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0-24 23:07 조회10,79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역시 예측한 대로 윤과 한은 막장 결투 모드로 들어섰다. 80분 동안 한은 계속 말하고, 윤은 계속 듣기만 했다고 한다. 한이 철저히 무시당하고 나온 것이다. 무시당했다는 것은 분노의 마그마다. 이제부터 폭발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는 친윤과 친한 간의 내부 싸움이다. 한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려면 윤이 무너져야 한다. 한은 그렇게 갈 것이다. 이것이 한이라는 인생의 생사를 결정하는 결투장이다.

 

윤은 김건희 치마 폭에서 적당히 세상을 살다가 사주가 있어서 대통령이 된 졸장부다. 한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한다. 이에 대해 윤은 명태균의 쥐덫에 갇혀 있고, 민주당의 토끼몰이 공격으로 코너에 몰려 있다. 11월 이재명 운명은 판사들이 결정하지만, 11월 윤석열 운명은 한과 민주당의 협공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55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9308 91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3669 1654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9514 1528
14252 인기인이 된 위장 탈북자 감시해야 지만원 2025-07-04 2008 76
14251 국정원이 광수를 직접 위장 탈북시킨 사실 드러나! 지만원 2025-07-04 1759 64
14250 5.18진실 방해하는 우익 행세자들 지만원 2025-07-04 2626 98
14249 도청앞 발포의 법의학적 분석 지만원 2025-07-04 2562 69
14248 광주의 고백, 5.18 더 이상 민주화운동 아니다! 지만원 2025-07-04 3434 83
14247 거짓의 수명은 얼마일까? 지만원 2025-06-28 9129 161
14246 자유시장경제가 무언지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9035 110
14245 자유민주의의 의미 모르면 적화 못 막아 지만원 2025-06-28 8983 101
14244 갈길 잃은 우익의 당면과제 지만원 2025-06-28 7988 139
14243 내 논문을 공개한다 지만원 2025-06-27 8400 129
14242 노숙자담요와 나 지만원 2025-06-26 10096 161
14241 광주고법 준비서면(무등산의 진달래) 지만원 2025-06-25 9355 45
14240 나를 위한 위로곡 표지 지만원 2025-06-21 14389 133
14239 42개 증거 가처분 서면(6.23.안양법원) 지만원 2025-06-20 9529 75
14238 유명세 타는 탈북자들이 트로이목마 지만원 2025-06-20 9370 123
14237 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김일성 작품 지만원 2025-06-14 15314 151
14236 5.18이 민주화운동인가에 대하여 지만원 2025-06-14 15087 123
14235 5월 단체들의 광수 관련 소송은 협작 행위 지만원 2025-06-14 13651 94
14234 광주와 판검사들이 생사람 잡은 이유 지만원 2025-06-14 11930 96
14233 광수재판의 핵심 쟁점 지만원 2025-06-14 12057 98
14232 나를 위한 위로곡 지만원 2025-06-08 13456 194
14231 이재명과 트럼프 지만원 2025-06-06 15485 203
14230 공포정치를 초청한 사람은 윤석열과 김문수 지만원 2025-06-06 14987 219
14229 탄압에 굴하는 자, 자유를 누릴 자격 없다 지만원 2025-06-06 9212 153
14228 빨갱이세력으로 전환된 법무부에 대한 진단 지만원 2025-05-30 16092 185
14227 전라도 사기극의 실체 지만원 2025-05-28 19087 217
14226 마음에 굵은 선을 긋자 지만원 2025-05-27 18662 1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