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6-08-01 16:11 조회8,90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자칭 우익이라 하고 우익행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국가를 걱정하는 척 하고 “빨갱이 세상 다 됐다. 참 큰일이다” 이렇게 바람을 잡는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진짜로 사상이 붉어있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무심코 내 뱉는 이런 말이 애국자들의 의기와 용기를 꺾고 있다.  

빨갱이들은 많고 강한 것 같지만 애국 우익들이 뭉치면 충분히 꺾을 수 있다. 빨갱이들이 만든 가장 악독한 영화는 “화려한 휴가”다. 이는 황석영의 책을 중심으로 엮어진 모략 영화요 사기 영화다. 이런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린 사람이 대통령도 하고 있다. 빨갱이들이 문화적으로 득세한 모멘텀은 2007년 개봉된 바로 이 나쁜 영화가 마련해 주었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매우 다행인 것은 영화 “국제시장”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 영화들로 인해 빨갱이들의 문화공작은 한풀 꺾이게 생겼다. 모두가 손잡고 인천상륙작전을 보고 애국심을 키우자. 맥아더의 연기가 매우 돋보인다고들 하더라, 나도 내일 안으로 이 영화 관람할 것이다. 가족 모두 관람할 것이다.  

이 영화가 너무 잘 된 영화라서 북한이 광끼를 일으키고, 남한 빨갱이들이 속이 뒤틀려 위경련으로 배를 움켜잡고 대골대골 한다더라. 애국의 눈물을 자아내는 이 훌륭한 영화를 빨갱이들은 “보수 꼴통들을 위해 만든 영화”니 “질 낮은 반공영화”라느니 깎아내리기에 여념 없는 모양이다. 그 인간들 얼굴 잘 봐두어라. 곧 미국이 북폭 개시할 모양이다.  

언제부터 이 땅에 정의와 애국이 조롱받고 '그 이상 더러울 수 없는 박지원' 같은 개망나니가 난동을 부려도 그냥 보고만 있는 지렁이만도 못한 인간들로 가득했더냐? 아무런 증거 없이 맥아더를 격하시켜,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리려는 빨갱이들에 부역하는 인간이 우익의 거두를 자처했다, 국민은 이런 세작들을 잘 감시해야 한다, 모든 국민은 일어나 정의와 애국을 소리 높이 외치자. 빨갱이들을 조롱하자. 사드에 반기를 드는 놈들은 다 빨갱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빨갱이,죽이자”는 표어를 쏟아내 융단폭격을 가하자.

 

2016.7.2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46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05 김정은 섬기기에 눈이 먼 문재인과 그 졸개들 지만원 2018-10-16 7913 512
304 경악! 북한군 광주5.18 남파, 사실로 밝혀져(뉴스타운) 지만원 2012-09-28 21986 512
303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는 세력 있는가? 지만원 2013-05-13 21395 512
302 가증스런 ‘양심적 애국자들’ 지만원 2018-12-04 7044 513
301 지만원 건드리면 반드시 망한다 지만원 2018-09-21 7975 513
300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 이미 나와 있다 지만원 2018-04-06 8511 513
299 홍준표 주거지는 빨갱이 소굴 지만원 2018-02-14 10583 513
298 5.18전선, 전황브리핑 지만원 2019-03-03 6700 514
297 빨갱이 세탁기로 전락한 남자기생 서정갑&조갑제 지만원 2010-04-21 29489 514
296 문재인 좋다던 젊은이 전라인, 정신 좀 드는가? 지만원 2017-10-24 10716 514
295 “5.18과 문재인”, 이 글자를 하늘 높이 띄웁시다. 지만원 2019-01-31 6689 515
294 노무현 일당의 여적행위 지만원 2013-06-21 14534 515
293 조갑제 정복하는데 15년 걸렸다 지만원 2019-03-19 8325 515
292 지만원 고소한 자들 무고로 고소할 것 지만원 2019-02-12 7470 515
291 언론들 북에 떠는 이유: 사장들이 정조를 바쳤기 때문 지만원 2015-07-16 14298 515
290 김무성, 다 된 밥에 재 뿌렸다! 지만원 2013-12-30 11598 515
289 국가가 5.18역사의 진실탐구 노력에 가한 탄압-학대 사실 지만원 2015-12-26 10318 515
288 북한과 ‘뒷구멍 거래’하는 주사파 정부 지만원 2018-08-05 8719 515
287 애국국민들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2017-10-26 12376 515
286 인민군 판사들이 쓴 5.18 판결문 지만원 2012-08-09 22060 516
285 전라도로부터 압박 받는 나경원 지휘부 지만원 2018-12-18 8396 516
284 조갑제와 전라도의 합창, “광수는 조작” 지만원 2015-07-21 13136 517
283 나의 선언: 국정원이 간첩집단! 지만원 2017-02-05 13272 517
282 대통령이 못 하는 일, 조선일보 폐간, 우리가 하자 지만원 2016-09-02 10237 518
281 돌아온 야인시대 지만원 2013-11-25 14254 518
280 남재준 시원하게 잘한다. 지만원 2013-06-23 15232 518
279 국민여러분께, 군-경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지만원 2014-05-09 11492 518
278 5.18 총력전 위해 커밍아웃하는 붉은자들 지만원 2019-01-17 6957 518
277 지만원은 이 시대 영웅으로 부각돼야 합니다. 지만원 2018-11-25 7790 518
276 지용의 얼굴, 제73광수 얼굴 아니다 지만원 2018-05-21 9336 5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