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8 10:49 조회10,61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09]

하늘이여, 5.18에 날벼락을 내려주소서~

 

5.18로 약점 잡힌 김정일의 개

199812, 김정일이 김대중에 심복을 보내달라 했다. 김대중은 심복 김경재를 보냈다. 김정일은 김경재에게 광주에서 전사한 490명의 인민군 애국열사 묘지를 보여주면서 달러를 속히 보내라 했다. 보내지 않으면 5.18진실을 발표할 것이고, 발표되면 김대중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을 것이라는 협박이었다. 김대중은 얼굴이 노래지면서 호랑이 만난 사냥개처럼 오줌을 쌌다.

 

5.18약점 폭로 무서워 정신 없이 퍼줬다.

 

국민 몰래 45천만 달러를 급히 보냈지만, 미국에 들통이 났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 개성공단 등 봉이 김선달 사업을 만들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주었다. 참수리호에 사격을 하지 못하게 해서 해군 장병의 목숨까지 바쳐 충성을 맹세했다. 개자식!

 

전라도는 개자식

 

5.18을 북한이 저질렀다는 사실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2회에 걸쳐 소상히 밝혔다. 이제 5.18의 진실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도록 명백해졌다. 그런데도! 천벌을 받아야 할 전라도는 지금도 황소눈만 부라리며 니미 갑질을 계속한다. 우리는 너무 오래 전라도 노예로 살았다.


때려잡자 전라도!

쥐어박자 전라도!

침을 뱉자 민주화!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 협박해 돈 뜯어내고,

전라도는 5.18로 국민 협박해 돈 뜯어냈다!

5.18은 저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0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00 [지만원 메시지450] 윤 정부의 업무 실태 <1> 관리자 2024-11-28 7364 149
14099 [지만원 메시지 449] 회원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7 7618 179
14098 [지만원 메시지448] 5.18 조사위 보고서 가처분 구두 변론 … 관리자 2024-11-27 5684 113
14097 [지만원 메시지447] 5.18전선 확대해야 관리자 2024-11-26 6629 171
14096 홈페이지 관리자가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2 9938 201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24358 166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23966 179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23092 175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25131 137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27445 171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27968 167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27275 175
14088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3906 179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10146 164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9777 124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9649 128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7494 114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4724 110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4137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4440 146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7807 200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10162 166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9770 121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10131 133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10757 148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10973 187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10422 148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10505 148
14072 [지만원 메시지423] 양심 팔아먹은 3대 악 관리자 2024-10-24 7775 140
14071 [지만원 메시지422] 영구분단과 위장 탈북자 관리자 2024-10-24 4434 1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