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8 10:49 조회7,68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5.18로 약점 잡힌 김정일의 개

199812, 김정일이 김대중에 심복을 보내달라 했다. 김대중은 심복 김경재를 보냈다. 김정일은 김경재에게 광주에서 전사한 490명의 인민군 애국열사 묘지를 보여주면서 달러를 속히 보내라 했다. 보내지 않으면 5.18진실을 발표할 것이고, 발표되면 김대중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을 것이라는 협박이었다. 김대중은 얼굴이 노래지면서 호랑이 만난 사냥개처럼 오줌을 쌌다.

 

5.18약점 폭로 무서워 정신 없이 퍼줬다.

 

국민 몰래 45천만 달러를 급히 보냈지만, 미국에 들통이 났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개성공단 등 봉이 김선달 사업을 만들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주었다. 참수리호에 사격을 하지 못하게 해서 해군 장병의 목숨까지 바쳐 충성을 맹세했다. 개자식!

 

전라도는 개자식

 

5.18을 북한이 저질렀다는 사실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2회에 걸쳐 소상히 밝혔다. 이제 5.18의 진실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도록 명백해졌다. 그런데도! 천벌을 받아야 할 전라도는 지금도 황소눈만 부라리며 니미 갑질을 계속한다. 우리는 너무 오래 전라도 노예로 살았다.


때려잡자 전라도!

쥐어박자 전라도!

침을 뱉자 민주화!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 협박해 돈 뜯어내고,

전라도는 5.18로 국민 협박해 돈 뜯어냈다!

5.18은 저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53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23 [지만원 메시지 374] 의료문제의 핵심 관리자 2024-10-03 1619 79
14022 [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관리자 2024-10-02 2456 122
14021 [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관리자 2024-10-02 2452 123
14020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관리자 2024-10-02 2402 131
14019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관리자 2024-10-02 2366 92
14018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관리자 2024-10-02 1516 75
14017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2332 101
14016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관리자 2024-10-01 2245 97
14015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관리자 2024-10-01 2300 98
14014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관리자 2024-10-01 1560 104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7558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5966 212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5589 129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7535 162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7865 208
14008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9-22 8410 168
14007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관리자 2024-09-21 9015 175
14006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관리자 2024-09-21 8971 134
14005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관리자 2024-09-20 6789 165
14004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관리자 2024-09-20 5826 125
14003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관리자 2024-09-20 6399 203
14002 [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관리자 2024-09-20 4318 110
14001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관리자 2024-09-12 9840 186
14000 [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관리자 2024-09-12 8859 152
13999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관리자 2024-09-10 9498 153
13998 [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관리자 2024-09-09 10217 157
13997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관리자 2024-09-07 11828 177
13996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관리자 2024-09-07 11745 161
13995 [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관리자 2024-09-06 11757 144
13994 [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관리자 2024-09-06 11923 15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