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04 20:40 조회40,33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아름답다 한강을 즐기고

세계에 자랑하면서도

그 한강을 일본돈 가지고

전두환이 공들여 조각했다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원전 독자모델

미국 한국 중국 러시아에만 있는

독자모델을 국제시장에 팔고 자랑하면서

그것을 전두환이 개발했다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금융실명제법은 전두환이 만들었는데

그것을 김영삼이 만들었다며

역사를 잘못 아는 사람들이 아프다

 

삼성 LG 코리아

IT브랜드 휘날리며

국제사회 대우받고 다니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전두환이 제조했다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한국기업의 국제경쟁력을 자랑하면서

그것이 전두환의 작품이라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경제 10대국의 혜택을 입고

그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전두환의 업적이라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손톱깎이의 성능에 만족하면서

그것이 전두환의 개발품이라는 역사를

그것이 세계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령하고 있다는 역사를

알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프다

 

땀 흘려 애국한 영웅은 전두환인데

그런 영웅응 깡패두목이라 모략하여

위조한 민주화역사를 정사라고 신봉하는 사람들이 아프다

 

위조된 민주화역사는 신봉하면서

그 신봉하는 역사를 창조했다는 민주화 세력을

카르텔이다 반역배다 하면서

자가당착하는 사람들이 아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2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42 [지만원 메시지 488] 지만원은 살아있다! 관리자 2025-01-13 7853 213
14141 지만원 박사님 응원 노래 관리자 2025-01-13 7068 86
14140 [지만원 메시지 487] 지만원의 출소 보고서 관리자 2025-01-12 7656 193
14139 [지만원 메시지 486] 극우와 극좌빨과의 전쟁, 올 것이 왔다 관리자 2025-01-11 8462 223
14138 [지만원 메시지 485 ] 제 489광수 정광일 관리자 2025-01-11 6952 115
14137 [지만원 메시지484] ] 이기는 데에도 품위, 지는 데에도 품위… 관리자 2025-01-11 6596 170
14136 지만원 박사 만기출소 기자회견 공지 댓글(2) stallon 2025-01-09 9002 154
14135 [지만원 메시지 483 ] 헌법 82조가 탄핵 기준? 관리자 2024-12-31 20031 239
14134 [지만원 메시지 482 영구분단과 이재명 관리자 2024-12-28 22536 273
14133 [지만원 메시지 481] 언론 보도 90%는 거짓일 것 관리자 2024-12-27 22656 232
14132 [지만원 메시지480] 민주당이여, 전라도 갑질, 더 계속하라. 관리자 2024-12-27 22396 228
14131 [지만원 메시지479] 광주 뒤덮은 황혼의 먹구름 관리자 2024-12-25 24065 247
14130 [지만원 메시지478] 민주당, 못할 게 없는 괴물 집단 관리자 2024-12-25 22738 201
14129 [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 관리자 2024-12-25 22390 219
14128 [지만원 메시지 476] 윤석열의 운명 – 다시 대통령(소설) 관리자 2024-12-25 22976 217
14127 [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 관리자 2024-12-24 10837 207
14126 [지만원 메시지 474] 성탄절 인사 관리자 2024-12-24 7531 197
14125 [지만원 메시지 473] 지금은 5.17계엄의 진실을 알아야만 할… 관리자 2024-12-23 7360 160
14124 [지만원 메시지 472] 배신의 영혼들 관리자 2024-12-20 11338 232
14123 [지만원 메시지 471] 국정농단 칼춤 추는 잡범 세계 관리자 2024-12-19 9507 206
14122 [지만원 메시지470]전라도 공포의 실체 관리자 2024-12-19 9558 220
14121 [지만원 메시지 469] 국무총리에 바라는 두 가지 관리자 2024-12-18 10204 178
14120 [지만원 메시지 468] 안보전선 이상 무 관리자 2024-12-18 9929 158
14119 [지만원 메시지 467] 이기는 길은 목청이 아니라 논리 무장! 관리자 2024-12-18 9105 139
14118 [지만원 메시지466] 지만원을 위한 구글 미트 콘서트에 감사드립… 관리자 2024-12-18 9591 172
14117 [지만원 메시지 465] 1997년 대법원 판례가 적용될 수 없는… 관리자 2024-12-18 8515 118
14116 [지만원 메시지 464] 애국 국민께 드리는 격문 관리자 2024-12-17 8153 220
14115 준 비 서 면 : 사건 2024카합20820 출판 및 배포 금지 … 관리자 2024-12-13 9542 89
14114 준비서면 사건 2024나22299 손해배상(기) 관리자 2024-12-13 8990 85
14113 [지만원 메시지 463] 법 집행기관은 언제까지 전라도 사기에 부… 관리자 2024-12-04 18493 2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