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247)] 차복환, 홍흔준 반격할 예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247)] 차복환, 홍흔준 반격할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17 22:53 조회5,0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247)] 차복환, 홍흔준 반격할 예정

 

5.18재판 광주법원이 독점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한다” 5.18로 먹고 세도쓰는 광주의 악은 반드시 망할 것이다. 소송만 하면 주사파 판사가 맡아 처리하고 광주법원이 맡아 처리한다. 전두환 대통령도 서울서부지방법원이 관할해야 하는데 광주법원이 민사 형사 다 관할했다. 이는 불법이다. 담당변호사가 사건을 거주지관할법원(서울서부지법)으로 이송해달라고, 민사 및 형사 사건에서 이송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광주법원은 둘 다 기각했다.

 

그래서! 전두환 대통령은 형사법원이 8개월 징역형을 때렸고, 민사법원은 7천만원 손해배상금을 물렸다. 날도둑들이다. 왜 날도둑이냐?

첫째, 광주법원이 독점한 것이 날도둑이다. 둘째, 헬기사격이 없었는데 있었다고 조작한 것이 날도둑이다. 국과수 김동환 감정사가 엉터리라는 최근 또다른 국과수 감정이 나왔다. 국과수 김동환의 비과학적 감정서와 광주인들의 증언들을 짜깁기하여 사기판결을 내린 것이다. 이에 대한 보도는 스카이데일리 [5.18진실찾기 33, 2024.5.16.]자에 자세히 보도되었다. “전일빌딩 기총소사는 없었다

 

광주판사가 광주독점 해제 명령

 

5.18기념재단이 [42개 증거]책을 걸어서 형사와 민사로 소송했다. “이송신청, 당연히 안해줄거야!” 고정관념을 깨고, 구주와 변호인이 그동안 광주법원이 부당하게 판결한 사례를 나열하여, 광주법원이 공포스럽고, 피고가 광주에까지 갈 수 없으니 이송해달라는 이송신청을 냈다. 하늘이 동했는지 광주법원에도 양심판사가 있었다. 조영범 부장판사. 형사는 주거지 관할 경찰서로 왔고, 공포의 민사는 조영범 판사의 새로운 명령으로 수원지법에 이송됐다. 내가 조영범 판사의 이름을 구태여 밝히는 것은 광주 사기꾼들이 그를 해코지 하지 못하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다. 그는 이렇게 명령했다. “가처분 사건은 본안소송 사건을 관할해야 하는 수원지방법원이 관할해야 한다. 행위지가 광주였다는 증거가 없는 한 이 사건은 거주지 관할 법원이 소관이다.” 이에 따라 가처분 사건은 이미 수원법원으로 이송되었고, 곧 본안사건인 손해배상 소송(소가 6천만원)도 수원법원으로 이송될 것이다. 앞으로는 나에게 공포는 없다. 오로지 반격만 있을 뿐이다.

 

수원법원은 어떻게 판결할 것인가?

 

물론 합리적인 전망이다.

1) 원고 5.18 기념재단에 대한 예상판결: 피고의 저서는 2011년 안양지원 판결과 연이은 서울고법, 대법원에서 학설로 인정했고, 2020년 남부지검을 위시하여 검찰과 서울고법도 같은 판단을 내렸다. 5.18단체는 북한개입표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는 2010년 민사사건 대법원 판례와 2012년 형사사건 대법원 판례가 있다. 따라서 5.18기념재단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법적 자격이 없다.

2) 개인 차복환과 홍흔준에 대한 예상판결: 차복환은 자기가 1광수라 하고, 홍흔준은 75광수라 주장한다. 피고는 두 사람이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 일면식도 없다. 피고는 현장 사진속 얼굴이 북한 사람 얼굴이라 했지, 원고들이라 특정한 바가 없다. 원고들은 어째서 원고의 얼굴이 사진 속 얼굴이라는데 대한 객관적 증거나 논리를 제출하지 않았다. 설사 원고의 얼굴이 사진속 얼굴이 맞다 하더라도 피고에게는 고의성이 없었다. 원고들의 주장은 이유없다. 영혼이 병들지 않은 법조인이라면 100% 이 전망에 동의할 것이다.

 

수원재판 진행중이거나 끝나면 차복환, 홍흔준에 무고로 대응할 것

 

다행이 차복환은 부천에, 홍흔준은 남양주에 거주한다. 광주 사람에 소송하면 내가 광주까지 가야하니까 몰매맞아 죽을수도 있고, 거기에 더해 광주법원이 관할하면 다 헛수고가 된다. 적당한 시기에 이들을 무고로 민형사상의 절차를 밟을 것이다. 이는 매우 상징성 높은 게임이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46건 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56 [지만원 메시지312] 전라도 사기에는 끝이 없다. 관리자 2024-08-10 7986 177
13955 [지만원 메시지311] 이병호, 왜 남자가 쥐굴에 숨어 사나? 관리자 2024-08-08 8251 184
13954 [지만원 메시지 310] 5공은 즉시 재심 나서야 관리자 2024-08-08 8153 172
13953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관리자 2024-08-08 7653 180
13952 [지만원 메시지308] 탈북 광수는 국정원의 기획 탈북자 관리자 2024-08-07 6869 146
13951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관리자 2024-08-07 7034 149
13950 [지만원 메시지306] 김경재 증언과 권영해 증언의 해부 관리자 2024-08-02 10990 188
13949 [지만원 메시지305] 지휘력 실종된 막판 사회 관리자 2024-07-31 11787 196
13948 [지만원 메시지304] 대통령께 신고합니다. 국정원에 간첩단 있습… 관리자 2024-07-29 11060 203
13947 [지만원 메시지 303] 윤통과 한동훈의 미래 관리자 2024-07-26 12261 214
13946 [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 관리자 2024-07-26 11913 227
13945 [지만원 메시지 301] 청문회 증인들에게 관리자 2024-07-26 11548 152
13944 [지만원 메시지 300] 국정원이 ‘간첩원’임을 확인! 관리자 2024-07-25 11919 180
13943 [지만원 메시지 299] <광고> 국민은 5.18 노예가 아니다!… 관리자 2024-07-25 11545 153
13942 [지만원 메시지298] 추리소설, 권영해와 황장엽 관리자 2024-07-24 8942 146
13941 [지만원 메시지297.] 노숙자 담요의 정체 관리자 2024-07-24 8212 218
13940 [지만원 메시지296] 국정원-북 당국의 콜라보 기획탈북 사실확인 관리자 2024-07-24 6057 138
13939 [지만원 메시지 295]진정서(광주고등법원장) 관리자 2024-07-24 3421 107
13938 [지만원 메시지294] 팬 없는 정치는 뿌리 없는 나무 관리자 2024-07-18 8468 199
13937 [지만원 메시지 293] 탈북자의 날? 관리자 2024-07-18 8538 165
13936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관리자 2024-07-17 8313 220
13935 [지만원 메시지291] 광주지법 요지경, 21 재판부 결정, 11… 관리자 2024-07-17 8243 153
13934 [지만원 메시지290] 권영해 증언의 위력 관리자 2024-07-17 7839 157
13933 [지만원 메시지289] 아름다운 극우의 별 이진숙 관리자 2024-07-16 8368 207
13932 [지만원 메시지288] 권영해는 부끄러운 인생으로 마감할 것인가? 관리자 2024-07-16 8116 144
13931 [지만원 메시지287] 국가 운명 매우 위태 관리자 2024-07-13 11519 204
13930 [지만원 메시지286] 권영해는 국기문란자 관리자 2024-07-13 6831 182
13929 [지만원 메시지285] 억울한 해병사단장 관리자 2024-07-13 6732 169
13928 [지만원 메시지284] 한동훈은 표독한 내적 관리자 2024-07-13 6452 160
13927 [지만원 메시지283] 군대 안 간 민주전라당 잡것들 관리자 2024-07-13 5912 14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