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종 문재인 이 개자식 당장끌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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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6-15 01:19 조회7,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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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종 문재인 이 개자식 당장끌어내야
며칠 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팀이 네놈을 성토했다. 요새는 네 놈 때문에 국민 입 모두가 더러워졌다. 욕을 하지 않고서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이 더러운 세상을 네놈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내가 네 놈에게 먼저 묻겠다. 6월6일, 호국영령이 묻혀 있는 자리, 모든 유공자들이 집합해 있는 거룩한 현충원에서 네 놈이 한 말 네가 알렸다.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라 하지 않았더냐, 네 놈이 과연 이 나라 국군의 통수권자더냐? 지난 3월, 네놈이 기르는 암캐 피우진이라는 꼴불견이 말하더라. 김원봉을 유공자로 지정할 수도 있다고.그런데 지금은 왜 꼬리를 내렸더냐? “김원봉은 더 이상 말하지 말자”고.
이 땅의 빨갱이 새끼들은 꼬리를 내리는 사람을 더욱 더 거품 물고 짓밟지 않았더냐? 네놈은 그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만 빨갱이 짓을 하더냐? 네놈은 노무현 때 청와대에 있지 않았던가. 노무현 그 인간, 온갖 깨끗한 척 하다가 돈쳐먹고 그걸로 인해 감옥 가게 생겼기에, 자살이든 타살이든 시켰지 않았던가. 네놈이 노무현 보좌관 할 때 1924년 코민테른 밀정서 가지고 서울로 와 ‘조선공산당’ 창설한 김재봉에게 최고훈장 서훈한 거 알지? 김원봉이나 김재봉이나 또이또이다. 노무현 시대와 네놈 시대가 그렇게 다른 것이다.
박찬종 변호사는 네놈이 김원봉을 띄운 것 자체로 네놈은 탄핵감이라 하더라. 그런데 역시 네놈이 생각했던 그대로 한국국민들은 개돼지 새끼들이더라. 네 놈의 김원봉 발언은 네놈의 이전 발언에 비하면 새발의 피였다. 그런데 개돼지 새끼들은 정작 태클을 걸어야 할 네 놈의 발언과 행실을 전혀 문제 삼을 줄 몰랐다.
너는 통혁당 거물 간첩 신영복놈을 가장 거룩한 사상가요 향이 풍기는 위인이라 극찬했다, 네 놈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악랄한 간첩 윤이상의 뼈를 국민 몰래 통영으로 들여왔다. 그 이전에는 전용기에 동백나무를 독일로 운반해 윤이상을 네 놈 애비 이상으로 극진히 모셨다. 그걸 네 놈이 왜 했겠느냐? 김정은한테 점수 따려 한 거 아니더냐. 2018.2.10. 네 놈은 신영복의 서화를 코끼리 크기의 10배로 그리도록 특별 주문하여 청와대 벽에 걸고 그 앞에서 김영남과 김여정이랑 사진 찍어 김정은에 보냈다. 이 개 자식아. 김정은한테 충성맹세 한 것이 아니더냐. 국민은 네 놈을 잡아 트럼프에게 바쳐야 하겠다. 네놈이 2018년 9.19에 행한, 두 가지 행동은 널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반역질이다.
<문재인은 신숙자 3모녀를 요덕에 보내 죽게 한 반인륜적 간첩 윤이상을 극진히 모셨다>
김정은은 이 역시 충성의 결의로 해석했을 것이다. 2017.7.6. 김정숙은 전용기로 동백꽃나무를 싣고 독일로 날아가 윤이상 묘에 묘비와 함께 바쳤다. 그런데 2018.3.30. 문재인은 소리 소문 없이 윤이상 유해를 공수해 통영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윤이상 국제음악당 옆에 묻어주었다.
<2018.9.19. 문재인은 김정은에 항복연설과 항복문서를 바쳤다>
“9.19군사합의문” 제1조1항이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은 허락 없이 무기획득 군사훈련 하지 않겠다는 뜻,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유도탄 활동 자유롭게 합니다. 북한은 우리의 훈련과 무기구매에 대해 시비를 걸었지만 우리는 북의 유도탄 발사에 대해 침묵해왔다)
9.19능라도 항복선언이다. “남쪽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이번 방문에서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시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북남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2018.9.19. 문재인은 김정은에 항복연설과 항복문서를 바쳤다>
“9.19군사합의문” 제1조1항입니다.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하여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은 허락 없이 무기획득 군사훈련 하지 않겠다는 뜻,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 유도탄 활동 자유롭게 한다. 북한은 우리의 훈련과 무기구매에 대해 시비를 걸었지만 우리는 북의 유도탄 발사에 대해 침묵해왔다)
9.19능라도 항복선언입니다. “남쪽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 이번 방문에서 평양의 놀라운 발전상을 보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 .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내시는 불굴의 용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북남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습니다”
결 론
국민들은 뭐 하는가? 이런 개자식을 언제까지 이 나라 대통령으로 모시고 자빠져 있다 장성택처럼 개죽음을 당할 것인가.
2019.6.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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