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23:07 조회10,87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역시 예측한 대로 윤과 한은 막장 결투 모드로 들어섰다. 80분 동안 한은 계속 말하고, 윤은 계속 듣기만 했다고 한다. 한이 철저히 무시당하고 나온 것이다. 무시당했다는 것은 분노의 마그마다. 이제부터 폭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는 친윤과 친한 간의 내부 싸움이다. 한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려면 윤이 무너져야 한다. 한은 그렇게 갈 것이다. 이것이 한이라는 인생의 생사를 결정하는 결투장이다.

 

윤은 김건희 치마 폭에서 적당히 세상을 살다가 사주가 있어서 대통령이 된 졸장부다. 한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 이에 대해 윤은 명태균의 쥐덫에 갇혀 있고, 민주당의 토끼몰이 공격으로 코너에 몰려 있다. 11월 이재명 운명은 판사들이 결정하지만, 11월 윤석열 운명은 한과 민주당의 협공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6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9422 91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3774 1654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9609 1529
14259 일본의 위인, 한국의 위인 새글 지만원 2025-07-12 243 24
14258 ‘딥스’(deep state)를 전파하는 사람들 새글 지만원 2025-07-12 496 34
14257 제주에서 13년 뿌리 내린 탈북자가 간첩 지만원 2025-07-10 2457 106
14256 애국자들이 가야 할 길 지만원 2025-07-10 2464 103
14255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지만원 2025-07-09 5310 136
14254 국힘당의 유일한 용도 지만원 2025-07-08 4717 121
14253 붉은 세포조직이 국가를 점령한 상태 지만원 2025-07-08 4621 112
14252 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지만원 2025-07-04 9431 128
14251 국정원이 광수를 직접 위장 탈북시킨 사실 드러나! 지만원 2025-07-04 8770 123
14250 5.18진실 방해하는 우익 행세자들 지만원 2025-07-04 9360 131
14249 도청앞 발포의 법의학적 분석 지만원 2025-07-04 7482 82
14248 광주의 고백, 5.18 더 이상 민주화운동 아니다! 지만원 2025-07-04 8523 105
14247 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지만원 2025-06-28 12056 165
14246 자유시장경제가 무언지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1887 113
14245 자유민주의의 의미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11844 103
14244 갈길 잃은 우익의 당면과제 지만원 2025-06-28 8305 141
14243 내 논문을 공개한다 지만원 2025-06-27 8776 134
14242 노숙자담요와 나 지만원 2025-06-26 10369 163
14241 광주고법 준비서면(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5-06-25 9584 45
14240 나를 위한 위로곡 표지 지만원 2025-06-21 14621 134
14239 42개 증거 가처분 서면(6.23.안양법원) 지만원 2025-06-20 9677 75
14238 유명세 타는 탈북자들이 트로이목마 지만원 2025-06-20 9545 124
14237 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김일성 작품 지만원 2025-06-14 15490 151
14236 5.18이 민주화운동인가에 대하여 지만원 2025-06-14 15266 123
14235 5월 단체들의 광수 관련 소송은 협작 행위 지만원 2025-06-14 13736 94
14234 광주와 판검사들이 생사람 잡은 이유 지만원 2025-06-14 12027 96
14233 광수재판의 핵심 쟁점 지만원 2025-06-14 12238 9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