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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12] 전라도 사기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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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10 08:45 조회8,6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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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12]

 

전라도 사기에는 끝이 없다.

 

전라도 사기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 이야기는 기억조차 하기 싫은 추잡한 전라도인들의 곤조이지만, 그들이 어디까지 간악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소개하고자 한다.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저자를 감옥에 보내기 위해 5건의 사건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20206월에 발간한 책 [무등산의 진달래 475 송이]가 광주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18 특별법으로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달라 형사 고발을 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래도 같은 사건으로 민사 재판을 독점한 광주법원은 1억 원을 배상하라고 감정적인 판결을 때렸다. 그는 참으로 악랄했다.

 

2016519, 서울중앙지법 서관 525 법정에서 김양래가 만들어낸 5개의 병합사건 재판이 처음 열렸다. 법정에 입정하니 소복입은 여인들과 험상궂게 생긴 남자들이 법정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판사는 김강산, 전라도 눈초리였다. 김강산이 인정신문을 했다. "거주지가 어딘가요?" "기록돼 있는 그대로입니다." 기록돼 있는 주소로 출두 명령이 왔으니까 제시간에 출두한 것이라는 뜻이었다. 그런데! 김강산은 방청객들에 마치 받아적으라는 듯이 주소를 또박또박 천천히 읽었다. 알아서 테러를 가하라는 뜻인 것으로 직감됐다. 아니나 다를까 발신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협박편지가 날아왔다. 이 사람은 저자가 사는 동네 사람인 듯했다. 저자가 늘 건너다니는 개천 돌다리, 돌다리를 건너면 보이는 식당 이름, 골목들을 묘사했다. 아내 이름, 아이들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밤길조심 하라' 공포감을 주었다. 아마도 내가 타고 다니는 차량의 앞바퀴에 동그란 칼집을 내서 고가도로 내리막길에서 펑크가 나 죽을 뻔하게 만든 그 인간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이를 근거로 김강산 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냈다. 인사철이 되자 그 판사는 광주지법으로 영전돼 갔다. 지금 현재도 광주지방법원은 정치적 줄이 있는 판사들이 가는 출세 코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변호사는 국선변호사였다. 그 변호사는 이 소송은 소송의 자격조차 안 된다는 말로 저자와 첫 대면을 했다. 하지만 전 대법관 출신 정기승 변호사께서 김모 변호사를 추천하기에 김강산 판사에게 "사선변호인을 선임하겠다"는 말을 했다. 직업을 묻기에 '시민운동가'라고 답했다. 5분도 안 되는 시간이었다. 법정이 온통 레이저 광선이니까 그렇지 않아도 경계심이 가득한 저자는 포커페이스를 한 채 법정문으로 걸어나갔다. 그런데! 문을 나서기도 전에 전라도 50여 명이 법정 안과 복도를 막고 저자를 마구 가격했다. 마침 이경구라는 법원 청경이 덩치가 커서 내 얼굴을 자기의 겨드랑이에 파묻고 엘리베이터에까지 끌고 갔다. 떠밀려서 엘리베이터에 발을 들여놓긴 했지만 엘리베이터 문은 닫히지 않았다. 한동안 엘리베이터 전투가 벌어졌다. 너도 나도 엘리베이터에 들어가 있는 저자의 머리에 주먹을 날렸다. 그 매의 대부분은 이경구라는 청경이 다 맞았다.

 

이러는 사이 대부분의 전라도 폭도들이 2층 보안검색대 출구로 몰려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보안검색대라는 외길로 들어서자 추혜성이라는 여성이 손톱을 내보이며 얼굴을 긁어놓겠다는 모션으로 다가왔다. 광주 여성들의 주특기는 손톱으로 얼굴 긁어놓기였다. 2010년 안양법원에 버스 두 대를 타고 온 광주 남녀 조폭들은 겨우 40대였는데 70~80대 서울 노인들의 턱을 치켜올리며 "야야, 느그들 돈 얼마 받고 왔능가? 느그들 눈에는 전라도가 다 빨갱이로 보이능가? 니미씨발 이 늙은것들아, 조용히 집에나 자빠져 있지 이런 덴 왜 쫓아다니능가..." 창밖을 내다보는 40대 여성의 귀를 때려 귀걸이가 귓밥을 찢어 피가 낭자하자 도망을 치기도 했다.

 

추혜성이라는 여자의 폼이 바로 이런 맹수였다. 손바닥을 넓게 펴서 그녀의 손이 얼굴로 오는 것을 차단했다. 그랬더니 어 여인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뒤를 따라오며 저자의 등짝을 마구 때렸다. 주차장이 있는 밖에 나가서도 이들의 폭행은 계속됐다. 보안 청경이 택시를 잡아 태웠는데도 이들은 택시 앞에 누웠다. 택시를 가지 못하게 하면서 문을 열고 계속 주먹질을 했다. 처음엔 그 악랄한 사람이 누군지 몰랐는데 후에 알고 보니 그가 바로 김양래였다.

 

저자는 진단서를 받아 서초 경찰에 고발을 했다. 서초 경찰은 11명을 가해자로 특정했다. 그러자 김양래는 회의를 열어 추혜성과 백종환으로 하여금 저자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시나리오를 쓰게 했다. 추혜성은 광주에 살고 백종환은 성남에 사는데, 선릉역에서 열쇠쟁이를 한다고 했다. 백종완은 진단서를 사건 발생 1개월 후인 2016.6.18.에 성남의 모 한의사로부터 발급받았고, 추혜성은 진단서를 사건 발생 5개월 후인 2016.10.19에 광주 계림동 '이민오 외과 병원'에서 발부받았다. 백종환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저자로부터 좌측 가슴을 맞았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그가 한의사로부터 발부받은 진단서에는 우측 5번째 늑골(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기재돼있다. 추혜성의 진단서에는 가격당한 부위가 5개 부위로 표시돼 있다. 좌측 어깨, 우측 어깨, 좌우측 정강이, 입안이 저자로부터 가격당한 부위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렇게 많이 때리려면 저자가 한동안 자유의 몸이 되어 때려야만 했을 것이다.

 

이런 황당한 주장이 사실인가를 가름하기 위해 당시 저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호했던 이경구 보안 청경이 법정에 증인으로 나왔다.

"5.18 유가족들이 소란을 피울 수 있다고 의심이 가서 동원되었습니다. 법정 안에는 5.18 유가족 28명 정도 있었습니다. 지만원 씨가 사선 변호인을 선임하겠다고 하니 5.18 유가족들이 제 살길만 찾는다고 소리치면서 욕을 했습니다. 지만원 씨도 맞고 저도 맞았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저는 지만원 씨를 보호하기 위해 감싸고 있어서 누가 때렸는지 모릅니다. 지만원씨는 서관 출입문으로 나갔고 주차창에 있는 폐기장에 몸을 숨겨 5-10분 동안 피했습니다. 택시를 타려고 동관 출입구 쪽으로 이동하던 도중 5.18 유가족들이 다시 달려들었습니다. 저와 지만원 씨는 맞기만 했습니다.“

 

사실이 이러한데도 백종환은 좌측 가슴을 저자로부터 맞았는데 우측 5번째 늑골(갈비)에 금이 갔다 주장했고, 추혜성은 저자로부터 5(좌우측 어깨, 좌우측 정강이, 입안)을 가격당했다고 진단서를 뗀 것이다. 이 세상에 이런 억지, 이런 사기가 광주와 전라도 말고, 어느 지역 국민들에서 발상될 수 있겠는가?

 

서울중앙지검 416호 검사 이영남, 아마도 이런 검사들이 박근혜와 그 수하 인물들에 억울한 죄를 만들어 씌웠을 것이다. 이영남은 저자를 피의자로 조사하지도 않았고, 김양래가 추혜성과 백종환을 통해 쓴 고소장을 액면 그대로 여과 과정 없이 베껴서 공소장을 썼다. 피고인이 매를 맞은 것은 매를 자초했기 때문이라는 얽어넣기를 했다. 피고인인 저자가 법정 안에서 아래와 같은 말을 해서 5.18 유가족들이 달려들었다는 공소장을 쓴 것이다.

"피고인은 5.18 유가족들을 향해 "빨갱이, 조폭이라 했고, 일괄적으로 광주조폭 빨갱이가 똑같은 뱃지를 차고 재판정에 다 있구나" 입 한번 열어보지 못한 저자에게 이영남 검사는 이런 공소장을 쓴 것이다. 이 공소장 표현은 추혜성의 고소장에 기재돼 있는 내용 그대로였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검찰은 자기들끼리 술 먹고 하는 말 그대로 "아이 낳는 것 말고 못할 것이 없는 존재가 검찰"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우리 사회가 5.18의 키를 왜 이렇게 키워놓받는가? 5.18의 키는 도대체 얼마나 큰 것인가? 당시를 취재한 오마이뉴스 기사가 있다. 이 기사에도 이날의 폭행은 일방적이었다는 사실이 잘 드러나 있다. 광주족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가?

"첫 공판에서 검사가 공소사실을 읽었다. 하지만 지 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 씨는 직업을 묻는 판사의 질문에 시민운동을 한다고 말해 5월 단체 회원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지만원이 시민운동을 한다는 이 평범한 말이 어째서 5월 단체 회원들을 자극했다는 것인가? 참으로 근거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다.

 

"김영광 광주-전남 민주화 운동지회 집행위원장은 '직접 현장에서 지만원씨를 보니까 5월 단체 회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면서 또한 자신의 직업은 시민운동가라 하고, 나중에 사선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에 임하겠다고 했다. 이런 행위 자체가 5월 단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5.18이 대한민국의 '지존'이라는 고정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5.18 앞에서는 그냥 엎드려 "숭배합니다. 거룩합니다" 하고 읊어야 이들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 이렇게 지존의식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민주당 의원들이 됐다. 최근 방통위원장에 임명된 이진숙을 향해 민주당이 적나라하게 보인 패거리 공격행위를 자세히 관찰한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5.18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에 손가락을 눌렀다고 해서 릴레이 바톤터치 하듯 덤벼드는 사나운 꼴을 기억하는가?


이런 광주 지존들에 무조건 봉사부역한 이영남 당시 부부장 검사, 저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10여 명에게는 불기소 처분을 내리고, 50여 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 저자를 폭행죄, 상해죄로 기소했다. 불기소 이유서를 떼어보니 참으로 가관이었다. "피의자 추혜성, 홍금숙, 백종환, 김양래. 장종희, 진정완, 원순석의 피의사실은 인정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불기소한다. 홍금숙과 김양래는 초범이고, 추혜성, 백종환, 장종희, 진정완, 원순석은 동종의 범죄기록이 없다. 피의자들은 5.18민주화 운동 유공자이거나 그 가족들이다. 피의자 차종수, 송영기는 증거가 불충분하여 혐의가 없다. 성명불상자 2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한다 해도 위와 같은 이유로 불기소 할 수밖에 없다.“

전라도 판사들은 검사와 짠듯이 사실을 호소하는 피고인을 철저히 무시했다.

 

저자는 바로 이런 험한 일을 당하고 감옥에 왔다. 1년쯤 지난 시기에 국가 보훈부에서 저자의 가족에게 상이 유공자 자격으로 받은 1년 치 연금과 이자 3,000여 만 원을 추징해 갔다. 감옥에 가 있는 동안에는 유공자 연금을 중단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통보 문서가 매우 불순했다. "유공자 지만원은 명예훼손, 폭력, 상해죄로 형을 살고 있다"는 문장을 구태여 왜 가족에게 보내야 하는가? 이것이 대통령이 앉으나 서나 강조했던 "제복입은 유공자"에 대한 매너인가? 집에는 대통령이 보내준 유공자 복장이 배달돼 있다고 한다. 그것을 입어라 보내준 것이다.

 

그것을 입고 다니면? 노무현 때 뉴스들에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받은 6.25 용사가 깍두기 하나로 연명한다는 딱하고 한심한 이야기가 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국민이 있는가 하면,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기에 저런 훈장을 다느냐"며 조롱을 퍼붓는 인종들이 많았다. "지만원이 시민운동을 한다"는 말, "사선 변호팀을 선임하겠다"는 말에 분노를 느꼈다는 전라인들, 만일 그런 지만원이 국가유공자 복장을 입고 외출하면 가만둘까? 아마 누구의 칼에 찔리는 줄도 모르게 칼침을 맞을 것이다. 저자는 베트남에 가서 4년간 전투하면서 무공 훈장도 받고, 고엽제 상이유공자도 받았다. 대한민국의 국가유공자는 죄없이 감옥에 살아야 하고. 5.18 유공자 식구들은 남을 때려놓고도 맞은 것으로 판결되어 떼돈을 번다. 대통령이 준 유공자 복장, 그것을 입으면 조롱당하고 칼침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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