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발족!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발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27 22:52 조회6,20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발족!

 

여당이 적극 나서서 5.18헌법제정 추진본부를 9월에 설치한다고 한다. 5.18정신이 도대체 무엇인가? 여당도 야당도 대통령도 5.18정신을 정의한 바 없다. 5.18역사 연구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국민 태반이 5.18정신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한다.

 

“5.18정신이란 국가체제를 전복하고 국가정신이 반대하는 정신이다.”

 

 

이런 상태에서 5.18헌법이 제정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새로운 헌법은 국가 전복을 정당화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전라도를 상전으로 모시고, 세금을 바치고, 눈 부라림을 당하고, 입 봉하고, 노예생활을 하는 것이 헌법으로 정당화된다는 것이다.

 

5.18진상을 규명하겠다는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도 국민은 이미 전라도의 노예가 돼 있고, 주사파 세력의 노예가 돼 있다.

 

사회에서는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인식이 점점 더 확산돼 가고 있다. 5.18의 진실을 규명하려는 국민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언론, 집권세력, 5.18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가려져 있다. 국가가 대책 없이 미쳐가고 있는 것이다.

 

메시지133현 정부는 5.18과 공범, 총궐기 나서야!”라는 제목의 국민 궐기 격문이다. 여기에는 국민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연구결과가 있다.

 

5.18유공자의 90%가 가짜 유공자이고 그 모두가 간첩, 빨치산, 국보법 위반자, 반역자, 주사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열돼 있는 것이다.

 

이 격문을 접한 국민, 과연 몇 명이나 될 것이며, 분노하고 확산시키는 국민은 과연 몇몇 명이나 될까? 미쳐가는 여당, 가짜 유공자 감추어주는 현 정부의 보훈부, 대학생 때의 인식에 충성하는 대통령, 이 모두가 우리를 절망케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경각심은 한밤중이다. 이 답답한 절박감을 어찌하면 좋을까!

 

 

2023. 8. 2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05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2262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792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4631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4336 176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4222 146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2520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8571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8056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988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941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818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10178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10672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871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3212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204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80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2605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3039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1529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10632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6810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8680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8082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919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807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4299 85
13768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Ⅰ: 박철, 박선재, 양홍범 관리자 2023-10-25 4556 80
13767 [지만원 메시지(171)] 5.18 조사위원회 3명 고소할 것 관리자 2023-10-25 4671 142
13766 [지만원 메시지(170)] 우익이 대통령 떠나고 있다. 관리자 2023-10-25 4888 1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