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272] 5.18과의 전쟁 전황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272] 5.18과의 전쟁 전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07 12:59 조회7,09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272]

 

5.18과의 전쟁 전황

 

5.18반역자들의 의도

 

5.18반역자들에 가장 치명적인 여론은 북한 개입입니다. 이러한 여론을 근원부터 제압하는 것이 반역자들의 의도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재갈법이라는 5.18특별법에 수정을 가해, 북한 개입을 주장하는 국민을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게 했고, 5.18조사위 보고서를 통해 북한 개입표현을 허위로 규정했습니다. 정부 보고서에 의해 허위사실로 규정됐다는 것을 근거로 북한 개입표현을 징역형에 처하려는 토끼몰이 전략을 추구해 왔습니다.

 

반역자들의 급발진에 걸린 제동

 

조사위의 최종보고서에 대해 발간과 배포를 금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사건번호 2024카합20820 가처분입니다최근글에 신청서 및 보정서가 합쳐서 55(17+38)으로 게시돼 있습니다. 재판부에 이해가 빨리 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식으로 기술돼 있습니다. 이를 될수록 많은 국민이 읽어준다면 여론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필독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만일 이 가처분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모든 애국 국민이 매우 허탈해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역자들이 넣은 자살골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합니다. 저들이 자살골 3개를 넣었습니다.

자살골#1. 발간사에 이 보고서를 5.18영령들이 삼가 바친다라는 문장을 넣 었습니다. 객관성을 스스로 파괴한 자살골입니다.

자살골#2. 5.18 조사위원회 107명의 명단과 약력을 모두 생략하였습니다. 유령이 조사한 보고서라는 것은 스스로 인정한 자살골입니다. 저자 없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요점이 갖춰지지 않은 도둑보고서라는 뜻입니다.

자살골#3. 권영해 전 국정원장의 결정적인 사실 증언을 이유 없이 무시했습니다. 북괴인 490명이 광주 사태 관련하여 사망한 사실을 안기부가 공식 확인하였다는 증언은 함부로 무시될 수 없는 증언입니다.

 

앞으로는 우리 자세

 

권영해 전 국정원장의 증언이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기사화되었습니다. 2024.6.21. 기사입니다. 이거 한 장이면 ‘5.18은 북한 소행이라는 발언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지만원의 학설이 권영해 전 안기부장에 의해 사실로 승격한 것입니다. 권영해의 발언이 공증(Public Notorization)효과를 갖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7건 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10295 164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9935 124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9864 128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7686 114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4903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4317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4605 146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7983 200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10342 166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9994 122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10328 133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10940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11167 187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10613 148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10703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8031 140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4628 113
14070 [지만원 메시지421] 북한 파병의 의미 관리자 2024-10-23 5938 177
14069 [지만원 메시지420] 10월 21일은 마그마 폭발일 관리자 2024-10-23 5688 142
14068 [지만원 메시지419] 삼각지와 서초동, 쓰레기 됐다. 관리자 2024-10-23 4716 124
14067 [지만원 메시지418] 충격! 국정원이 위장 탈북의 원흉 관리자 2024-10-23 5117 160
14066 [지만원 메시지417] ‘ 결정적 증거 42개’ 가처분 사건 … 관리자 2024-10-23 5154 135
14065 [지만원 메시지416] 완전 가두리장에 갇힌 대통령 관리자 2024-10-21 6917 146
14064 [지만원 메시지415] 김건희 국정 농단은 최서원 저리가라 급 관리자 2024-10-21 6908 144
14063 [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관리자 2024-10-21 6803 128
14062 [지만원 메시지413] 평화를 원하면 영구분단 수용하라. 관리자 2024-10-21 5421 110
14061 [지만원 메시지 412] 한강 찬미자들은 변태야동 애호자들 관리자 2024-10-21 5814 125
14060 [지만원 메시지411]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관리자 2024-10-18 12967 234
14059 [지만원 메시지410] 안보 관련 기관들, 사색하라. 관리자 2024-10-17 9846 148
14058 [지만원 메시지409] 한강으로 추락하는 5.18 성곽 관리자 2024-10-17 9753 19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