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412] 한강 찬미자들은 변태야동 애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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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1 20:06 조회3,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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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412]
한강 찬미자들은 변태야동 애호자들
아래 한강의 엽기 글을 읽어 보라.
“벌거숭이가 된 그는 그녀의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다. 어디선가 짐승이 헐떡거리는 소리, 괴성 같은 신음이 계속해서 들렸는데, 그것이 바로 자신이 낸 소리라는 것을 깨닫고 그는 전율했다. 그는 지금까지 섹스할 때 소리를 내본 적이 없었다. 교성은 여자들만 지르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이미 흠뻑 젖은 몸, 무서울 만큼 수축력 있게 조여드는 몸 안에서 그는 혼절하듯 정액을 쏟아냈다.”
[채식주의자]에서 형부와 처제가 벌이는 엽기 음란 행위를 묘사한 것이다. 처제와의 이야기에는 “터질듯한 가슴...성기가 부풀어,....처제의 가슴과 엉덩이의 감촉...물컹물컹한 환멸...정액을 씻어내며...신음을 했다”는 표현도 보인다. 이 변태 엽기적 음란물이 바로 노벨상을 받았다 하는 것이다.
한강을 찬미 찬양하는 인간들아. 그대들이 언제 한번 진실을 찾아 몰두해 본 적이 있는가? 그대들은 이 글을 고상함과 정숙함을 미덕으로 여겨야 하는 여성의 입에서 분출될 수 있는 언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은 샤이 변태자들임에 틀림없다. 얼굴 좀 다시 보자.
어떤 변태 인간들이 김규나와 정유라를 이지메 했는가?
책에다 침을 뱉고 싶고, 한강의 얼굴에 먹물을 뿌리고 싶은 것이 정상인의 반응일 것이다. 한강의 책을 접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자식들이 읽을까 전율했다. 그래서 금서로 지정되기도 했던 더러운 책이다. 노벨의 얼굴에도 먹물을 뿌려주고 싶다. 김규나와 정유라는 여성이라 차마 한강의 이 더러운 묘사를 독자에게 소개하지 못하고, 에둘러 비판했다. 한강과는 품위가 다른 사람들인 것이다. 노벨상은 진실, 고상함, 가치, 아름다움에 주어지는 상이라 한다. 노벨이 타락해서 야하고, 음탕하고, 엽기적이고, 변태를 사랑한 것이다. 일본의 노벨상 수상 작품에 [설국]이 있다. 얇은 책인데도 지루하고 짜증이 나서 여기저기 넘기다 내버린 적이 있다. 나그네가 기생촌에서 소일하는 이야기 같은데, 재미는 없고 지루했다. 그 책이 어째서 노벨상을 받았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평론을 보니 도로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순간의 눈에 대한 표현이 근사하다 했지만, ‘세상이 하얗다’ 정도의 표현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설국]에서는 야하고 엽기적이고 변태적이고 불륜적인 한강식 표현은 없었다.
진실을 추구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빨갱이들이 왜 기고만장 날뛰는 것일까? 그들에게 진실이 있어서일까? 그들은 허위를 진실이라 말하라고 협박한다. 빨갱이 인민위원장 완장을 차고 세도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한 자리씩 한 사람들은 이들에 주눅이 들어 콩인데도 팥이라 하면서 장면을 모면했다. 한마디로 개자식들이었다. 방통위원장 이진숙, 뉴욕 총영사 김의환, 노동장관 김문수는 진실을 진실이라 말하면서 빨갱이 세력에 맞섰다. 이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한강에 환장한 빨갱이 세력이 쓰나미의 기세로 덮치고 있는데도, 그래서 비난 받을 줄 알면서도 김규나와 정유라가 나섰다. 쓰나마 공격 당할 줄 뻔히 알면서도 진실 편에 선 것이다.
민주당과 빨갱이 세력은 오로지 위와 같은 사람들, 진실을 진실이라고 소리높여 당당히 말하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퇴치할 수 있다. 대통령 믿지 말자. 대통령도 5.18과 4.3 편을 드는 이념적 빨갱이다. 여기에 더해 자기 일신상의 코가 석자다. 살아남기에도 벅찬 인생이다. 용기 있는 자들, 진실을 찾고, 진실을 말하는 자들이 많아야만 나라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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