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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10] 안보 관련 기관들, 사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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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7 |
7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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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09] 한강으로 추락하는 5.18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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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7 |
7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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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08] 위장한 최악의 국가 파괴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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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7 |
643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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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07] 명예감 모르는 명예맹이 대통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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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7 |
6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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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5 |
[지만원 메시지406] 기분 나쁜 두 개의 전라도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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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7 |
6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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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4 |
[지만원 메시지405] 조롱에 씩씩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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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6 |
7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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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 |
[지만원 메시지 404] 뿌리뽑힌 빨갱이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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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6 |
7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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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 |
[지만원 메시지403] 부라보, 안보 상황 천지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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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6 |
3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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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02] 통일의 문, 김정은은 열고, 윤석열은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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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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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 |
[지만원 메시지401] 윤석열 부부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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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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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9 |
[지만원 메시지400] 대통령 부부,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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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6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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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8 |
[지만원 메시지399] 법무부의 두 번째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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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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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7 |
[지만원 메시지398] 5.18조사 보고서는 효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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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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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6 |
[지만원 메시지397]. 의료문제 바로알자(4) 수가가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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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5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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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5 |
[지만원 메시지 396] 의료문제 바로 알자 (3)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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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5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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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4 |
[지만원 메시지395] 의료문제 바로알자 (2) 의사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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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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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3 |
[지만원 메시지394] 의료문제 바로알자 (1) 거꾸로 밀어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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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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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 |
[지만원 메시지 393] 자살골 넣은 3개국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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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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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 |
[지만원 메시지 392] 장관, 공무원이 뺑뺑 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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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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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 |
[지만원 메시지 391] 양아치 정부 속히 끝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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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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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지만원 메시지390] 삼각지, 김대남에 무슨 약점 잡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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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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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89] 대통령의 지능적 국가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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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4317 |
123 |
14037 |
[지만원 메시지388] 군 내무반을 도박장으로 만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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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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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6 |
[지만원 메시지387] 조전혁, 서울 교육감 꼭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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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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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5 |
[지만원 메시지 386] 삼각지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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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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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4 |
[지만원 메시지 385] 광주여, 전라도여, 양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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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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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3 |
[지만원 메시지 384] 김대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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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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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 |
[지만원 메시지 383] 무식무도한 의료 정부에 경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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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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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 |
[지만원 메시지 382] 육사 동문에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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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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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 |
[지만원 메시지 381] 복지 장관, 이제 와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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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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