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30 16:46 조회7,7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사기를 친 개인은 감옥에 오는데

사기를 친 세력은 세상을 지배한다

5.18 세력이다

 

국보법을 위반한 개인은 감옥에 오는데

국가전복을 꾀하는 반국가세력은

박수를 받는다

민주화 세력이다

 

인과응보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는데

사기세력과 반국가세력에는

왜 오차가 수정되지 않는것인가

 

하늘의 연자매는 늦게 돌지만

가루는 곱다 하던데

왜 이 하늘의 연자매에선

아직도 고운 가루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한다던데

왜 이 나라를 지배하는 악은

붕괴할 줄 모르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5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25 [지만원메시지376] 출산의사 내쫓고 출산 장려하는 미친 정부 관리자 2024-10-03 6815 95
14024 [지만원 메시지 375] 군이 작살나고 있다. 국민 관심 가져야. 관리자 2024-10-03 6918 123
14023 [지만원 메시지 374] 의료문제의 핵심 관리자 2024-10-03 4519 79
14022 [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관리자 2024-10-02 5457 124
14021 [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관리자 2024-10-02 5352 124
14020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관리자 2024-10-02 5384 136
14019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관리자 2024-10-02 5270 95
14018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관리자 2024-10-02 4423 75
14017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5182 104
14016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관리자 2024-10-01 5566 97
14015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관리자 2024-10-01 5274 101
14014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관리자 2024-10-01 4396 106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10455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9094 216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8453 130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10426 164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10830 212
14008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9-22 11096 169
14007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관리자 2024-09-21 11993 177
14006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관리자 2024-09-21 11767 134
14005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관리자 2024-09-20 9598 170
14004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관리자 2024-09-20 8326 126
14003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관리자 2024-09-20 9283 203
14002 [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관리자 2024-09-20 7039 110
14001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관리자 2024-09-12 12431 187
14000 [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관리자 2024-09-12 11509 152
13999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관리자 2024-09-10 12365 153
13998 [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관리자 2024-09-09 12951 157
13997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관리자 2024-09-07 14439 177
13996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관리자 2024-09-07 14498 1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