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1 12:16 조회4,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한동훈이 언론을 이용해 윤석열을 코너로 몰고 있다. 한은 공격하고 윤은 소극적으로 회피한다. 방어도 하지 않는다. 이러는 사이에 여권 지지율은 동반추락할 것이다. 하지만 한 사람은 서 있고, 한 사람은 쓰러져 있게 될 것이다. 승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다.
의료문제와 김건희 문제는 윤석열에 치명적이다. 윤석열이 쓰러지면 한동훈은 말할 것이다. “윤석열이 내 말을 안 들어서 쓰러졌다.” 한동훈의 머리가 한 수 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