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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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24 22:46 조회11,8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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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메시지(214)] 반공포스터 전쟁 펼치자
믿을 구석이 없습니다. 우리가 국가를 지켜야합니다.
포스터전쟁부터 펼칩시다. 아래 유형의 포스터를 많이 창안해 유행시킵시다. 쓰나미처럼. 노도처럼.
포스터내용들
용공 민주당, 반공 국힘당! 때려잡자 공산당, 뿌리뽑자 빨갱이! 폭도와 계엄군, 당신은 어느편인가? 정부는 폭도편, 국민은 국군편! 광주는 점령국, 대한민국은 피점령군! 남부는 성골귀족, 북부는 노예! 5.18유공자, 광주시가 선정하면 대통령이 실행하는게 국가냐? 등등 |
조갑제 요설
붉은 간신 조갑제가 결정적 순간이라고 여겼는지 또 나왔습니다. 아래는 그가 던진 요설입니다.
반공보수는 죽고 없다. 신선한 보수의 기수가 이준석이다.
2. 이준석은 대통령과 동급이다. 대통령은 이준석과 밤새워 대화하라.
3. 대통령은 인요한의 해법, 전격 수용하라.
교활한 간신배의 소리입니다.
반공분위기 만들자
반공분위기를 띄워야합니다. ‘지금이 어느때인데 반공이냐’하는 자들이 빨갱이입니다. 빨갱이라는 단어도 대유행시켜야 합니다. 북한이 아니라 북괴입니다. 빨갱이라는 말에 알레르기 반응하는 자가 공산당 빨갱이입니다. 반공분위기 싫어하는 국힘당을 혼내줘야합니다. 이런 국힘당은 웰빙당을 넘어 기생당입니다. 좌냐 우냐, 확실히 하라고 얼굴에 바짝 대고 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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