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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500여명 특채 진실을 공개하여야한다(송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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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0-09-09 15:02 조회25,0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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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공정한 사회” 구현이 이루어지려면...>>

“국가정보원” 500여명 특채임용 진실을 공개하여야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말과 구호보다는 실천에 앞장서야한다.⚉.

1998년 4월 1일 김대중은 집권 33일 만에 “간첩 잡던 愛國行爲(애국행위)를, 逆賊行爲(역적행위)로 罵倒(매도)”하며 대한민국에 적화통일의 기반조성을 위한 對共活動(대공활동) 無力化(무력화)를 위하여

선거에 의한 정권교체를 마치 적군이 적국을 점령한 듯, 만취한 망나니처럼 서슬 퍼런 무지의 칼날을 마구 휘두르며, 온갖 공갈과 협박 그리고 회유로 전문정보, 수사요원 581명의 대학살만행을 자행한 天人共怒(천인공노)할 폭거를 자행한 후에

적법한 채용시험이나 인사검증절차도 없이 특정지역 출신을 위주 로 한 500여명을 특채로 임용 국가정보원의 위상을 추락시켰을 뿐만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의 본연의 업무를 마비시켰다.

★. 국정원은 지난 08년 10월 29일 및 31일 양일간에 걸쳐 국정원 앞에서 학살피해 직원 및 애국단체회원 600여명이 <<대학살진상규명촉구 및 좌파적 시각의 국정원 장례식>>이 있은 후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08년 12월부터 09년 7월간(200여일)에 걸쳐 유능한 전문 감찰, 수사요원 연인원 3,000여명을 동원하여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한바 있으나,

★. 이명박 대통령의 직계로 알려진 원세훈 국정원장은 무엇이 두려워서인지 아직까지도 조사내용의 공개발표를 미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500여명의 특채된 직원에 대하여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니,

이를 묵과하면서 과연 “공정한 사회” 구현이 이루어 질 수가 있단 말인가?

★.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감사원이 모든 공무원 특채에 대한 특감을 실시인사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바 이겠지만, 국가기관이 자체적으로 특별조사를 마친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더 더욱이 “법과 원칙을 확립해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라는 진정한 의미를 갖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즉시 원세훈 국정원장에게 특별 지시하여 200여 일간에 걸쳐 3,000여명의 조사요원이 동원되어 철저하게 조사한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여 당시의 실권자들에 의하여 자행된 인사비리를 밝혀 이제까지 이사회에 만연되어온 불법부당한 부조리를 완전 도려내어 이명박 대통령이 후반기 국정지표로 내세운 “공정한 사회”구현이 명실 공히 우리사회에 뿌리가 내릴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바란다...

2010년 9월 9일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송영인,하성오,심중수,전인석, 유이종,조영택)

연락처:011-896-9211(송영인)

자유시민연대(유기남,정기승,안응모,임광규,김한응,이강욱,송영인,김구부).

헌법을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이종순).국제외교안보포럼(김현욱).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박희도).대한민국ROTC구국연합(조웅기,김인규,김정식).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흥우).시스템클럽(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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