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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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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06 10:56 조회6,7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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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암약하는 두 빨갱이, 윤석열과 심우정의 콜라보

 

검찰총장 임명자 심우정은 우익의 선봉대에 있는 나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씌운 인간 백정이다. 그 구체적 증거가 시스템 클럽 홈피 [지만원 메시지 317] ‘검찰총장 지명자 심우정을 고발한다에 명시돼 있다. 이런 심우정이 법무부 차관이 되어 재소자에 대한 석방권을 행사했다. 나를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자도 심우정이고, 형평성을 어겨가면서 나를 특별관리하여 석방을 막아온 자도 심우정이었다. 여기에 윤석열이 가세했다.

 

미 국무부가 한국 인권유린 희생자 대표 사례로 지만원을 꼽아 발표했건만

 

구치소에선 나는 모범급수로 대우받고 있다. 2023815,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이 우익단체에 특별사면 대상인을 추천해달라 공문을 보냈다, 육사 진영과 변호사 단체가 1순위로 지만원, 2순위로 김태우를 추천했다. 낮에는 추천인 명단을 확보하고, 밤을 새워 명단을 정리했다. 무거운 서류 뭉치를 국장급 비서관에 넘겨주었다. 그 비서관은 대통령께 잘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책상 위에 딱 두 사람이 올라갔다. 지만원에게는 나이가 83세라는 사실, 심혈관, 당뇨, 혈압 등 지병이 있다는 사실, 베트남전에 4년 동안 참전하여 무공훈장도 받고 상이 6급의 유공자라는 사실, 죄명이 5.18명예훼손이라는 사실이 강조돼 있었다., 그런데 윤석열 눈에는 정치만 보였다. ‘제복 입은 유공자는 약장사의 말이었다. 얌체짓도 참으로 유치했다. 1순위인 지만원에게는 를 치고, 2순위인 김태우에 을 쳐서 강서구 선거에 써먹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낯이 뜨거워서라도 할 수 없는 유치한 얌체행위였다. 광주에 아부하기 위해 지만원에 를 한 것이다. 미 국무부까지 지만원이라는 이름을 명시해 억울한 케이스라고 지적했지만, 윤석열에게는 5.18유공자 박남선의 비위가 더 중요했다.

 

얼굴에 철판 깐 윤석열

 

구치소는 나를 모범수로 대접하여 형기 50%를 마친 지난 3월 가석방 대상자로 법무부에 명단을 올렸다. 이후 한 번도 빼지 않고 나를 가석방 명단에 올렸다. 그런데 번번히 기각당했다. 알고 보니 인간 백정 심우정이 법무차관이고, 법무차관이 가석방 심사위원장이었다. 형기의 80%를 채우면 모범수는 다 나갔다. 그런데 지난 8.14가 정확히 80%를 채운 날이었다. 나만 쏙~~빠졌다.

 

통장 잔고 위조한 파렴치범 장모만 석방한 윤석열

 

고령은 가석방 대상 1순위다. 그런데 윤석열 장모는 70대 중반이다. 범죄도 창피한 통장 잔고 위조범이다. 이런 장모는 법무부가 나서서 70세 고령에 80% 형기를 마쳤다, 80% 형기면 다 나간다며 특별 설명을 했다. 나는 22년 동안 남들이 하지 않는 5.18연구를 했다. 이것은 학문이다. 애국을 위한 헌신이었다. 그리고 나는 84세의 더불(2)유공자다. 미 국무부가 전 세계에 전파한 한국의 대표적 인권유린 희생자로 거명됐다. 하지만 이는 윤석열에겐 마이동풍이었다. 속이 벼룩이 속인데다 5.18에 부역하는 광주의 종이었다. 광주정신이 헌법 정신이라는 정신 나간 인간이 바로 대통령 윤석열이다.

 

반국가 행위자 김경수에는 무릎 꿇고

 

김경수,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한 반국가 범죄자다, 2년 형을 받고 옥에 왔다. 나도 2년 형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그 반국가범이 80% 형기를 정확히 마친 시점에서 특별사면을 시켜주었고, 이어서 특별 복권까지 시켜주었다. 김경수가 반국가 범죄자인 줄 알았더니 지만원이 반국가 범죄자라는 뜻이었다. 이 명백한 사실을 놓고 윤석열을 빨갱이라고 정의하지 않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

 

윤석열은 김경수- 문재인을 위해 암약하는 대통령

 

윤석열이 박근혜 진영을 얼마나 억울하게 때려잡았는가? 박근혜와 최서원이 경제 공동체? 박근혜 식솔은 모두 다 싸리비로 쓸어다가 감옥에 보낸 자가 윤석열- 한동훈이다. 국정농단이라는 굴레를 씌웠다. 그런데 문재인 패들은 국정농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적 행위, 역적 행위들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윤석열은 이들을 못 본 체 해왔다. 우익이 윤석열에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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