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5-18 08:02 조회9,21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군대가 무엇인지, 전쟁이 무엇인지 게릴라가 무엇인지 근처에도 가보자 않은 쓰레기 기자들, 가방끈조차 짧아 말귀조차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정도의 기자들, 군복은 입었어도 사병 인사만 담당했던 빈대병과 출신 서정갑, 공군 병사로 어느 산 꼭대기에 가서 레이더 화면만 보다가 제대했다는 조갑제, 5.18에 대해 가장 잘 안다는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출신들, 5.18에 대해 현장에 있었다는 전라도 사람들, 5.18에 대해 책을 한권씩 냈던 이재의 황석영, 5.18영웅으로 행세하고 있는 박남선 등 이 땅에서 5.18에 대해 가장 자신 있다는 사람들 다 끌어다가 나 지만원과 생방송으로 대질시켜 특수를 노려보라.

 

2시간 동안만 해도 엄청난 시청자를 유혹할 것이다. 세기의 대결이 될 것이다. 등 뒤에서 말도 되지 않는 쓰레기 자료들을 이 분야의 문외한들인 일반국민들 눈앞에 흔들어대지 말고 나 지만원을 목전에서 묵사발을 만들 자신 있는 자들을 수배해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 나는 그 어느 방송에도 생방송이기만 하면 나간다. 1차 정보, 2차 정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쓰레기 기자들, 자네 같은 인간들을 홍위병이라 하는 것이고 쓰레기기자라 칭하는 것이다.

 

어느 기자든 나와 대결할 기자 있으면 나와라, 어느 언론이든 나를 공격하려거든, 나와 대결하고 싶은 사람 수배해서 열 명이든 스무 명이든 데려다가 공개홀에서 대결시켜라. 이런 거 할 자신 없으면 더러운 쓰레기 입들 닥쳐라. 서정갑과 조갑제 내 앞에 세워봐라. 그들은 내 앞에 서는 그 순간부터 곧바로 오금이 저려 바지에 소나기를 쏟아 부을 것이다.

 

이 나라 모든 빨갱이들에 고한다., 5.18에 대해 나와 팩트 논쟁할 사람 있으면 언론사에 말하라. 언론사는 대 환영할 것이다. 정정당당히 싸울 자신 없으면, 마이크 잡았고 뒷골목만 찾아다니면서 혼자 구시렁대지 마라. 그 말에 속을 국민 이제 없다. 유튜브 믿는 국민은 많아도 언론사 믿는 국민 별로 없다.

 

오늘 우리는 현충원에서 쓰레기 언론들에 보여 줄 것이 있다. 거기에 와서 배우고 가기 바란다.

 

이 글을 접하시는 분들은 엠비시 제티비시 에스비에스 씨비에스 등 저를 공격하는 방송들에 이런 세기의 대결장을 만들라고 압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5.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81건 47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 대통령 향한 채동욱의 거사, 대검차장이 진압했다 지만원 2013-09-17 21374 614
50 내일 나는 언론들에 도배될 것 지만원 2018-07-26 9190 614
49 역시 박근혜,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지만원 2013-09-13 18627 618
48 트럼프의 방향 선회, 북한에서 남한으로 지만원 2018-08-25 10815 619
47 5.18재판, 대법원에서 최종 승리 지만원 2012-12-27 35582 621
46 한국당 고민 풀어주는 파격 제안 지만원 2019-01-10 8914 621
45 5.18과의 전쟁, 눈물겹습니다. 지만원 2018-06-20 6727 622
44 트럼프는 곧 공격할 것 지만원 2017-10-15 10889 623
43 내가 풀지 못한 5.18문제 하나 지만원 2019-02-16 7403 625
42 역시 김정은-문재인 독안에 든 쥐였다 지만원 2018-04-01 10215 631
41 문재인을 죽이자 지만원 2017-10-07 10858 631
40 5.18재판, 서울고법(2심)에서도 승소 지만원 2012-08-23 28925 633
열람중 실력 있는 언론, 지만원을 공개묵사발 시켜보라 지만원 2018-05-18 9216 634
38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 지만원 2014-04-23 39787 636
37 이런 쓰레기들이 종교 지도자들이라니! 지만원 2014-07-28 15268 636
36 오늘 광주재판은 전두환의 압승 지만원 2019-03-11 7871 637
35 눈물은 흘렸지만 울진 않는다 지만원 2018-12-16 8307 640
34 노숙자담요에 대하여 지만원 2015-11-11 10488 642
33 북한의 천지개벽-남빨들의 멘붕 지만원 2018-06-16 10665 644
32 억세게 싸우다 무리죽음 당한 그들 지만원 2018-07-28 10103 647
31 평화의 봄은 없다. 5월에 김정은 사라진다 지만원 2018-03-18 9724 648
30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2-07-30 29543 649
29 국가를 위기에서 건진 국정원, 참 고맙다. 지만원 2013-08-30 15693 652
28 오늘은 어제와 다릅니다. 미루지 말고 나서 주십시오(자유연대,김상… 지만원 2019-02-11 7348 656
27 노무현 일당의 여적행위 지만원 2013-06-21 15477 656
26 5.18옹호하는 전라도-빨갱이 잡놈들에게 지만원 2013-06-27 18789 660
25 문재인의 갑작스런 방미, 경고 받으러 갈 것 지만원 2018-05-06 27937 662
24 광주 최성필 검사, 필자 린치하고 서울공안부로 출세! 지만원 2011-05-20 41597 663
23 능치처참해도 모자랄 노무현의 반역행위 지만원 2013-06-25 18759 670
22 노숙자담요로부터 온 편지 지만원 2019-02-01 7484 6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