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8 21:54 조회7,12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조전혁은 전교조 킬러 1순위

 

조전혁은 전교조 명단을 공개해 빨갱이 판사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배상금을 물었다.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무섭고 험한 일을 해낸 사람이다. 이 엄청난 사실을 기억하고 그에게 고마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교실을 인간 사육장으로 만든 학생인권조례 패지가 목표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고, 부모도 소송하고, 선생님도 소송하고, 화장하고, 수업 중 핸드폰하고, 김일성 신봉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맥아더, 미군 증오하고 북한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 흐르게 만든 인간 사육장을 인간 휸육장으로 만들겠다 한다. 학생인권조례를 없애겠다 한다. 대박이다.

 

체육시간 부활하고, 시험 부활하고, 인성 교육 부활하겠다!

 

학생들에게서 체육시간을 박탈한 것은 학생을 허약하게 만든다. 체육은 공동체 의식을 길러 준다. 군대에 가는 아이들이 체력이 약하면 되겠는가? 인성교육을 부활시켜야 짐승이 사람이 된다. 시험과 경쟁 없이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는가?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작살내기 위해 존재하는 용공 좌익 집단이다. 서울시가 바뀌면 전국이 바뀐다. 부탁드리건데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전혁의 운동원이 되어주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3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43 [지만원 메시지 489 ] 출소 직전 딸이 보낸 편지 관리자 2025-01-14 7500 284
14142 [지만원 메시지 488] 지만원은 살아있다! 관리자 2025-01-13 7855 213
14141 지만원 박사 만기출소 기자회견 공지 댓글(2) stallon 2025-01-09 9003 154
14140 지만원 박사님 응원 노래 관리자 2025-01-13 7071 86
14139 [지만원 메시지 487] 지만원의 출소 보고서 관리자 2025-01-12 7659 193
14138 [지만원 메시지 486] 극우와 극좌빨과의 전쟁, 올 것이 왔다 관리자 2025-01-11 8463 223
14137 [지만원 메시지 485 ] 제 489광수 정광일 관리자 2025-01-11 6953 115
14136 [지만원 메시지484] ] 이기는 데에도 품위, 지는 데에도 품위… 관리자 2025-01-11 6598 170
14135 [지만원 메시지 483 ] 헌법 82조가 탄핵 기준? 관리자 2024-12-31 20032 239
14134 [지만원 메시지 482 영구분단과 이재명 관리자 2024-12-28 22536 273
14133 [지만원 메시지 481] 언론 보도 90%는 거짓일 것 관리자 2024-12-27 22656 232
14132 [지만원 메시지480] 민주당이여, 전라도 갑질, 더 계속하라. 관리자 2024-12-27 22396 228
14131 [지만원 메시지479] 광주 뒤덮은 황혼의 먹구름 관리자 2024-12-25 24065 247
14130 [지만원 메시지478] 민주당, 못할 게 없는 괴물 집단 관리자 2024-12-25 22740 201
14129 [지만원 메시지 477] 진실 캐는 국민 고사포로 사살하라(선… 관리자 2024-12-25 22392 219
14128 [지만원 메시지 476] 윤석열의 운명 – 다시 대통령(소설) 관리자 2024-12-25 22976 217
14127 [지만원 메시지 475] 전자개표기, 사전투표에 의한 중국의 한반… 관리자 2024-12-24 10838 207
14126 [지만원 메시지 474] 성탄절 인사 관리자 2024-12-24 7531 197
14125 [지만원 메시지 473] 지금은 5.17계엄의 진실을 알아야만 할… 관리자 2024-12-23 7362 160
14124 [지만원 메시지 472] 배신의 영혼들 관리자 2024-12-20 11340 232
14123 [지만원 메시지 471] 국정농단 칼춤 추는 잡범 세계 관리자 2024-12-19 9507 206
14122 [지만원 메시지470]전라도 공포의 실체 관리자 2024-12-19 9558 220
14121 [지만원 메시지 469] 국무총리에 바라는 두 가지 관리자 2024-12-18 10205 178
14120 [지만원 메시지 468] 안보전선 이상 무 관리자 2024-12-18 9929 158
14119 [지만원 메시지 467] 이기는 길은 목청이 아니라 논리 무장! 관리자 2024-12-18 9105 139
14118 [지만원 메시지466] 지만원을 위한 구글 미트 콘서트에 감사드립… 관리자 2024-12-18 9591 172
14117 [지만원 메시지 465] 1997년 대법원 판례가 적용될 수 없는… 관리자 2024-12-18 8517 118
14116 [지만원 메시지 464] 애국 국민께 드리는 격문 관리자 2024-12-17 8154 220
14115 준 비 서 면 : 사건 2024카합20820 출판 및 배포 금지 … 관리자 2024-12-13 9542 89
14114 준비서면 사건 2024나22299 손해배상(기) 관리자 2024-12-13 8992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