431
935 후회막급한 북한 지만원 2010-07-25 29786 431
934 누가 군을 이 지경으로 버려 놨는가? 지만원 2014-08-08 9822 431
933 윤석열의 칼 진짜일까 가짜일까? 지만원 2019-08-28 7810 431
932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광수 유골 실어갔을 것 지만원 2015-06-30 14085 431
931 5.18호위무사 황교안, 병역불필 변명 비참하다 지만원 2019-01-24 6591 431
930 ‘농협은 5.18유공자 의무적으로 채용하라’? 지만원 2016-06-16 7306 432
929 회원 가족 여러분깨 브라보! 지만원 2012-12-19 17619 432
928 언론에 항의합시다, 당장 지만원 2017-01-03 8370 432
927 게임끝, '북한군개입', 사실로 확정, 지만원 완승 지만원 2018-10-31 6924 432
926 청와대가 주도한 집단 접선 사건 지만원 2018-02-28 7224 432
925 5 .18유공자들, 사익 위해 반국가 카르텔로 뭉쳤다 지만원 2018-11-15 6522 432
924 세월호와 함께 국가가 붉은 바닷물에 빠졌습니다 지만원 2015-07-23 9875 432
923 5.18은 35년만에 밝혀진 세기의 여적사건(인터뷰) 지만원 2015-07-05 10558 432
922 김정은 참수작전 의외로 간단 지만원 2017-04-12 11317 433
921 테러지원국 재지정의 의미 지만원 2017-11-22 7705 433
920 고영주는 레밍-스타일의 우익 지만원 2018-03-24 7977 433
919 박근혜가 벌이는 '소리 없는 전쟁'의 성격 지만원 2013-07-30 14109 433
918 메모해두자 김정은 환영위원회 이 종자들을!! 댓글(12) 현우 2018-12-14 7309 433
917 세월호 특별법은 시체장사의 전형 지만원 2014-07-16 16799 433
916 적화해방군 민노총의 뿌리 지만원 2019-03-17 6647 433
915 대한민국 걸고 러시안룰렛 게임하는 철부지들에게 지만원 2015-12-15 8650 433
914 인간의 품위와 채동욱-문재인의 품위 지만원 2013-10-05 13444 433
913 천안함 침몰, 2함대사에 간첩 있었다 지만원 2019-03-24 7811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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