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30 14:40 조회9,2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38)] 집권당 감옥은 이미 예약돼 있다

 

아래는 악담이 아니라 충언이다.

 

집권당엔 신선한 향이 없다. 어느 나비가 날아 들겠는가

집권당은 느끼한 기생같다. 한 손은 우익에, 다른 한 손은 5.18에 얹었다.

푸른 A도 좋다. 붉은 B도 좋다. 피아 없는 퇴물 기생 누가 좋아하겠나

 

집권당엔 적이 없다.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다. 양쪽 모두가 침 뱉는다.

집권당엔 미지를 개척하려는 안테나가 없다. 얼음관 속에 갇힌 송장집단이다.

 

집권당엔 자기 역할이 없다. 감나무 밑에 누워 민주당 실점으로 반사이익만 보려는 게으름뱅이들이다. 손발은 없고, 큰 입과 큰 배만 있다.

 

우익진영의 80%5.18을 증오한다. 그런데 집권당 눈엔 그게 안보인다.

결국 집권당은 새누리당과 박근혜처럼 5.18세력에 잡아먹히고 감옥에 떼를 지어 가게 될 것이다. 박영수가 5.18 수족인 사실, 아직도 모르는가?

 

2023.8.2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7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57 [지만원 메시지 408] 위장한 최악의 국가 파괴자 윤석열 관리자 2024-10-17 8571 161
14056 [지만원 메시지407] 명예감 모르는 명예맹이 대통령이라니! 관리자 2024-10-17 8415 128
14055 [지만원 메시지406] 기분 나쁜 두 개의 전라도 노벨상 관리자 2024-10-17 8675 160
14054 [지만원 메시지405] 조롱에 씩씩한 대통령! 관리자 2024-10-16 9042 146
14053 [지만원 메시지 404] 뿌리뽑힌 빨갱이 세력 관리자 2024-10-16 9682 153
14052 [지만원 메시지403] 부라보, 안보 상황 천지개벽! 관리자 2024-10-16 6327 144
14051 [지만원 메시지402] 통일의 문, 김정은은 열고, 윤석열은 닫고… 관리자 2024-10-14 7110 152
14050 [지만원 메시지401] 윤석열 부부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관리자 2024-10-14 7391 163
14049 [지만원 메시지400] 대통령 부부, 이래도 되나? 관리자 2024-10-12 9055 182
14048 [지만원 메시지399] 법무부의 두 번째 희망고문! 관리자 2024-10-12 8907 178
14047 [지만원 메시지398] 5.18조사 보고서는 효력 없다! 관리자 2024-10-12 8487 147
14046 [지만원 메시지397]. 의료문제 바로알자(4) 수가가 낮은 이유 관리자 2024-10-12 8220 79
14045 [지만원 메시지 396] 의료문제 바로 알자 (3) 2,000명… 관리자 2024-10-12 7804 70
14044 [지만원 메시지395] 의료문제 바로알자 (2) 의사 수는 … 관리자 2024-10-12 7378 65
14043 [지만원 메시지394] 의료문제 바로알자 (1) 거꾸로 밀어붙인… 관리자 2024-10-12 5916 76
14042 [지만원 메시지 393] 자살골 넣은 3개국 지도자 관리자 2024-10-10 7579 144
14041 [지만원 메시지 392] 장관, 공무원이 뺑뺑 놀기만 한다. 관리자 2024-10-10 5417 112
14040 [지만원 메시지 391] 양아치 정부 속히 끝나야 관리자 2024-10-10 5371 137
14039 [지만원 메시지390] 삼각지, 김대남에 무슨 약점 잡혔나? 관리자 2024-10-09 6460 123
14038 [지만원 메시지389] 대통령의 지능적 국가파괴 관리자 2024-10-09 6524 124
14037 [지만원 메시지388] 군 내무반을 도박장으로 만든 대통령 관리자 2024-10-09 6678 114
14036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관리자 2024-10-08 7193 136
14035 [지만원 메시지 386] 삼각지 운세 관리자 2024-10-07 8062 135
14034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관리자 2024-10-07 6748 160
14033 [지만원 메시지 384] 김대남 이야기 관리자 2024-10-07 6577 119
14032 [지만원 메시지 383] 무식무도한 의료 정부에 경악하는 이유 관리자 2024-10-07 6709 100
14031 [지만원 메시지 382] 육사 동문에 고합니다. 관리자 2024-10-04 8050 178
14030 [지만원 메시지 381] 복지 장관, 이제 와서 미안하다? 관리자 2024-10-04 7711 122
14029 [지만원 메시지 380] 집단 훈장감, 제 3공수여단 관리자 2024-10-04 7583 145
14028 [지만원 메시지 379] 이미 조각나 버린 의료 꿀항아리 관리자 2024-10-04 7126 9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