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뜬 장님은 죽는다. (최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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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09-12-15 20:12 조회21,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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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뜬 장님은 죽는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눈 먼 장님은 살아도 눈 뜬 장님은 죽는다.
눈 먼 장님은 경계심을 잃지 않고 길을 가기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 뜬 장님은 보면서도 보지 못하고 들으면서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적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죽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으로 보면 바로 눈앞에서 망국의 사악한 음모가 펼쳐지고 있음을 꿰뚫어 볼 수 있으나 교활한 트로이 목마들의 사기술에 현혹된 상태에서는 판단의 눈이 닫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트로이 목마이고 한나라당은 민중당 계열에 의해 장악되었다.
이것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실상입니다.
이대로 가면 2012년 4월 17일 밤에 우리 대한민국에는 월남 패망과 같은 참혹한 킬링필드의 죽음이 닥치기 때문에 국립대학교 교수로서 본인은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공개대결을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월남을 패망시킨 것과 같은 고단수의 속임수 평화협정은 사악한 살인 악귀 민족 반역범 김일성과 김정일이 56년간 온갖 술수를 동원해 가며 추구해온 위장평화 공세의 결정판입니다.
이러한 죽음의 음모 평화협정체결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하였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이제라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잔악한 킬링필드의 재앙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바로 이 사실로 인해 저는 대통령을 트로이 목마로 명확하게 결론짓고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공개대결을 단호히 요구합니다.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에 치명상을 입히고 파괴할 수 있는 수많은 위험 요인들 중의 하나일 뿐인데 그것이 제거된다는 핑계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400억 달러를 준다는 것은 국가를 패망시키려는 검은 음모입니다.
김정일은 약속을 꼭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박근혜씨 외에 또 누가 있을까요?
핵무기 제거를 검증한다고 하는데 등산 가방에도 넣어 돌아다니는 핵무기를 무슨 수로 다 찾아낼 것입니까?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결과는 월남과 같은 패망 아니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운이 있다면 6. 25동란 때 같은 잿더미 폐허 속의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어느 경우가 되던 중국, 일본을 비롯한 외국들로서는 세계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사라지는 것이 되니 속으로 한국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쾌재를 부를 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잿더미와 피바다의 처참한 상태에서 땅을 치며 피눈물의 통곡을 하게 될 것입니다.
왜 미리 내다보고 막지 못했을까!!!
이미 강대국들은 이러한 미래를 뻔히 내다보고 자기들의 이해를 계산해가며 6자회담에서 평화협정을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지난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에게, 한나라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을 때의 일치된 마음은 무엇이었습니까?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세력을 뿌리 뽑아 철저히 박멸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중단하여 국방안보를 철통같이 만들어 달라는 염원이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대통령 취임 이후 펼쳐진 꼴들이 어떻습니까!!!
국민이 버린 쓰레기 암세포 반역좌익 정당, 불법단체들이 새 대통령에 의해 척결되기는커녕 되살아나 적반하장으로 날뛰며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있고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이 저질러 놓은 한미연합사 해체는 대통령 이하 정부, 정치권의 어느 누구도 중단시키려고 나서지 않는 가운데 시간만 흘러 악마 김정일 떼가 눈알이 빠져라 기다리는 2012년 4월 17일을 향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통 우리 국민들의 관심은 TV, 신문에 의해 세종시 문제, 4대강 문제에로 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은 악마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10만 이상의 간첩대군이 정부, 정치권, 언론, 군, 사법부, 교육계, 종교계, 노동계, 시민단체, 학생회 등에 침투하여 자리 잡고 북과 내통하며 결정적인 시기가 오면 안팎에서 들이쳐서 순식간에 적화점령을 끝낼 준비를 이미 마쳐놓고 대기 중에 있는 극도로 위험한 상태입니다.
반역좌익의 음모대로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개헌으로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함으로써 국가보안법이 자동적으로 없어진 상태에서 예정대로 2012년 4월 17일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방어불능 무방비 상태에서 그날 밤 사이로 적화점령당하고 말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오래전에 수도권을 관통하여 거미줄 같이 퍼져있는 남침땅굴에서 기어 나온 북쪽의 두더지 대군이 이미 침투해 있는 간첩 대군과 합세하여 적화점령을 끝내는 데에는 하루 밤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국가를 패망시키는 우아한 위선 사기술 트로이 목마 작전은 국민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드는 술수입니다.
외국과의 군사동맹관계가 사실상 끊어지고 내부적으로는 법적 방어체계가 붕괴되어 방어불능 상태에 빠지고 침투하여 자리 잡고 있는 간첩조직들이 적화접수에 착수하면서 국민들에게 적화순응교육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가 되면 그 다음에 곧 다가오는 것은 킬링필드입니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헌법 3조 영토조항 삭제 개헌, 공무원노조의 민노총 가입은 우리 대한민국이 이러한 트로이 목마 작전에 속아 죽음의 함정으로 다가서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드러난 반역범 노무현이 국가보안법을 없앤다고 하면 거센 국민적 저항이 일어나지만 교활하게 우회하여 트로이 목마가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해서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해야한다고 하면 국민은 속아 넘어가는 것입니다.
헌법 3조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국가보안법은 자동적으로 없어진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모른다는 점을 이용하는 간악한 술수입니다.
대통령을 트로이 목마로 결론지은 것은 대통령이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반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고 법적의무를 저버렸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하고 의무를 저버리면 국가가 위태로워지고 국민들은 죽음에 몰리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헌법 3조 영토조항을 삭제하자는 반역분자를 청와대 1급 통일담당 비서관에 임명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반역분자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는 반역분자를 국무총리에 임명하였습니다.
대통령은 북한의 핵에 대한 대가로 평화협정 체결과 미북수교, 400억 달러 지원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함으로써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반역단체 민노총에 가입하겠다고 선언한 12만 명의 공무원 노조를 법에 따라 전원 파면, 형사 처벌하지 아니함으로써 적화접수공작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절대의무인 좌익척결에 나서지 않고 중도를 표방함으로써 법적인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대통령은 교회장로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라는 초국가적 조직범죄에 대해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알고 있다고만 대답한 채 1년 6개월 이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2002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조직적 전자개표기 조작 사기범죄를 저질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당선시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또 다른 범행들을 저지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고 이로써 국가수호의 절대적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대통령은 휴전선 넘어 12km를 침투해 들어왔다가 10년 전인 2000년도에 발견되어 내부가 촬영까지 되어있는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에 대하여 교회 장로들이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고 있다고만 대답한 채 1년 이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으로써 국가수호의 절대적 의무를 저버렸습니다. 대통령은 900만 건이 넘는 국가기밀문서들을 저장한 청와대 컴퓨터 서버들 일체를 노무현 일당이 도둑질해간 사건을 최악의 국가기밀누출 간첩사건에 해당하는 국가초비상사태로 다루었어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흐지부지 덮어버림으로써 국가 안보체계에 닥쳐올 균열을 방치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국가반역 주범, 국제사기꾼, 전무후무의 도둑놈,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 주범 김대중에게 국장을 치러주고 국립현충원에 묻어줌으로써 국가를 모독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전무후무한 최대의 도둑놈 김대중이 국가로부터 훔쳐간 천문학적 액수의 돈들이 국가를 파괴하는 지하자금이 되어 반역조직들을 암세포처럼 증식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추적, 몰수, 처벌의 특단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국민들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현재 이 지경의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그 내막을 밑바닥까지 꿰뚫어 보실 수 있어야만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재정파탄을 우려하는 경고음 또한 계속 울리는 상황입니다.
사실상의 국가채무가 1년 전인 2008년 말에 1439조원에 이르러 GNP 대비 부채비율이 100%를 훨씬 넘는 지경이 되었다는 사실에 국민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질적 국가부채가 김대중 정부 5년을 거치면서 368조원에서 925조원으로 급격히 늘어났고 노무현 정부 5년이 끝날 시점에는 1295조원에 달했으며 이명박 정부에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당시 세계 1위의 재정 건전도를 자랑하던 대한민국이 김대중, 노무현를 비롯한 위장 민주화 메뚜기 떼의 분탕질에 의해 이 지경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반역좌익 도둑 메뚜기 떼가 떼어먹고 도망간 빚을 왜 젊고 미래가 창창한 청소년 세대가 짊어져야 합니까!!!
유복하게 자라나 천진난만한 20대 이하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그들의 밝은 미래를 마음껏 추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는커녕 등골이 부러질 정도로 무거운 짐을 얹어놓는 것이 사람이 할 짓입니까!!!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단호하게 경고합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의무를 실행하기 바랍니다.
평화협정 체결의 이야기가 실체를 드러내면서 우리 모든 애국 국민들로부터 속았다는 배신감과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좌익반역을 척결하고 무너진 안보체계를 바로 세워 튼튼히 해달라고 압도적 지지를 보냈는데 결과는 치명적인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로이 목마에게 농락당해 겉보기에는 너무나도 그럴듯한 평화협정이라는 죽음의 함정에로 유인당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속았고 한나라당에 속았다는 함성이 여기저기서 들리는 가운데 좀 더 내막을 아는 분들은 이러한 사기극이 뉴라이트라는 위장 우익단체의 작품이고 이 작전의 핵심인물은 김진홍, 조갑제이며 뉴라이트가 우익 진영에 침투하여 깊숙이 자리 잡고 김진홍이 지도자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된 것은 서정갑의 길잡이 역할에 의해서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국민행동본부와 조갑제가 초등학생도 판정할 수 있고 이미 추적되어 드러난 명백한 사실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남침용 땅굴 사건을 부정하며 대규모 집회에서 거론되는 것을 계속 막아온 것은 이러한 숨겨진 맥락에서였던 것입니다.
저는 2006년도부터 이 사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인터넷에 올리며 조갑제, 서정갑과의 공개토론을 요구하여 왔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대로 대책 없이 그냥 가다 보면 국민은 또 속게 되어 있으며 김정일 노비 세력에게 완전 장악당해 킬링필드로 행진하게 될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위장우익 정당 대 좌익 정당의 대결이 될 것이므로 진성 애국우익은 공천과정에서 거의 다 배제될 것이고 지방 행정조직마저 모두 좌익에게 점령당해 버리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속사정을 모르는 지지자들은 옛날의 이미지를 따라 타성적으로 한나라당에 투표를 하겠지만 민중당 계열과 뉴라이트가 장악한 한나라당은 지지자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변질된 정당인 것입니다.
지난 2006년도 오세훈, 강금실의 서울시장 선거와 같은 꼴이 될 것입니다.
한나라당 후보에게 투표를 하여 당선시켰더니 당선이 되자마자 반역좌익을 시장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하겠다고 하여 지지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반역좌익의 시나리오는 기존의 정당들 외에도 몇 개의 정당을 더 만들어서 국민들을 현혹하는 것인데 이 간계의 하이라이트는 뉴라이트 정당을 창당해 진성 애국우익 정당의 출현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공작입니다.
저것들의 사악한 공작이 성공하게 된다면 국가수호는 불능 상태가 되고 2012년의 대통령 선거는 보나마나 좌익운동권 출신의 트로이 목마 2호를 대통령으로 뽑게 될 것입니다.
트로이 목마 공작의 대가 조갑제가 벌써부터 제 2 트로이 목마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부터는 시간을 잃어버려서는 절대 안 됩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 저것들 위장우익, 좌익에게 넘겨버리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은 소생불능이 되어버릴 것이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청와대, 국회, 매스컴, 서울과 지방의 행정조직까지 사실상 좌익에게 점령된 상태에서 손발이 다 묶여버린 우리 애국우익국민들이 아무리 수가 많다한들 2012년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
국가를 방어하고 소생시킬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께서는 즉시 새롭고 강력한 애국우익정당 창당에 나서야만 합니다.
시간을 잃으면 죽습니다.
심장마비가 일어난 환자에게 3분 이내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못하면 그 후에는 천하의 명의가 와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부터 저 역적들의 음모를 통쾌하게 꺾어버림으로써 국민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하고 국민결집의 파죽지세를 몰아 역적을 모조리 토벌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근거는 명백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저 사악한 반역좌익들의 속임수 흉계 전략이 상세한 수순까지 다 파악되어 있고 사회 어느 분야에 포진되어 서로 조직 연결을 이루고 있나 하는 것이 다 드러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6. 3 세대, 민청학련, 386 세대로 이어져온 사악한 반역좌익 운동권 인맥이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흉계가 다 파악되었습니다.
조사해 보니 국민의 1%도 안 되는 것들이 내막을 모르는 국민들을 선동해 속여가지고 김대중이 도둑질해간 천문학적인 돈들을 마구 쏟아 부어가면서 동원해온 것입니다.
완전 토벌해서 길거리에 끌어다 늘어놔 보면 겨우 저런 것들한테 그렇게도 농락당하며 전 국민이 죽음에 몰렸던가 하며 기가 찰 것입니다.
저 더럽고 사악한 김정일의 노비들이 우리 국민들을 죽이려고 몰래 파 놓은 죽음의 함정 앞에서 발길을 돌려 거꾸로 저것들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밀어 떨어뜨려 버려야 합니다.
새롭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반역좌익은 발본색원하여 박멸하고 썩어문드러져 약점이 잡혀 역적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눈치나 보며 기면서 빌붙어 먹던 기회주의 정치권은 전면 청소해버릴 것입니다.
썩은 다리를 간파하고 버려야 새 다리를 놓고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지켜주지도 못할 박근혜, 이회창 두 분은 이제 더 이상 애국진영의 걸림돌이 되지 말고 은퇴하여야 합니다.
국회의원, 장관들보다 훨씬 건실하고 능력도 뛰어난 일반 국민들이 단합하여 국가를 한 차원 더 높이 도약시킬 것입니다.
이제까지 국가와 국민을 가로막고 괴롭혀온 쓰레기, 암세포, 오염물질들이 깨끗이 제거되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민족 본유의 저력이 자연스럽게 분출해 나올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수준 높게 조직하고 훌륭한 방향으로 이끌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반드시 올려놓겠습니다.
민족 본래의 맥을 되찾아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고, 만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한 집안, 한 식구처럼 만드는 아시아 공동체 플랜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래가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족, 역사, 문화는 가장 큰 대륙과 가장 큰 해양이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형성된 덕분에 이러한 원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시켰던 로마 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1.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2.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3.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4.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5.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6.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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