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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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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6 00:01 조회14,0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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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5.18, 4.3, 위안부, 신안 염전노예가 성역으로 군림하는 한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 아니다.

공산주의와의 싸움에도 희생이 필요하고, 성역과의 전쟁에도 희생이 필요하다.

나는 성역과의 싸움에 인생을 바쳤다. 40대에는 군의 성역과 싸웠고, 이후에는 반국가 카르텔이 쌓아올린 성역과 싸웠다.

성역과의 싸움을 외면하면 비겁한 무임승차자다.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믿는 사람은 사회적 지위가 무엇이든 역사의 반역자다.

얼굴이 과학이고 스펙이다.

인생에는 팔자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건강을 지킨다.

행복은 돌 틈 사이에 숨어있다. 그것을 찾아내 음미하는 사람이 건강을 지킨다.

세포는 마음이 움직인다. 행복해야 세포가 활력을 얻는다.

육체적 운동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운동이다.

몰두가 최고의 참선이다.

판단력이 인격이다.

건강은 행복의 함수이고, 행복은 마음의 함수이고, 마음은 생각의 함수다. 생각하라. 끝없이 생각하라.

이기적인 인생에는 행복도 건강도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피할 사람은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두려워하라.

 

.

 

2023. 10. 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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