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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06] 기분 나쁜 두 개의 전라도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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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17 10:58 조회6,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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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406]

기분 나쁜 두 개의 전라도 노벨상

 

사기로 쟁취한 김대중의 노벨상

 

김대중은 무엇으로 노벨 평화상을 탔는가? 위험을 무릅쓰고 적국에 들어가 적장을 만나 평화를 열려고 노력했다는 것이었다. 이를 스웨덴 한림원이 알아서 준 것이 아나라 적극적인 로비 공작을 통해 쟁취한 것이었다. 과연 김대중은 평양에 평화를 열기 위해 갔는가? 약점이 잡혀 개 끌려 가듯 끌려간 것이다.

 

2023.5.10. Knews에는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의 인터뷰기사가 실렸다. 199912,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심복 한 사람을 보내라 했다. 김대중이 평양에 보낸 심복이 김경재 당시 의원이었다. 김경재는 89일 동안 호강에 가까운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가는 곳마다 만난 고위급들이 북에 현찰 달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시는 북한에 아사자 300만이 발생해 거리마다 시체가 널려 있을 때였다. 마지막으로 노동당 고위 간부가 김경제를 인민국 영웅 묘역으로 안내했다. 5.18은 북한이 통일 목적으로 일으킨 군사 작전이었고, 그 작전에 동원했던 인민군이 490명 사망했는데 그들의 묘역이 바로 이 인민군 영웅 묘역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재는 돌아와 김대중에 두 가지를 보고 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라 주장합니다. 북한에 달러 공급이 시급하다 합니다. 김경재가 이 두 가지 의미를 캐치했는지는 몰라도 김대중은 즉각 알아차렸다. [김정일이 5.18의 진실을 협박 수단으로 하여 달러를 요구하는구나.] 그래서 국민 몰래 박지원을 통해 45천만 달러를 보냈다. 이 사실은 미국이 추적했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박지원이 감옥에 갔다. 김대중도 감옥에 가야 했는데 빨갱이 검찰과 판사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김대중은 무사했다. 김대중은 번갯불에 순간적으로 콩을 볶아먹는 기술이 뛰어나 이를 노벨상 공적서로 둔갑시켜 스웨덴 한림원을 속였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1999년에 밝혀졌다면? 김대중과 김영삼이 날아가고 전두환이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전라도 인간들도 사기꾼이자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를 달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끽소리 한번 못 내고 김정일의 개가 된 것이다. 개가 되어 평양으로 끌려간 것을 놓고, 위험을 무릅쓰고 적진에 들어가 평화를 도모했다고 노벨상 공적서를 창작한 것이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고, 그 과정에서 김신조급 위관 장교 490명이 광주에서 사살됐다는 사실은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2024,6.17 7.32차례에 걸쳐 스카이데일리에 밝혔다. 이 증언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뒤집힐 수 없다. 이 증언은 북이 생산한 수많은 문헌 내용과도 정확히 일치한다.

 

전두환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김대중은 사기질과 협잡질과 간첩질로 인생을 도배한 오물이다. 바로 그런 사기질과 협잡질을 가지고 노벨상을 쟁취한 것이다. 전라도는 위대한 업적을 쌓은 영웅을 살인마로 창작하여 그 시체 위에서 타지역 국민들을 사기쳐 호의호식하고,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를 향유해 온 악귀들이다. 역사를 왜곡하고 전두환과 공수부대를 살인마로 몰아놓고, 까마귀가 시체 뜯어 먹듯 인육을 뜯어먹고 살아온 지옥의 악귀들인 것이다.

 

2의 김대중 한강, 전두환과 공수부대 팔아 노벨상 받아

 

공교롭게도 한강이 광주인이고, 4.35.18을 영양분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한다. 4.35.18은 북괴가 저지른 내란이었다. 모두다 북괴가 저지른 것을 한국군에 뒤집어씌운 역사다. 4.3 때의 군경과 5.18 때의 전두환 및 공수부대를 가해자로 묘사한 것이 그녀의 소설 내용이라면, 그녀의 노벨상은 북한의 대남 업적을 네다바이한 장물일 뿐이다.

 

황장엽은 1996년에 이미 월간조선 편집장 김용삼에게 ‘5.18은 북이 저질러 놓고, 남한 정권에 책임을 전가한 사건이라는 메모지를 전했다. 전 안기부장 권영해는 1997년 북한에 공작원을 보내 광주에 와서 사망한 인민군 애국 열사 묘사와 대형 묘비에 새겨진 490명 명단과 490명의 인적 사항이 기재된 파일을 입수했다. 이 사실은 순천 출신 김경재에 의해 확인됐고, 김대중에도 보고 됐다.

 

그런데도 전라도 인간들은 이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외면한다. ‘북한군이라는 표현만 써도 득달같이 고소를 하던 광주 시장과 5.18기념 재단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권영해와 김경재와 김용삼을 고소하지 않는다. 그리고 전라도 출신 종교인, 문학인, 교수, 언론인, 정치인 모두가 유공자가 되었고, 광주 폭동이 끝난 지 12년 후에 태어난 1992년생들도 줄줄이 유공자가 되어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후안무치한 전라도, 북괴가 해방구로 관리하는 전라도 인종들의 더러운 양심은 앞으로 얼마나 더 더러워지려나!

 

지금 한강을 이용해 전두환과 공수부대를 모략하는 선동이 언론들에서 한창이다. 전두환과 국군을 모략하고 타지역 국민의 피를 흡혈하는 요마악귀들은 반드시 인과응보의 천리에 따라돌고 있는 하늘의 연자매에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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