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31]드디어 5.18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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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8-27 10:47 조회6,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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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31] 드디어 5.18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5.18 사기극에서 해방되고 전라도로부터 독립합시다!
권영해와 김경재 증언이 마침표
두 거물급 인물이 동시에 핵폭탄 증언을 했습니다. 권영해는 김영삼 시대의 안기부장, 김경재는 박근혜 시대의 자유총연맹 총재였습니다. 5.18은 김정일이 전면 남침을 위한 마중물 수단으로 북한 특수군이 와서 일으킨 게릴라 폭동이었다는 것이 두 거물들의 일치된 증언입니다. 김신조급으로 훈련시킨 살인기계 특공조 490명이 광주에 와서 떼 단위로 죽었고, 그 490명에 대한 명단까지 입수한 후 HID 요원을 북에 보내 인민군 열사묘역과 매머드 크기의 비석에 새겨진 이름들을 촬영하여 명부와 대조하였다고 증언했습니다. 490명 명부에는 출생일, 출생기, 입대 연월일, 사망 연월일, 계급이 기록돼 있습니다.
권영해의 증언은 2차례에 걸쳐, 당시 안기부 1차장까지 대동하고 이루어졌습니다. 2024.6.20일과 7월 8일, 일간지 스카이데일리 제1면들을 장식했습니다. 김경재의 증언은 2023.5.10. Knews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참으로 리얼합니다. 1971년 김대중은 미국과 일본을 왕래하면서 "한국에 원조를 중단시키고 박정희 대통령을 몰아내자“는 반국가 행위를 했고, 실제로 미국과 일본에 '한민통'이라는 반국가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김대중은 1981년 1월 23일 대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때 김경재도 반박정희 활동을 하다가 미국에서 김대중의 심복이 되었습니다. 김경재는 순천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고, 달변의 국회의원이었던 사람으로 기억돼 있습니다.
김정일의 개가 된 김대중의 사연
1996~98년, 북에서는 300만 아사자가 발생했고, 김정일 리더십에 위기가 엄습해 있었습니다. 김정일 리더십은 심복들에 쥐어주는 달러였습니다. 주민이야 굶든 말든 김정일에 중요한 건 자기를 호위하는 심복들의 마음을 달러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다급한 김정일은 일본 문예춘추에 육성 녹음을 보냈습니다. 김대중을 협박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김대중이 우리 선친의 도움으로 성장하여 대통령이 됐는데도 입을 씻고 있어 괘씸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김대중은 1971년 도쿄플라자 호텔에서 북한 부주석 김병식으로부터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규모인 20만 달러를 받았고, 이 돈으로 반박정희 운동을 지속했습니다.
1999년 12월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심복을 보내라 했습니다. 그 심복이 바로 김경재였습니다. 당시 김경재는 새정치국민회의 의원으로 북한에서 8박 9일(12.6~14)을 보냈습니다. 김경재의 북한측 파트너는 노동당 거물 김경락, 그와 그 참모가 김경재를 인민군 애국열사 묘역으로 안내하면서 여기에 통일 위업을 위해 광주에 가서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들이 묻혀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배경지식이 없던 김경재는 즉석에서 이를 부정하면서 믿을 수 없다 반응하였습니다. 북측이 왜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느냐며 화를 냈습니다. 김경재가 북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외워서 하듯이 북조선에 현찰 달러가 많이 필요하다 강조하였습니다. 결국, 북이 김대중에 김경재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달러를 달라는 협박이었습니다. 김경재는 이 두가지를 김대중에 보고했습니다. '5.18은 우리 북조선이 한 거 너도 알지? 이거 남조선에 알려지면 너 김대중도 끝이고 전라도 사기질도 끝이야. 달러를 당장 보내라구'
이후 김대중도 국민이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박지원을 통해 4억 5천만 달러를 김정일에 주었습니다. 이 사실은 미국이 추적해냈기에 우리에게도 알려진 것입니다. 6개월 후인 2000년 6월 15일의 정당회담은 이후 합법을 가장해 북에 한없는 달러를 국민 호주머니를 털어서 보내주기 위한 통과의례였습니다. 금강산 관광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주머니를 털어주었습니다. 개성관광사업을 통해서도 달러가 북으로 갔습니다. 이후 김대중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일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런 김대중을 위대하다고 빠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진실을 알았으면 전라도 사기에서 벗어납시다.
우리는 5.18 전라도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는 돌파라는 전투행위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쐐기같은 힘으로 적의 진지를 뚫으면 반드시 '전과 확대' 가 필요합니다. 뚫은 지역을 넓혀 초토화시키는 작전인 것입니다.
전과를 확대하지 않으면 뚫린 부분은 원상태가 되고, 뚫고 나간 병력이 역으로 역포위를 당합니다. 우리는 지금 권영해와 김경재로 인해 5.18 사기극의 전선을 돌파하였습니다. 이 효과를 극대화시켜야만 합니다. 바로 이 사실, 5.18 전라도 사기극의 더러움을 만천하에 알려서 5.18 것들이 얼굴을 들지 못하도록 창피를 주고, 공격해야 합니다. 공격을 하려면 이웃을 동원하여 단합을 해야 합니다. '북한군' 얘기만 해도 득달같이 소송을 해왔던 5.18단체들, 몇 달째 이 두 거물을 고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18 유공자들의 난잡한 복마전을 깝시다.
모든 정규적인 국가유공자는 보훈부가 지나치다할 정도로 까다롭게 굴어 진짜 유공자 자격을 가지고도 심사를 뚫지 못해 억울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5.18 유공자는 광주사람들끼리 시시덕거리며 위원회를 만들어 마구 선발합니다. 5.18 폭동은 1980년 5월 27일에 진압되었는데 1992년에 태어난 아이들이 다수 유공자가 되어 있습니다. 경상도 강원도에 있었던 사람들도 5.18 유공자가 되었고, 이해찬, 권영갑, 한화갑 같은 정치인, 종교인, 교수, 언론인들이 다 유공자가 돼 있습니다. 스카이데일리 취재에 의하면 그 85%가 가짜라 합니다. 유공자 장사도 합니다. 양자가 되면 유공자가 되어 경찰공무원이 됩니다. 경찰의 대부분이 5.18 유공자 식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어떻게 특수신분이 존재합니까? 광주시장이 선정한 5.18 유공자는 보훈부가 다시 심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광주시장이 하라는 대로 보훈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통령 위에 광주시장이 있는 것입니다.
권영해- 김경재 깃발 높이 들고 당당히 싸웁시다.
모든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런데 5.18 유공자 혜택은 [5.18 유공자 예우에 관한 특별법]이 따로 있어 특별 계급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대우의 차원이 하늘과 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역사는 늘 재평가의 대상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5.18에 대해서는 절대로 재평가할 수 없도록 5.18 특별법 개정안까지 만들어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통령, 한동훈, 국힘당 의원들까지 부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숨어서 싸우는 레지스탕스가 아닙니다. 떳떳하게 권영해와 김경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정정당당하게 5.18 전라도 사기꾼들과 싸워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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