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10] 5공은 즉시 재심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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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08 11:35 조회8,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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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10]
5공은 즉시 재심 나서야
확실하게 더불로 밝혀진 5.18 진실
5.18 진실은 권영해 한 사람에 대해서만 밝혀진 게 아니라 김경재에 의해서도 더블 확인되었습니다. 5공 인사들은 2023.5.10.자 KNews 기사에 난 김경재의 증언을 반드시 2024.6.20. 및 7.8.자 스카이데일리 기사와 결합시켜야 합니다. 결합하면 시너지가 증폭됩니다. 김정일이 5.18로 김대중을 협박했기 때문에 박지원을 통해 4억 5천만 달러를 급히 보내고 개성 관광, 금강산 관광, 퍼주기 등 봉이 김선달 사업으로 정신 없이 퍼주었습니다. 당시 김대중은 협박 받은 김정일의 개였습니다.
전두환은 영웅!
5.18을 북괴가 주도한 것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확실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5.18은 더 이상 민주화 운동이 아닙니다, 당시 광주의 부나비들은 양아치 계급. 폭동이든 민주화든 무엇을 주도할 군번들이 아니었습니다, 5.18이 북괴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된 이상, 이를 진압한 것은 영웅적인 국가의 의무였습니다. 이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도 5.18은 재심 사유가 되어 즉시 재심 청구를 해야 합니다. 재심 절차가 시작되면 5.18 진실이 여론화될 것이고, 5.18과 전라도족의 갑질이 중단될 것입니다.
5공, 설욕의 순간
사기꾼들과 협잡배들에 사기당하고 조롱당한 한을 하루라도 빨리 설욕하고, 기울어진 국가를 바로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두환 대통령은 영웅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먹거리 산업과 방위 산업 기반은 박정희- 전두환의 공동 대업이었습니다.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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