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9-18 18:56 조회32,4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빨갱이들에 유행하는 말 “지만원은 미쳤다”


빨갱이들 세계에서는 요새 두 가지가 유행인 듯하다. 하나는 검찰에 잡히기만 하면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만원은 미친 사람이라는 것이다.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입을 열었다가 공연히 더 많은 꼬투리를 잡힐까 하여 주로 사기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써먹는 수단인데 지금은 좌익들이 그걸 써먹는다. 한명숙과 한상렬이 그렇다.


광주시민이 북한 특수군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면 5.18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고소, 폭력, 협박을 종횡으로 마구 휘두르고, 피해를 공수부대로부터 당한 것이라고 말해야 5.18의 명예가 보존된다고 생각하는 친북-반국가적인 이단자들이 5.18단체들이다.


그런데 필자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확실히 왔다는 결론을 내린 “솔로몬 앞에서 선 5.18”을 내놓자 5.18단체들은 물론 빨갱이들 세계가 아주 조용하다. 그 무섭게 설치던 기세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 일이다.  인터넷 공간에도 일체 반론이 없고, 툭하면 손 좀 더 봐주어야 하겠다는 협박도 폭력도 없다. 갑자기 선량한 국민으로 거듭난 모양이다. 


너무도 조용한 게 이상해서 사람들이 묻는 모양이다.


문: “어째서 저런 막말을 하는 지만원을 가만 두는가?”


답: “그 사람 원래 미친 사람이랑께. 미친놈 말에 뭐 그리 신경 쓸 일 있당가~?”


요새 이런 말들이 꽤 들린다. 



2010.9.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44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0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모두 나가야! 지만원 2010-10-05 19111 199
1049 위장취업 출신 전성시대 (소나무) 소나무 2010-10-04 22118 180
1048 530GP책이 탐정소설보다 더 스릴 있다 합니다. 지만원 2010-10-03 30231 231
1047 기가 찬 요즘의 배추대란 (stallon) stallon 2010-10-03 22849 188
1046 군은 왜 이랬을까? 지만원 2010-10-03 21655 286
1045 군과 유가족의 팽팽한 대결 지만원 2010-10-03 19929 220
1044 빨갱이들에 고함, “지금이 어느 시댄데!” 지만원 2010-10-02 27994 382
1043 웃기지도 않는 김정은 신드롬(소나무) 소나무 2010-10-02 19639 169
1042 촛불집회 왜 안하나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10-02 21647 152
1041 통일세와 통일기금은 넌센스 지만원 2010-10-01 26703 221
1040 생일 잃은 국군장병 힘내라!!(소나무) 댓글(1) 소나무 2010-10-01 22493 154
1039 대북심리전 재개를 촉구한다.(소나무) 소나무 2010-09-30 20526 114
1038 지독한 친북사상 간직한 김황식 지만원 2010-10-01 30132 308
1037 국민 모두의 아들이 가는 530GP 최전방 초소 지만원 2010-09-30 25329 205
1036 자유북한방송 탈북자 김영남의 경우 지만원 2010-09-30 30445 142
1035 도둑승계 자행하는 산채족의 막장운명 지만원 2010-09-30 25707 216
1034 침묵하는 5.18의 두 당사자들 지만원 2010-09-30 27095 377
1033 金, 역사의 전철 못 피할 것 (소나무) 소나무 2010-09-29 20492 143
1032 김정은 3대세습 너희들은 어쩔래? (소나무) 소나무 2010-09-28 25671 223
1031 빨갱이들의 선무당 굿판 서울광장 (면도칼) 면도칼 2010-09-28 23153 174
1030 패륜의 극치,이래도 인성교육을 안 시킬건가(장학포) 장학포 2010-09-28 23974 137
1029 따뜻하고 아름다운 동네 ‘시스템클럽’ 지만원 2010-09-28 29002 194
1028 우리 사회, 왜 공허할까? 지만원 2010-09-28 23868 172
1027 다급해진 북한, 우리의 대북정책은 무엇인가? 지만원 2010-09-28 24220 227
1026 손님이 차린 상(床), 탈북자 청문회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09-28 20952 137
1025 호통 치는 빨갱이, 주눅 든 정부 지만원 2010-09-27 32061 328
1024 정부는 학생들에 천안함 진실 교육해야 지만원 2010-09-27 25870 175
1023 김문수 도지사님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냉동인간) 냉동인간 2010-09-26 26637 149
1022 北 당대표자회의 파멸의 서곡(소나무) 소나무 2010-09-26 21433 171
1021 조국의 품으로 오는 길이 이다지 멀기만한가 (오막사리) 오막사리 2010-09-26 18934 1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