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1 12:16 조회2,62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한동훈이 언론을 이용해 윤석열을 코너로 몰고 있다. 한은 공격하고 윤은 소극적으로 회피한다. 방어도 하지 않는다. 이러는 사이에 여권 지지율은 동반추락할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은 서 있고, 한 사람은 쓰러져 있게 될 것이다. 승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다.

 

 

의료문제와 김건희 문제는 윤석열에 치명적이다. 윤석열이 쓰러지면 한동훈은 말할 것이다. “윤석열이 내 말을 안 들어서 쓰러졌다.” 한동훈의 머리가 한 수 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095건 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65 [지만원 메시지416] 완전 가두리장에 갇힌 대통령 관리자 2024-10-21 4199 143
14064 [지만원 메시지415] 김건희 국정 농단은 최서원 저리가라 급 관리자 2024-10-21 4149 139
14063 [지만원 메시지414] 병원 적자, 눈덩이. 문 닫는 건 시간… 관리자 2024-10-21 3891 114
14062 [지만원 메시지413] 평화를 원하면 영구분단 수용하라. 관리자 2024-10-21 2799 109
14061 [지만원 메시지 412] 한강 찬미자들은 변태야동 애호자들 관리자 2024-10-21 3042 123
14060 [지만원 메시지411] 한강 노벨상은 변태음란상 관리자 2024-10-18 10070 228
14059 [지만원 메시지410] 안보 관련 기관들, 사색하라. 관리자 2024-10-17 7234 148
14058 [지만원 메시지409] 한강으로 추락하는 5.18 성곽 관리자 2024-10-17 7229 197
14057 [지만원 메시지 408] 위장한 최악의 국가 파괴자 윤석열 관리자 2024-10-17 5937 160
14056 [지만원 메시지407] 명예감 모르는 명예맹이 대통령이라니! 관리자 2024-10-17 5718 128
14055 [지만원 메시지406] 기분 나쁜 두 개의 전라도 노벨상 관리자 2024-10-17 5990 158
14054 [지만원 메시지405] 조롱에 씩씩한 대통령! 관리자 2024-10-16 6552 145
14053 [지만원 메시지 404] 뿌리뽑힌 빨갱이 세력 관리자 2024-10-16 6583 150
14052 [지만원 메시지403] 부라보, 안보 상황 천지개벽! 관리자 2024-10-16 3347 141
14051 [지만원 메시지402] 통일의 문, 김정은은 열고, 윤석열은 닫고… 관리자 2024-10-14 4551 151
14050 [지만원 메시지401] 윤석열 부부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관리자 2024-10-14 4714 162
14049 [지만원 메시지400] 대통령 부부, 이래도 되나? 관리자 2024-10-12 6467 179
14048 [지만원 메시지399] 법무부의 두 번째 희망고문! 관리자 2024-10-12 6082 176
14047 [지만원 메시지398] 5.18조사 보고서는 효력 없다! 관리자 2024-10-12 5858 146
14046 [지만원 메시지397]. 의료문제 바로알자(4) 수가가 낮은 이유 관리자 2024-10-12 5011 79
14045 [지만원 메시지 396] 의료문제 바로 알자 (3) 2,000명… 관리자 2024-10-12 4870 69
14044 [지만원 메시지395] 의료문제 바로알자 (2) 의사 수는 … 관리자 2024-10-12 4735 64
14043 [지만원 메시지394] 의료문제 바로알자 (1) 거꾸로 밀어붙인… 관리자 2024-10-12 2985 74
14042 [지만원 메시지 393] 자살골 넣은 3개국 지도자 관리자 2024-10-10 4783 144
14041 [지만원 메시지 392] 장관, 공무원이 뺑뺑 놀기만 한다. 관리자 2024-10-10 2591 112
14040 [지만원 메시지 391] 양아치 정부 속히 끝나야 관리자 2024-10-10 2718 137
14039 [지만원 메시지390] 삼각지, 김대남에 무슨 약점 잡혔나? 관리자 2024-10-09 3872 123
14038 [지만원 메시지389] 대통령의 지능적 국가파괴 관리자 2024-10-09 3863 123
14037 [지만원 메시지388] 군 내무반을 도박장으로 만든 대통령 관리자 2024-10-09 3837 114
14036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관리자 2024-10-08 4336 1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