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08 23:33 조회4,98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안녕하십니까. 관리자입니다.

최근 게재되고 있는 지 박사님의 옥중서신은 박사님께서 옥중에서 자필로 써서 보내주시는 손편지를 받아 적어 올리는 것입니다. 애국회원님들께서 옥중서신을 읽으시고 박사님께 인터넷서신 혹은 오프라인 편지를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서신 작성방법

 

1.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 접속(하단 링크)

(https://minwon.moj.go.kr/minwon/1994/subview.do)

  

2. 인터넷 편지쓰기 본인인증 대상자관리 추가(서울구치소, 수용번호 3380, 지만원)후 편지작성 인터넷편지 보내기

 

오프라인 우편 수신처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사서함 203380번 지만원, ) 15829

 

[도서 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박사님을 사랑하시는 한 분께서 도서를 보냈는데 구치소에서 거부하고 반송하였다 합니다. 박사님께서 미안해 하십니다. 도서 반입 절차를 알려드리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1. 가까운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셔서 지인등록을 하신 후 책을 보내셔야 한답니다. 일단 등록하면 그 후로는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 서울구치소의 경우, 책을 가지고 오셔서 지인등록을 마친 다음 곧장 제출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3. 박사님이 바라는 책은 범위가 넓지 않습니다. 훌륭한 이야기, 아름다운 이야기, 마음에 평화를 주는 이야기 등입니다. 감방이 좁아 책이 많으면 오히려 고생이 되는 모양입니다. 성경, 불경은 이미 있어서 사양하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18건 45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8 [지만원메시지(1)] 교도소에 수용되면서 관리자 2023-02-07 5049 249
557 [지만원메시지(2)] 이번 간첩단 사건의 의미 관리자 2023-02-07 4427 232
556 [지만원메시지(3)] 보훈 질서 일원화 국민운동 전개해야 관리자 2023-02-07 4262 216
열람중 [관리자] 옥중서신 및 도서반입 요령에 대한 공지 관리자 2023-02-08 4982 156
554 [지만원메시지(4)] 대통령님 여기 좀 보십시오. 관리자 2023-02-09 5248 218
553 [지만원메시지(5)] 김정은의 숨은 그림 반드시 읽어야 관리자 2023-02-09 6254 210
552 [지만원메시지(7)] 교도소로 보내온 편지 한 장 관리자 2023-02-09 6053 245
551 [지만원메시지(8)] 대북 게이트, 뿌리를 찾자 관리자 2023-02-09 5940 213
550 [지만원메시지(9)] 규제개혁, 대통령 TF만이 답 관리자 2023-02-10 5446 149
549 [지만원메시지(10)] 산업화는 애국, 민주화는 반역 관리자 2023-02-10 6063 189
548 [지만원메시지(11)] 전두환 판결, 지만원 판결 관리자 2023-02-10 6354 227
547 [지만원메시지(12)] 내가 북경에서 만난 두 광수 관리자 2023-02-13 4840 168
546 [지만원메시지(13)] 광주에 북 민간인 1,000명이 왔다? 관리자 2023-02-13 5032 215
545 [지만원메시지(14)] 보훈행정 일원화, 대통령이 키(KEY)다. 관리자 2023-02-15 3785 139
544 [지만원메시지(15)] 일본과 잘 지내야 윈윈 관리자 2023-02-15 4491 186
543 [지만원 시(1)] 나는 왜 여기에 왔나 관리자 2023-02-15 4784 219
542 [지만원 시(2)]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2-15 5233 240
541 [지만원 시(3)] 억울합니다 관리자 2023-02-16 4445 223
540 [지만원 시(4)] 명 재촉한 5.18. 관리자 2023-02-16 4688 240
539 [지만원 시(5)] 러브스토리 관리자 2023-02-17 3984 151
538 [지만원 시(6)] 5.18은 북의 소풍놀이 관리자 2023-02-17 4433 176
537 [지만원메시지(16)]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간첩들 관리자 2023-02-18 5812 229
536 [지만원메시지(17)] 회상(운명) 관리자 2023-02-18 5702 219
535 [지만원메시지(18)] 여당, 총선 계산 크게 해야 관리자 2023-02-19 5824 218
534 [지만원메시지(20)] 국보법 위반한 대법관이 지만원을 감옥에 관리자 2023-02-20 9251 241
533 [지만원 시(7)] 성동격서 관리자 2023-02-20 7147 214
532 [지만원 시(8)] 궁금합니다 관리자 2023-02-20 9297 210
531 [지만원메시지(19)] 전두환-이학봉 정말 몰랐을까? 관리자 2023-02-20 10342 276
530 [지만원 시(9)] 바꿀래? 관리자 2023-02-21 9202 240
529 [지만원메시지(21)] 5.18 진상규명위를 향해 올코트프레싱 해… 관리자 2023-02-22 9589 2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