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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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9 23:11 조회12,7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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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참말이 단 한 점도 없는 전라족
1. 미 CIA 보고서 가지고 사기쳐
(1) 5.18기념재단, 광주일고 출신 김태호 판사의 CIA보고서 사기치기
① “1980.5.9.자 CIA보고서에는 ‘북한은 한국정치 불안 상황을 빌미로 어떤 군사행동도 취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고, 1980.6.6.자 보고서에는 ‘북한이 행동을 취하면 전두환을 돕는 것임을 북한이 직시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이 두 가지 내용은 북한이 5.18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상이 5.18기념재단의 주장이었고, 이 주장을 진실이라고 인용한 자가 김태호 판사다. 4년 동안 끌어온 1심 재판을 마지막으로 맡아 갑자기 서둘러 판결을 내린 광주일고 출신 판사였다. 지금은 수원가정법원에 있다 한다.
1980년 5월 9일은 5.18이 발생하기 9일 전이다. 이 때의 정치 불안 상황을 5.18과 무관하게 발생한 전국적인 학생시위 시국을 의미한다. 오죽 증거가 없으면 미국 CIA 문서가 절실했고, 오죽 다급했으면 5월 9일자의 ‘정치 불안’ 상황을 마치 ‘5.18상황’인 것처럼 바람잡기 수법까지 동원했겠는가? 1980년 6월 6일의 CIA리포트 내용은 북한 대표와 미군 대표가 판문점에서 만났을 때 북한 대표가 했다는 말이다. 북한 대표가 한 말에 의하면 북한은 5.18관련하여 아무런 군사 행동을 취한 바 없다고 했기 때문에 5.18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지만원의 주장이 허위라는 것이다.
문재인 외교부도 사기족
(2) 비밀해제 된 미 CIA보고서에 대한 문재인 외교부의 사기
문재인 외교부는 미국 정부가 비밀해제 된 미국 외교문서를 2020.5.13.에 이양했고 문서량은 43건 140쪽이라 했다. 하지만 이는 사기였다. 이양 시기도 사기였고 이양한 문서량도 사기였다. 이양 시기는 2020.5.13.이 아니라 2020.5.11.이었고, 문서량도 43건 140쪽이 아니라 122건 520쪽이었다. 이 122건 중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문건이 9개나 있다.
이 9개의 내용을 요약하면, 5.18지휘부는 50명 정도이고, 활동인력은 500명 정도였다는 내용, 50명의 지휘하는 강경분자들은 광주시민을 체포하며 인민재판을 열고, 즉결처분을 했다는 내용, 계엄군은 자기들에게 허용된 정당 방위권을 행사하지 않고, 극도로 인내하면서 광주시민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했으며, 진압작전은 굉장히 정교한 작전이어서 희생을 놀라울 정도로 극소화시켰다는 내용 등이다.문재인을 포함한 5.18족들의 거짓말이 미 CIA보고서 내용에 의해 확실하게 드러난 것이다.
(3) 1980.5.23. 새벽에 검거된 간첩 이창룡에 대한 5.18족들의 사기
위 미 CIA보고서 제237쪽, 80SEOUL006865에는 간첩 이창룡이 생포되었다는 사실과, 그가 잡힘으로써 5.18은 불순분자들과 북한이 파견한 공산선동자들이 배후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5.18진상조사위의 사기
2. 간첩 이창룡에 대한 사기
2023.11.1. 광주드림에는 “5.18관련 간첩사건, 5.18과 무관하다.”는 제목 아래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 사실 확인, 간첩 이창룡, 손성모 사건 진상규명결정”이라는 부제가 달린 기사가 있다. 5.18조사위가 2023.10.30.에 개최된 제 100회차 전원위원회에서 ‘간첩 이창룡과 손성모가 5.18과 전혀 무관한 간첩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진상규명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필자는 5.18을 북괴가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 42개를 내놓고 있다. 이 42개 중 필자는 이창룡에 대해서는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반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손성모에 대해서는 42개 증거 중 하나로 채택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는 간첩 손성모가 5.18 현장 사진에 나타나 있는 사진이 5개 컷이나 있다는 사실이다. 모두 현장 관리자의 모습들이었다. 이걸 놓고 5.18조사위는 손성모가 광주에는 발조차 들여 놓은 적이 없다고 결정했다. 사기를 칠 것이 따로 있지 어떻게 이런 걸 놓고 사기를 치는가? 가방끈이 짧다 해도 사리분별력이 어떻게 이토록 형성되지 못했는지 불가사의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간첩 이창룡이 소자한 최초의 환각제 의미
2023.11.8.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1쪽과 5쪽에 걸쳐 심층취재한 내용들은 이창룡에 대한 족적과 당시 북괴의 간첩 침투양상이 5.18과 관련 있었다는 점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서 순간적으로 숨을 멈추게 하는 대목은 이창룡이 ‘환각제’를 소지했다는 점이다. 간첩 검거 역사상 ‘환각제’를 소지한 간첩은 이창룡 말고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점은 오늘 처음으로 필자가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보고 부각시키고자 하는 아이템이다.
5.18키워드 중 가장 강한 단어가 바로 ‘환각제’다. 전두환이 공수대원들에게 환각제를 먹여 환각에 빠지게 함으로써 닥치는 대로 광주시민들을 총 쏴 죽이고 찔러 죽이고 때려 죽이고, 여성을 희롱하고, 유방을 도려내고, 머리껍질을 벗겨 전봇대에 매달아 놓고 구덩이를 파서 사람들을 산 채로 생매장 시켰다는 모략 시나리오를 사실로 뒷받침하기 위해 환각제를 광주에 반입시키려 했을 것이다. 시민군에 사살당한 계엄군 주머니에 환각제를 넣어놓고, 이를 전두환이 배급한 것이라고 뒤집어 씌우려 했을 것이다. 환각제는 김일성이 1989년부터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제작해서 1991년 개봉한 ‘님을 위한 교향시’의 테마였다. 그리고 환각제는 광주가 퍼뜨린 괴담의 아이콘이었다. 이창룡 소지품에는 공작금 193만 5천원, 난수표, 무전기, 독침, 위조 주민증, 은단형 환각제가 있었다. 간첩들 중 환각제를 소지한 간첩은 오로지 이창룡 한 사람뿐이었다. 5.18과의 연관성이 절대적으로 증명되는 독특한 물증이 아닐 수 없다.
5.18조사위는 이창룡이 독이 든 앰플을 깨물었다는 소설을 썼지만 이창룡은 당시 앰플을 소지하지 않았다. 앰플을 깨물어 자살을 시도한 공작원은 김현희였다. 이보다 7년 후인 1987년 11월 29일이었다. 1980년에 앰플이 북에 도입돼 있었는지는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스카이데일리의 상세한 보도에 의하면 5.18규명위의 결정내용은 완전 허위다. 이창룡은 독침으로 자살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실패했고, 그 대신 혀를 깨물어 0.5cm의 작은 상처를 입는 선에서 제지됐다.
환각제는 5.18의 로고말, 이창룡은 환각제 보급차 왔다.
이창룡은 1980.5.20.전남 보성군 득양면으로 침투해 2명의 안내조에 의해 순천으로 침투했다. 순천에서 광주로 침투하려다 군경의 검문검색이 철저하게 진행되어 포기하고, 대안을 찾으려 했는지 야간 특급열차를 타고 23일 새벽 5시 경 서울역 근처를 서성이다가 여관 안내원의 눈에 띄어 경찰에 신고 되어 잡혔다 한다.
5.18위원회는 이창룡이 앰플을 깨물었기 때문에 수사에 응할 수 없었는데도 계엄당국이 조사도 하지 않고 서둘러 5.18과 연관지어 발표했다는 거짓 소설을 지어내 보고서에 실었다. 5.18조사위는 ‘앰플’의 근거를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환각제에 대해 논리적 해석을 내놓아야 한다. 5.18위원회의 말대로, 이창룡이 간첩방 복구, 지하당 구축 임무를 띠고 왔다면 왜 ‘환각제’가 필요한지 위원회는 설명을 해야 한다.
100% 거짓말로 조각된 5.18성역
이상에서와 같이 5.18은 파면 팔수록 냄새나는 사기극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언제가 돼야 이 사기족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필자는 북한군이 5.18을 주도했다는 증거 42개를 제시해 놓고 있다. 이에 더해 스카이데일리는 11월 8일 현재까지 22개의 새로운 증거를 내놓고 있다. 5.18에 북한군 개입이 있었느냐의 여부를 조사하라고 국회는 5.18진상규명 조사위를 발족시켰다. 115명으로 구성된 진상규명 조사위는 4년 6개월 동안 500억 원을 사용하고서도 64개 (42+22)증거 중 단 1개도 부정하지 못했다.
5.18특별법에는 5.18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조항이 있다. 여기에서 허위사실이라는 것은 5.18조사위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 반대되는 내용을 말한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학술목적의 표현은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했다. 따라서 지금 현재까지 위원회는 북한개입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빨갱이 판검사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잣대로 5.18사기 집단의 시종이 되어 억울한 희생자를 양산해왔다.
5.18재갈법 이미 사문화
경찰은 이번에 광주시청이 고발한 한 시민이 쓴 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 “김일성 교시를 받아 일어난 5.18폭동을! ... 민주화를 가장한 자유 민주 파괴 폭동을 말이다! ... 다시 한 번 눈이 있다면 보라! 민주화를 외치고 군 무기고를 털어 무장 폭동을 일으킨 저들의 만행을 말이다! ... 김일성 교시에 따른 간첩들과 빨치산 후예들, 선동당한 시민들에 의한 공산화 폭동이 바로 5.18이다.” 이상의 표현은 죄가 되지 않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누구나 이 정도의 표현을 해도 될 모양이다.
이제부터는 공세 일전해야
진실이라고는 단 한 개도 없는 5.18성역! 4년 반 동안 광주사람 115명이 500억 원을 쓰고도 64개 증거 중 단 1개도 탄핵(부정)하지 못한 이 기막힌 사실을 앞에 놓고, 우리 국민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앞의 네티즌처럼 용감하게 나서서 5.18을 공격함으로써 전라도로부터의 해방을 찾아야 한다. 어제까지 당한 수모에 대해, 대가를 돌려줘야 한다. 파괴 된 국가를 재건해야 한다. 바퀴벌레처럼 자라난 음습한 빨갱이들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이 글을 널리 전파하고 ‘나부터 나서서’ 싸워야 할 것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휘하는 전쟁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의병이 되어 싸우는 전쟁이다! 앞에 있는 젊은이의 피 끓는 표현을 보라. 당신의 피는 끓는 피가 아닌가?
정말로 전라도엔 양심 판사 없는가?
광주 지방법원과 광주 고등법원은 이제까지 지만원 저서를 발행금지 가처분하고 배상금을 물리기 위해 10개의 재판부가 형성되어 5개 사건을 재판했다. 이번이 11번째 형성된 재판부다. 이제까지의 모든 사건에서 광주 지방법원이 1심 판결문을 쓰면, 그 판결문은 광주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글자 한자 변경되지 않고 존중됐다. 괜히 2심과 3심을 거치는 동안 살인적인 이자12%만 눈덩이처럼 가산됐다. 따라서 이번 광주지법 제 13민사부 판결이 나면 곧 바로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그나마 덜 빼앗기는 것이다. (사건번호 2021가합51794)
광주지법 제 13민사부는 5.18조사위 보고서와 그에 대한 광주 언론의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 진실을 알고 있는 3명의 전라도 판사들이 어떤 판결을 내리는지 마지막으로 기다려본다. 그 판결문이 발행되면 전문을 시스템클럽 최근글에 게시할 것이다. 이제까지 빼앗긴 돈은 3억 1,600만원이었다. 감옥살이에 대한 손해는 과연 얼마로 환산이 가능할까? 후원을 받으면 훌륭한 변호인단을 꾸려 반드시 재심을 청구할 것이다. 재심사유가 매우 많이 축적되고 있다. 반드시 이겨서 왜곡된 공산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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