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460] 집권부의 양아치 놀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460] 집권부의 양아치 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03 16:45 조회20,65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460]

 

집권부의 양아치 놀이

 

양아치가 포청천 코스프레

 

가장 보편타당한 눈높이를 가졌다고 으스대며 정의의 파수꾼처럼 설치던 한동훈이 갑자기 뒷골목 양아치 행세를 한다.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가족 8명이 실명으로 들어와 윤석열- 김건희를 질타하는 비방글들을 올린 것까지는 확인이 됐는데 한동훈이 그 글을 쓴 이름들이 자기 가문의 멤버인지의 여부를 밝히지 않고, 엉뚱한 소리만 내고 있어서 집안싸움이 났다. 국민들은 “8명이 내 가족들이 맞다.” 이렇게 해명하기를 바라는데 그 말을 입속에 넣고 마치 커다한 알사탕을 넣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듯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 이러는 사이 당내에서는 서로 물고 뜯는 혈전이 발생했고, 고소 고발로까지 치닫고 있다 한다. 당을 뭉치게 할 책임자가 스스로 당을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조금 불리한 국면을 맞아 남자답지 못하게 군색한 행동을 이어가는 한동훈을 양아치라 부르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용산도 양아치 집단

 

국힘당이 분열되어 이런 추접한 개싸움(Dog fight)을 하고 있을 때 용산의 세컨드맨인 정진석이 1125, 비한동훈계 여당 의원 40명을 쏙 뽑아내 오찬 모임을 가졌다. 3일 전인 22일에는 대통령을 지존적 존재로 섬기는 정무수석 홍철호가 또 비한동훈계 여당 의원 30명만 쏙 뽑아 식사 모임을 가졌다. 한동훈은 배제됐다. 추경호 원내대표가 똘똘 뭉치자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다같이 복창했다 한다. 이러한 행위는 한동훈을 이지메시키기 위한 양아치 행위였다. 비서실장과 정무실장이 나서서 여당 의원 각 40, 30명씩 모아놓고 여당 대표를 겨냥한 세 과시를 하는 기괴한 사례는 정치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라 한다. 윤과 한은 이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됐다. 그 사람들이야 참으로 더러운 추태를 보였지만, 망하는 사람들은 국민이다. 이런 모습을 가장 잘 바라보고 있는 공무원들은 날로 혀만 찰 뿐, 일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식물 국가를 더 이상 윤과 한에 맡기는 것은 국민 자멸을 위한 최악의 선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88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44455 924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78139 1666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4004 1546
14485 재판 근황 지만원 2026-01-17 455 106
14484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7(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78 40
14483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6(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12 33
14482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5(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19 32
14481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4(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34 31
14480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3(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32 36
14479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2(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35 41
14478 광주고법 항소이유 보충서-1 (42개 증거 관련) 지만원 2026-01-17 288 47
14477 신간 안내 지만원 2026-01-15 722 113
14476 김용현 국방장관의 최후진술 지만원 2026-01-15 982 177
14475 오늘의 구형 지만원 2026-01-13 1456 172
14474 이재명 코팅의 수명 지만원 2026-01-11 1772 211
14473 윤석열과 전두환 사이의 인과응보 지만원 2026-01-10 1619 205
14472 MZ세대에 드리고 싶은 덕담 지만원 2026-01-10 1914 186
14471 대통령이 내란한다는 몬도가네 공화국 지만원 2026-01-09 1446 180
14470 ‘개판 5분 전’은 옛말 지만원 2026-01-09 1624 200
14469 프롤로그 [끝] 지만원 2026-01-07 1563 133
14468 프롤로그 연속 지만원 2026-01-07 1145 101
14467 프롤로그 연속 지만원 2026-01-07 1465 94
14466 프롤로그 계속 지만원 2026-01-07 1133 110
14465 1월 15일 출간 예정입니다[234쪽] 지만원 2026-01-07 1317 130
14464 여 유! [시] 지만원 2026-01-02 1783 154
14463 인터넷에서 사라지는 5.18진실 지만원 2026-01-01 2655 219
14462 세월에 속고 세월에 살고! 지만원 2025-12-31 1991 205
14461 노숙자담요와 한국의 자칭 지식인들 지만원 2025-12-28 2261 226
14460 사랑과 증오(시) 지만원 2025-12-25 2084 136
14459 변희재 대표님께 지만원 2025-12-25 3483 2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