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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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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08 21:54 조회9,0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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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조전혁은 전교조 킬러 1순위

 

조전혁은 전교조 명단을 공개해 빨갱이 판사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배상금을 물었다.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무섭고 험한 일을 해낸 사람이다. 이 엄청난 사실을 기억하고 그에게 고마워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교실을 인간 사육장으로 만든 학생인권조례 패지가 목표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고, 부모도 소송하고, 선생님도 소송하고, 화장하고, 수업 중 핸드폰하고, 김일성 신봉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맥아더, 미군 증오하고 북한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 흐르게 만든 인간 사육장을 인간 휸육장으로 만들겠다 한다. 학생인권조례를 없애겠다 한다. 대박이다.

 

체육시간 부활하고, 시험 부활하고, 인성 교육 부활하겠다!

 

학생들에게서 체육시간을 박탈한 것은 학생을 허약하게 만든다. 체육은 공동체 의식을 길러 준다. 군대에 가는 아이들이 체력이 약하면 되겠는가? 인성교육을 부활시켜야 짐승이 사람이 된다. 시험과 경쟁 없이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는가?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작살내기 위해 존재하는 용공 좌익 집단이다. 서울시가 바뀌면 전국이 바뀐다. 부탁드리건데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이 조전혁의 운동원이 되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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