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파일(6).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근혜 파일(6).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8 23:16 조회5,1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근혜는 오멘의 데미안

 

아래 글은 2017.11.4.에 시스템클럽에 게시한 글이다.

 

                       박근혜는 현대판 장희빈, 오멘의 데미안

 

박근혜는 장희빈의 확대판이다.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오멘의 데미안 같은 존재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태어난 저주의 상징 데미안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의 비극을 초래하고 내일의 희망까지도 산산조각 내는 악의 화신이 바로 박근혜다,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사이비 애국자다. 데미안의 강시들인 것이다.

 

                   나는 애국 짬박 20, 박근혜 강시들의 애국 짬밥 얼마냐?

 

내가 그녀를 증오하는 것은 개인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는 그녀를 스친 적은 있었지만 만난 적은 없다. 무슨 개인적 원한이 있겠는가? 나는 5천만의 불침번 노릇을 1999년부터 근 20년 동안 해왔다. 군대식 짬밥으로 말하자면 지금 박근혜 강시들은 1년 짬밥도 안 되는 신출내기들이다, 나이야 어찌 됐든 짬밥 20년이 보기에 이들 1년 내기들은 젖비린내 나는 걸음마베이비들이다.

 

                  박근혜 강시들은 저주의 상징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

 

박근혜 강시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지만 이들은 박근혜 전염병에 걸린 얼간이들이지 애국자들이 아니다. 박근혜 강시들은 두 가지 부류다, 하나는 처음부터 박근혜에 연정이 꽃인 얼간이 강시들이고, 다른 하나는 빨갱이 문재인에 대한 공포감에서 반사적으로 박근혜라도 살려야 하겠다는 조건반사적 강시들이다. 어느 부류이든 간에 박근혜 강시들은 국가를 멸망시키는 오멘의 데미안 강시들이다.

 

                    박근혜는 지 한 몸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

 

인생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 하나는 공적 개념을 가진 정신적 공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하나, 가족 하나밖에 모르는 에고이스트들이다. 거리의 미화원도 공익을 생각하고 남을 생각하면 아름다운 정신적 공인이고, 대통령도 이런 정신이 없으면 추하고 경멸스러운 에고이스트에 불과하다. 나는 박근혜와 이명박을 이런 종류의 잡것들이라 생각한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으로 몰아넣는 문재인의 음모

 

문재인은 우익을 몰살시키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문재인은 우익 몰살 전략의 개념을 정립했다. 박근혜와 이명박을 우익 대통령으로 선전하고 그 둘을 작살내서 우익 전체를 마녀사냥하려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함정이다. 그런데 박근혜 강시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마치 부나비처럼 이 게임에 빠져들어 문재인의 굿판에 놀아나고 있다. 개돼지 같은 박근혜 강시들! 이 개돼지 같은 인간들이 바로 레닌이 말하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다. 빨갱이 문재인 강시들보다 더 위험한 인간들이 바로 박근혜 강시들이다.

 

                   문재인 강시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박근혜 강시

 

이명박, 이 인간 절대로 우익 아니다. 우익과 좌익을 넘나든 기생 같은 경계인이다. 하지만 사상적으로 그리고 푼수 척도로 보면 박근혜는 이명박보다 더 추한 여자다. 지 부모를 죽인 김정일을 섬기고 아버지의 정적 앞에 아버지를 무릎꿇린 더러운 여자다. 이런 여자를 살리자 하는 인간들은 제 정신이 아니거나 무엇에 씌운 실성한 인간들이다.

 

               이명박은 낮에는 우익 행세하고, 밤에는 빨갱이에 돈봉투 보낸 잡놈

 

이명박도 곧 감옥에 갈 것 같다. 나는 그가 반드시 감옥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BBK, 다스가 그의 것이라 확신한다. 김경준이 참으로 억울하게 8년 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김경준은 억울하다. 만일 억울하다면 이명박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나는 이명박의 출생과 병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다. 그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명박은 잡놈이다. 아버지 이름이 이떡쇠(이덕쇠)인데 떡쇠 이름을 이충우로 고쳐 유교계 양반이라 자서전을 썼다. 이런 잡놈이 우익의 탈을 쓰고 대통령질을 했으니 우익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파괴되었겠는가?

 

               이병박은 장사꾼, 박근혜는 우익탈을 쓴 백치

 

결론적으로 이명박과 박근혜는 양심이 불량한 인간들이다. 우익과 좌익을 적당히 이용해 부귀영화를 누린 인간들이다. 박근혜는 이념적 개념만 없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는커녕 자신의 안보마저 지킬 줄 모르는 백치 푼수였다. 이명박이라는 잡놈은 박근혜에 비해 지능이 매우 높고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안보에 유능했다. 박근혜도 귀태이고 이명박도 귀태다. 이 두 인간들은 집권 시기에 빨갱이 짓을 했고, 집권 후에 위기로 몰리는 순간 우익진영에 살려달리 낯 뜨거운 호소를 했다. 가증스러운 잡것들이다.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더러운 이름 올리지 마라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극히 작고 초라한 사이버공간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엄격한 이념적 기율이 있다. 앞으로 박근혜를 옹호하자는 더러운 글이 올라오면 모두 삭제할 것이다. 이명박은 고대출신 윤웅걸 검사(현 제주도 검사장)를 시켜 나를 감옥으로 보냈고, 박근혜는 조광환 검사를 시켜 나를 감옥에 보내려다 애국회원들의 노도와 같은 항의로 미수에 그쳤다.

 

 2020.8.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44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5 조현오의 변론요지서 지만원 2013-03-01 11438 105
1054 1980. 5.27 KBS 9시 뉴스 풀영상 공개 댓글(5) 해머스 2021-07-24 4680 105
1053 광주고등법원 손해배상 판결서 지만원 2018-12-30 4625 105
1052 야전군 회원가입시 은행계좌송금과 관련하여 알리는 말씀 kojaka 2012-01-20 14041 105
1051 5.18에 대한 두 개의 엉터리 판결, 파기 대상 지만원 2014-09-27 6459 105
1050 공공기관-기업 혁신에 빛나는 성공사례, 이젠 대통령이 나설 차례 지만원 2010-02-18 25811 105
1049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9] 지만원 2022-10-29 4282 105
1048 국가 능력으로 MBC 하나 바로 잡지 못하나? 지만원 2010-02-24 25606 105
1047 지만원TV, 제248화, 팩트 없는 5.18성역, 완전 붕괴 지만원 2020-05-23 5488 105
1046 김익렬은 누구인가? 지만원 2011-03-22 18280 105
1045 jtbc와 5.18조사위의 공범 행위 지만원 2021-05-07 4896 105
1044 지만원tv. 제47화 5월21일의 5대사건 지만원 2019-06-15 5140 105
1043 북한이 발간한 '광주의 분노' 소개 지만원 2010-03-03 24362 105
1042 지만원tv, 제259화, 우익에 침투한 간자 지만원 2020-06-04 5596 105
1041 민주주의의 기본: 시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라 지만원 2012-05-29 13471 105
1040 대한민국 수호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2021/05/18) 댓글(2) 왕영근 2021-05-18 3942 105
1039 조선일보의 횡포와 일부 신군부의 패배전략 지만원 2010-01-02 27574 105
1038 남조선민족해방전선(南民戰)사건(1) 지만원 2021-10-03 3656 105
1037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40] 지만원 2022-11-13 6121 105
1036 5월27일 시청앞 태극기집회 지만원 박사 연설 관리자 2017-05-27 6672 105
1035 국가위험성 평가도 포기한 대통령 선진국 운운(만토스) 댓글(4) 만토스 2011-06-23 14135 105
1034 5.18 다이제스트(1) 지만원 2025-05-18 5571 104
1033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발진대회 축하(김피터) 김피터 2011-09-20 14880 104
1032 지만원tv, 제115화 레임덕 넘어 퇴물 지만원 2019-09-25 5750 104
1031 고소인 광주정평위 신부들에 대한 쟁점 지만원 2021-06-12 9709 104
1030 지옥이 분만한 5.18(3) 지만원 2020-03-29 5011 104
1029 준비서면(김병준, 설훈, 민병두, 최경환) 지만원 2020-10-31 4534 104
1028 政治는 理想이며 歷史는 現實이다 (기린아) 기린아 2010-11-05 16407 104
1027 지만원TV, 제170화, 김정은 폭격 사살 진행중 지만원 2020-01-03 5634 104
1026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5069 10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