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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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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5 20:55 조회7,9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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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23)] 김정은을 김정은 괴뢰로 부르자

 

대통령이 김정은을 이름으로만 호칭하라 했다. 북한을 우리의 주적이라고 못 박았다. 김정은은 그냥 김정은이 아니라 김정은 괴뢰가 되는 것이다. 이제야 우리나라는 전두환 시대 이후 다시 반공국가로 회귀한 것이다.

 

북괴 괴뢰수장들에 위원장 호칭을 깍듯이 붙인 자는 김대중이다. 20008, 박지원이 46개 언론사 사람들을 이끌고 김정은 앞에 허리를 굽히게 했다. 사장들은 김정일에 충성 서약서를 썼다. 이후 민언련으로 하여금 46개 언론기자들을 감시케 했다. 아니 모든 기자들을 감시케 했다.

 

헌법3조를 약점 잡아 황장엽과 역대 빨갱이 통일부 장관들은 북한 주민이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한국에게는 북한을 먹여 살려야 할 의무가 있다며 쌀도 주고 돈도 주자했다. 북한 주민은 이 나라에 와야 우리 국민이 된다.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주민도 우리나라에 오면 우리 국민이 된다. 이제 빨갱이들의 이런 헛소리도 사라질 모양이다.

 

북한은 북괴, 김정은은 김정은 괴뢰로 불러야 반공국가 반공사회 냄새가 난다. 이런 분위기를 내야 빨갱이들을 코너로 몰 수 있다.

 

2023.2.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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