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04 00:58 조회17,84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202)] 5.18족, 내 가족 위협하지 말라.

 

1121, 밤중의 아파트 위협

 

20231121일 밤중에 괴한이 엘리베이터를 피하고 계단을 통해 안양 소재의 아파트에 올라왔다. CCTV를 피하기 위한 통로였다. 새벽 230분부터 330분에 걸쳐 3차례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렸다. 필자의 가족이 놀라고, 강아지가 짖었다. 모니터 화면을 보니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벽 쪽으로 바짝 붙어 피한 것이다. 다시 잠이 들 무렵, 또다시 초인종이 울렸다. 공포감이 엄습해 왔다. 모니터 화면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또 벽 쪽으로 피한 것이다. 잠을 잘 수 없었다. 그로부터 1시간이 지난 330, 초인종은 또다시 요란하게 울렸다. 모두 세 차례 초인종으로 공포감을 주고 계단으로 내려간 것이다. 왜냐하면 이튿날 아파트 관리소 CCTV를 보니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이 그 시간대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고 지능적인 위협 행위다.

 

가족에 대한 5.18쪽의 행패 역사

 

2002820, 5.18 부상자회 회장 김홍식이 광주 조폭 11명을 이끌고 가족이 있는 아파트에 몰려갔다. 다행히 경찰이 미리 피신 하라 알려줘서 가족들이 이웃으로 피신했다. 조폭 11명은 가족이 모는 차량을 완전히 우그러트렸고, 아파트 철문에 깊은 흠을 남기고 문고리를 파괴했다.

 

2016519, 서울 중앙지법 5층 법정에서 5.18 김양래가 주도한 형사 재판 첫 공판이 열렸다. 법정은 광주에서 불려온 폭력 집단이 가득 메우고 있었다. 전남 출신 김강산 판사가 인증 신문을 핑계로 피고인 주소를 또박 또박 큰 소리로 낭독 했다. 필기할 사람은 필기하라는 뜻이었다. 나는 법관 기피신청을 했고, 김강산은 즉시 광주 법원으로 영전해 갔다.

 

이 후 발생한 사건들은 아래와 같다.

차량 앞바퀴의 나사를 거의 다 풀어놓고 조금만 남겨 두었다. 운전을 시작하자 차 바퀴가 마음대로 돌았다.

앞바퀴에 커터칼로 구멍을 내 놓고 약간만 붙어 있게 했다. 차량이 고가 도로 내리막길에서 갑자기 지그재그로 좌 우 가드레일에 부딪쳤다. 죽지 않은 것이 기적이었다.

괴편지가 날아들었다. 주변의 길을 묘사하면서, “밤길을 조심하라.”, “네 마누라는 어느 길로 잘 다니더라.”, “쥐도 새도 모르게 증발할 줄 알라.”

 

5.18쪽을 의심하는 이유

 

최근 예비역 군 장교 사회 일각에서 5.18 진실 찾기 연구가 다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일간지 스카이데일리가 1면 분량의 기사를 통해 벌써 24개의 북한 개입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싹트고 있다. 필자 역시 5.18 진실 알리기를 위한 글들을 많이 써내고 있다. 경찰은 “5.18은 북괴 작품이라는 요지의 글을 쓴 네티즌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전광훈 목사 측이 연달아 5.18이 북괴 소행이라는 연설을 반복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5.18의 진실을 알고 있고, SNS로 표현한다.

 

KAL858기의 악몽 떠올라

 

198711, 김일성은 각국으로 하여금 공포감을 갖게 하기 위해 김현희 공작조를 투입해 KAL858기를 공중 폭파 시켰다. 이렇게 폭파 당할수 있으니 서울 올림픽에 가지 말라는 협박용이었다. 김대중은 자기집 문앞에 폭탄을 설치해 놓고 폭파시켜 박정희 대통령의 소행이라고 뒤집어 씌웠다. 빨갱이들은 부비트랩 설치에 능통하다. 문을 열면 폭탄이 폭발하게 설치할 수도 있다. 5.18 빨갱이의 사기꾼, 협잡꾼 소질이라면 KAL858기처럼 본보기로 나의 가정을 폭파시켜, “봐라, 지만원을 감옥에 보냈는데도 안 무너져서 가족을 폭파한다. 누구든 이렇게 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만원을 감옥에 넣어도 안 수그러들고, 재갈법도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마지막으로 남은 협박 수단으로 가족에 대한 테러가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에 부탁

 

가족은 미니형 CCTV를 설치해 주고, 해당 경찰서에 이 글을 제출해 순찰 코스에 포함시켜 줄 것을 부탁하기 바란다. 차량 바퀴 펑크 낸 사실, 2002820일 난동 사건은 당해 경찰서에 신고 되어 있고 괴편지에 대해서는 시스템 클럽에 게시돼 있다. 내 가족이 당하면 그건 100% 5.18쪽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내 가족이 받아온 고통과 공포는 가시지 않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나와 내 가족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다. 죽었다면 그건 100% 타살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5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9822 128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7648 114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4857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4276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4572 146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7941 200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10300 166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9943 122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10292 133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10907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11140 187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10589 148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10669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8002 140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4595 113
14070 [지만원 메시지421] 북한 파병의 의미 관리자 2024-10-23 5920 177
14069 [지만원 메시지420] 10월 21일은 마그마 폭발일 관리자 2024-10-23 5654 142
14068 [지만원 메시지419] 삼각지와 서초동, 쓰레기 됐다. 관리자 2024-10-23 4689 124
14067 [지만원 메시지418] 충격! 국정원이 위장 탈북의 원흉 관리자 2024-10-23 5092 160
14066 [지만원 메시지417] ‘ 결정적 증거 42개’ 가처분 사건 … 관리자 2024-10-23 5112 135
14065 [지만원 메시지416] 완전 가두리장에 갇힌 대통령 관리자 2024-10-21 6880 146
14064 [지만원 메시지415] 김건희 국정 농단은 최서원 저리가라 급 관리자 2024-10-21 6867 144
14063 [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관리자 2024-10-21 6769 127
14062 [지만원 메시지413] 평화를 원하면 영구분단 수용하라. 관리자 2024-10-21 5384 110
14061 [지만원 메시지 412] 한강 찬미자들은 변태야동 애호자들 관리자 2024-10-21 5777 125
14060 [지만원 메시지411]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관리자 2024-10-18 12932 234
14059 [지만원 메시지410] 안보 관련 기관들, 사색하라. 관리자 2024-10-17 9805 148
14058 [지만원 메시지409] 한강으로 추락하는 5.18 성곽 관리자 2024-10-17 9725 198
14057 [지만원 메시지 408] 위장한 최악의 국가 파괴자 윤석열 관리자 2024-10-17 8534 161
14056 [지만원 메시지407] 명예감 모르는 명예맹이 대통령이라니! 관리자 2024-10-17 8368 1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