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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285] 억울한 해병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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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13 09:09 조회12,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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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285]

 

억울한 해병사단장

 

용병 지휘관, 양병 지휘관

 

군대도 안 갔다 온 무식한 전라도 것들이 생사람 잡았다. 군대를 안 갔으니 용병 지휘관이 있고 양병 지휘관이 따로 있다는 기본조차 모른다. 각군 참모총장은 양병 지휘관이고 합참의장은 용병 지휘관이다. 각군 총장은 작전명령을 내릴 수 없다. 양병 지휘관은 합참의장의 명령에 따라 예하 부대를 용병지휘관에 보내야 한다. 이를 '작전 배속' 이라한다.

 

해병사단장은 사고와 무관한 사람

 

해병사단장은 합참의 명령에 따라 자기가 양병해오던 여단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작전 배속시켰다. 이후 해병여단의 지휘권은 육군 50사단장에게 있다. 사단장 선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면, 책임질 사람은 육군 50사단장이지 해병사단장이 아니다. 무식해서 말도 되지 않는 찜짜를 붙어 해병사단장을 이지메한 것이다. 군과 대통령은 어째서 이 명쾌한 설명을 국민에 해주지 않았는지 그게 불가사의하다.

 

전두환, 정호용도 5.18과 무관

 

이런 무식함 때문에 5.18과는 사돈의 팔촌의 관계도 없는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과 정보담당 보안사령부를 관장하는 전두환을 억지로 엮어 5.18 작전을 지휘했다고 찜짜붙었고, 이 말도 안 되는 억지가 판사들에 먹혀들어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정호용은 양병 지휘관으로 계엄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그가 양병한 10개 대대를 광주지역 사단인 31사단 정웅 사단장에 보냈다. 이후의 모든 작전은 정웅 소장이 지휘했다. 그런데 정웅은 빨갱이라 책임 범위에서 빠져나갔고, 작전에 관여할 수 없었던 정호용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웠다.

 

이런 개판 사회가 대한민국 사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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