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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251)] 나는 한동훈을 냉혈 좌익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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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6-20 13:21 조회13,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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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251.

 

나는 한동훈을 냉혈 좌익이라 본다.

 

촐랑대는 포비아

 

내 눈에 비친 한동훈은 공포를 발산하는 골수 좌익이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좌익 역사관에 짙게 물들어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김정은의 냉혈성을 연상케하는 폭력성이다. 그는 현대사의 핵심인 4.35.18에서 북한 편, 반국가 폭력자들 편에 섰다. 자기와 다른 역사관을 가졌다 해서 중견 정치인의 목을 단칼에 잘랐다. 무시무시한 독재자의 얼굴들이 그의 차디찬 얼굴에 오버랩되었다. 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을 노골적으로 부정했다. 미 군정 하의 군법회의 판결은 물론 이승만이 건국한 대한민국의 사법부 판결까지 다 지웠다. 그리고 그의 자의에 따라 반란폭도들을 이승만 정권에 당한 억울한 피해자라며 일괄적으로 1인당 9천만 원씩의 국민 세금을 털어주었다. 사상이 붉고 매너가 과격한 것이다.

 

우익 정치인의 목, 단칼에 잘라

 

노무현은 우익을 잡초라 했다. 잡초는 모두 뽑아내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모든 우익을 불살라버리겠다고 했다. 한동훈은 극우가 설 땅이 없게 하겠다며 실제로 참수의 효시를 보였다. 참수, 그는 모든 사형수들을 곧 집행할 듯이 집행 장비를 보수하라 했고, 전국에 퍼져 있던 사형수들을 한곳에 모았다. 사형수들이 잠을 자지 못했다. 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공감이 없는 냉혈의 아우라가 피어올랐다. 한 사람이 고이 가꾼 인격이 순간에 참수됐다. 인천시 시의회 허식 의장의 목이 한동훈의 말 한마디에 날아간 것이다. 20241월 초, 스카이데일리가 40쪽 분량의 ‘5.18특별판을 인쇄했다. 수많은 국민들이 이를 반기며 구입하여 이웃에 나누어 주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리자는 계몽의 뜻이었다. 허식 전 의장도 여러 장을 구입했다. 이웃 동료들이 제목에 관심을 갖고는 달라고 했다. 제목은 [5.18DJ세력과 북이 주도한 반란], 나누어 주는 모습을 어느 한 빨갱이가 보았을 것이다. 빨갱이들에는 조직적인 체인이 있다. 체인을 따라 올라간 정점에 한동훈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한동훈이 허식의 존재와 행위에 따라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보고를 받자마자 한동훈이 즉석에서 칼을 휘둘렀다. 정치계에서 마녀사냥 멍석말이 현상이 발생했다. 국민 눈높이? 어느 국민의 눈높이인가? 한동훈의 눈높이는 국민 눈높이로 포장하여 자기 눈 밖에 난 국민, 그것도 중견 정치인의 목을 한순간에 날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인민재판이었다. 허식 의장은 의장직에서 떨려 났고, 당에서도 제명됐다. 위컴 대장의 눈에 비친 한국인들, 들쥐 근성 그대로였다. 한국 국민은 인민재판에 어울리는 국민이라는 생각도 든다. 허식의 인격이 살해당했고, 그의 정치 생명이 단칼에 날아갔다. 신문을 나누어준 사람이 이 정도로 당하면 그 신문을 제작한 사람들은 얼마나 당할까? 허식이 극우라면 신문제작자들은 극우의 100승 정도는 되지 않겠는가?

 

경찰이 한동훈 심판

 

허식뿐만이 아니었다. 한동훈은 도태우 변호사와 대통령실 수석 황상무의 목도 잘랐다. 5.18에 대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였다. 순전히 자기의 이념 잣대로 자른 것이다. 이 정도이니 만일 지만원이 그에게 걸렸다면 어찌 되었을까? 설 자리만 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두환 대통령처럼 누울 자리까지 박탈당했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런데도 세상은 한동훈에 아부했다. 마치 그가 영원할 것처럼. 그가 선발한 비대위 참모들의 이념이 의심스러웠다. 그들의 언행이 깃털처럼 가벼웠다. 여기에 누가 표를 주겠는가?

 

누군가가 허식을 고발했다. 5.18특별법을 위반했으니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달라는 뜻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고발을 기각했다. 일선 경찰도 인정한 표현의 자유을 평생 검사로 출세해 법무장관까지 지낸 한동훈이 유린한 것이다.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그가 빨갱이라는 것 말고는 달리 해석하기 어렵다.

 

신사라면 국민에 사과해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나서, 신사는 깨끗이 청소하고 자리를 뜨지만, 비문명인은 자리를 어지럽힌 채 그대로 떠난다. 한동훈, 일을 저질렀으면 신사답게, 문명인답게 깨끗이 사과하고 마무리지어야 한다. 이것이 신사도이고, 문명인의 기본이다. 사과 문제는 비단 허식 한 사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5.18에 대해 허식과 같은 철학을 가진 모든 국민들이 설 자리가 없게 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한동훈은 이 말에 대해 해명하든지 사과하든지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사과해야 할 자리에서 치사하게 뒤로 숨어 사과하지 않는 것은 인격적으로 졸렬하다. 이것이 바로 빨갱이들이 가진 일반적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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