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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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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5-18 08:02 조회9,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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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군대가 무엇인지, 전쟁이 무엇인지 게릴라가 무엇인지 근처에도 가보자 않은 쓰레기 기자들, 가방끈조차 짧아 말귀조차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정도의 기자들, 군복은 입었어도 사병 인사만 담당했던 빈대병과 출신 서정갑, 공군 병사로 어느 산 꼭대기에 가서 레이더 화면만 보다가 제대했다는 조갑제, 5.18에 대해 가장 잘 안다는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출신들, 5.18에 대해 현장에 있었다는 전라도 사람들, 5.18에 대해 책을 한권씩 냈던 이재의 황석영, 5.18영웅으로 행세하고 있는 박남선 등 이 땅에서 5.18에 대해 가장 자신 있다는 사람들 다 끌어다가 나 지만원과 생방송으로 대질시켜 특수를 노려보라.

 

2시간 동안만 해도 엄청난 시청자를 유혹할 것이다. 세기의 대결이 될 것이다. 등 뒤에서 말도 되지 않는 쓰레기 자료들을 이 분야의 문외한들인 일반국민들 눈앞에 흔들어대지 말고 나 지만원을 목전에서 묵사발을 만들 자신 있는 자들을 수배해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 나는 그 어느 방송에도 생방송이기만 하면 나간다. 1차 정보, 2차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쓰레기 기자들, 자네 같은 인간들을 홍위병이라 하는 것이고 쓰레기기자라 칭하는 것이다.

 

어느 기자든 나와 대결할 기자 있으면 나와라, 어느 언론이든 나를 공격하려거든, 나와 대결하고 싶은 사람 수배해서 열 명이든 스무 명이든 데려다가 공개홀에서 대결시켜라. 이런 거 할 자신 없으면 더러운 쓰레기 입들 닥쳐라. 서정갑과 조갑제 내 앞에 세워봐라. 그들은 내 앞에 서는 그 순간부터 곧바로 오금이 저려 바지에 소나기를 쏟아 부을 것이다.

 

이 나라 모든 빨갱이들에 고한다., 5.18에 대해 나와 팩트 논쟁할 사람 있으면 언론사에 말하라. 언론사는 대 환영할 것이다. 정정당당히 싸울 자신 없으면, 마이크 잡았고 뒷골목만 찾아다니면서 혼자 구시렁대지 마라. 그 말에 속을 국민 이제 없다. 유튜브 믿는 국민은 많아도 언론사 믿는 국민 별로 없다.

 

오늘 우리는 현충원에서 쓰레기 언론들에 보여 줄 것이 있다. 거기에 와서 배우고 가기 바란다.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엠비시 제티비시 에스비에스 씨비에스 등 저를 공격하는 방송들에 이런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고 압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5.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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